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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 제20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 시상식 개최

3년마다 입선작 책자로 발간 초·중·고교 수상자들에게 배포

유한재단(이사장 정원식)은 지난 25일 오전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대강당에서「제20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원식 이사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김윤섭·최상후 유한양행 사장, 홍기삼 심사위원장 등 유한재단과 유한양행 관계자들 및 대회 입상자와 가족들 200명이 참석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고등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김진수 군(안양예술고등학교), 중등부 대상 이혜린 양(금호여자중학교), 초등부 대상 김채운 군(부천 신도초등학교) 등 총 58명의 학생은 각각 상패와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이날 정원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청소년들은 일방적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환경에 놓여 있기 때문에 깊이 생각하는 경험이 매우 부족하다. 이번 글짓기 대회가 여러분들의 생각을 정리하고 발전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축하의 인사를 전달했다.

한편 지난 5월21일 유한동산에서 개최된 글짓기 대회의 수상작들은 홍기삼 동국대 교수, 박우극, 이병기, 이관순 유한대학 교수 등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유한재단은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뜻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마음과 사고력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취지로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좋은 글을 널리 알리고 오래도록 보존하기 위하여 3년마다 입선작을 책자로 발간하여 전국의 초·중·고교와 수상자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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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