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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트렌탈, TNF-α 억제 효과로 다시 주목 받아

미세순환개선제로 1984년 美 FDA 최초로 간헐성파행증 적응증 승인받아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지난 6일 밀레니엄 호텔에서 트렌탈(성분명: 펜톡시필린) 연구 결과를 모아 제작한 트렌탈 모노그래프 출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트렌탈은 최근 염증인자인 TNF-α 억제 효과로 다시 주목을 받았다.

트렌탈은 손상된 적혈구의 변형능을 유의하게 개선시키는 미세순환개선제로서 1984년 미국 FDA에서 최초로 간헐성파행증을 적응증으로 승인 받아 국내에는 1980년대에 뇌 , 눈 , 말초동맥  순환장애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하여 출시되었고, 뛰어난 혈류개선효과로 널리 처방되어 왔다.

‘트렌탈 모노그래프’는 펜톡시필린 성분의 발매 시점인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발표된 1만여건의 연구결과들을 10개의 질환군으로 정리한 논문모음집으로, 서울의대 김효수 교수를 비롯하여 서울의대 김상현 교수, 경희의대 김우식 교수, 고려의대 박성미 교수, 가톨릭의대 윤호중 교수, 울산의대 이철환 교수, 한림의대 조상호 교수, 서울의대 채인호 교수, 연세의대 하종원 교수, 연세의대 홍범기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좌장을 맡은 서울의대 김효수 교수는 “트렌탈은 지난 30여 년간 뛰어난 혈류개선효과에 힘입어 널리 처방되어왔으며, 최근 염증인자인 TNF-α 억제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 다시 주목 받고 있다”며 “이번에 출간된 트렌탈 모노그래프는 관련 연구 결과를 10개의 질환별로 세분화하여 정리함으로써 전문의들이 트렌탈을 어떤 질환에 사용할 수 있는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확인하는데 유용한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트렌탈은 지속적인 임상연구를 통해 뇌 , 눈 , 말초동맥  순환장애, 당뇨병성 혈관 합병증  등 다양한 혈관질환의 개선뿐 아니라 염증인자인 TNF-α 억제 와 중증 알코올성 간염 개선 효과 를 입증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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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비만약 연내 상용화 준비 척척 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에서 에페 상용화를 위한 모든 의사결정과 논의를 해 나갈 전사 협의체 'EFPE-PROJECT-敍事’를 발족하고, 개발·임상·마케팅·생산·유통·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정렬하는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에페의 비만약 개발로의 전환을 결단한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이 오프닝을 맡았다. 또 황상연 대표이사 이하 주요 리더급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최인영 R&D센터장 등 핵심 책임자가 직접 발표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이날 발족식을 기점으로 매월 공식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모든 제반사항을 치밀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상연 대표이사는 “올림픽 성화를 든 주자가 마지막 종착지인 메인 스타디움에 막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라며 “지금까지 한미만의 불굴의 의지로 여기까지 끌고 왔다면, 이제는 사업적 측면에서 아주 치밀하고 정교하게 준비해 매출 숫자 그 이상의 큰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독려했다.한미약품이 이번 공식 협의체 타이틀을 ‘敍事’로 결정한 것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던 에페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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