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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은평재활원 장애인 함께 서울대공원 나들이

여가생활 어려운 지적 장애인들에게 도움의 손길 내밀어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 장학생 80명은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40여명의 은평재활원 장애인들과 서울대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장학생들은 복지시설을 방문해 모자란 일손을 돕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움의 손길이 없이는 여가생활이 어려운 지적장애인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장학생들은 장애인과 2인 1조로 짝을 이뤄 동물원, 테마가든, 돌고래쇼를 함께 관람하고, 준비해 온 도시락과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장학생 임병진(고려대•3) 씨는 “지금까지는 청소나 빨래 위주의 일손 돕기 봉사만 해왔었는데, 장애인 친구들과 놀이를 통해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색다른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은평재활원 관계자는 “몸이 불편해 야외 활동이 힘들었던 원생들이 오랜만에 나들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활력을 채울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종근당고촌재단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및 봉사를 목적으로 지난 1973년 故 이종근 종근당 창업주에 의해 설립된 장학재단으로, 매년 사랑의 연탄나누기, 사랑의 집짓기, 장애인과 문화나누기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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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비만약 연내 상용화 준비 척척 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에서 에페 상용화를 위한 모든 의사결정과 논의를 해 나갈 전사 협의체 'EFPE-PROJECT-敍事’를 발족하고, 개발·임상·마케팅·생산·유통·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정렬하는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에페의 비만약 개발로의 전환을 결단한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이 오프닝을 맡았다. 또 황상연 대표이사 이하 주요 리더급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최인영 R&D센터장 등 핵심 책임자가 직접 발표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이날 발족식을 기점으로 매월 공식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모든 제반사항을 치밀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상연 대표이사는 “올림픽 성화를 든 주자가 마지막 종착지인 메인 스타디움에 막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라며 “지금까지 한미만의 불굴의 의지로 여기까지 끌고 왔다면, 이제는 사업적 측면에서 아주 치밀하고 정교하게 준비해 매출 숫자 그 이상의 큰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독려했다.한미약품이 이번 공식 협의체 타이틀을 ‘敍事’로 결정한 것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던 에페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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