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구름많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23.7℃
  • 흐림서울 15.8℃
  • 흐림대전 17.2℃
  • 맑음대구 19.5℃
  • 구름많음울산 17.5℃
  • 구름많음광주 18.4℃
  • 맑음부산 20.1℃
  • 흐림고창 16.8℃
  • 구름많음제주 17.7℃
  • 구름많음강화 15.0℃
  • 흐림보은 17.6℃
  • 흐림금산 18.5℃
  • 구름많음강진군 18.4℃
  • 맑음경주시 17.9℃
  • 구름많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국회

문정림 의원, “국내의료기관 해외 진출,

국가별로 진료과목별, 규모별, 진출 형태별 전략 및 지원체계 위해 범부처 협력체계 구축 필요“

문정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2015 국정감사를 위해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은 2010년 58개소에서, 2014년 125개소로 2.2배 증가하였으며], 주요 진출국은 중국, 미국, 몽골, 베트남 등 동남아, UAE 순으로, 국가별로, 진료과목별, 규모별, 진출형태별 특징을 고려한 전략과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문의원의 분석에 따르면, 해외 진출 주요 진료과목은 피부 및 성형분야 39개소, 한방 23개소, 치과 13개소 등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 들어 난임 2개소, 안과, 이비인후과, 줄기세포 치료, 혈액내과 각 1개소 등 신규진출 과목이 등장하면서 점차적으로 다양화․세분화 된 추세를 보였다


진료과목별 해외 진출 현황을 국가별로 보면, 중국의 경우 피부과 및 성형분야 29개소, 연락사무소 7개소, 건강검진 2개소, 하지정맥류 2개소 등이었으며, 미국은 한방 19개소, 치과 10개소 등의 순이었고, 몽골은 연락사무소 5개소, 종합 진료 3개소 등이었으며, 베트남 등 동남아의 경우 피부 및 성형분야 7개소, 연락사무소 5개소 등이었고, UAE의 경우 연락사무소 2개소와 함께 재활의학과 1개소, 신경외과 1개소, 종합병원 1개소 등이 특징적이었다.


해외 진출 의료기관의 규모별 현황은 의원 61개소, 연락사무소 21개소, 기타 14개소, 출장 진료 10개소, 병원 8개소, 전문센터 7개소, 기술이전 컨설팅 4개소 등으로 연락사무소, 기타, 출장진료를 제외 하면, 의원, 병원, 전문센터, 기술이전 컨설팅 순이었다.
해외 진출 의료기관의 규모별 현황을 국가별로 보면, 중국은 45개소 중, 의원 19개소, 출장 진료 9개소, 연락사무소 7개소, 전문센터 4개소, 병원 3개소 등의 순이었으며, 미국은 35개소 중, 의원 27개소, 몽골은 12개소 중, 연락사무소 5개소, 기술이전 및 컨설팅이 3개소, 베트남 등 동남아는 18개소 중, 의원 5개소, 연락사무소 5개소 등이었으며, UAE는 특징적으로 진출 기관 5개소 중 병원이 3개소를 차지하였다.


해외 진출 의료기관의 진출형태별 현황은 단독 31개소, 라이센싱(브랜드) 26개소, 프랜차이징 25개소, 연락사무소 21개소, 합작 10개소, 위탁경영 5개소, 자선진료소 5개소, M&A 2개소 등의 순이었다.
진출 의료기관의 진출형태별 현황을 국가별로 보면, 중국의 경우 프랜차이징 15개소, 라이센싱(브랜드) 11개소, 연락사무소 7개소, 합작 6개소, 단독 4개소, 위탁경영 2개소 등의 순이었으며, 미국은 단독 19개소, 라이센싱 7개소, 프랜차이징 5개소, 연락사무소와 M&A가 각 2개소, 몽골은 연락사무소 5개소, 라이센싱 3개소, 단독 2개소, 합작과 자선진료소 각 1개소, 베트남 등 동남아는 연락사무소 5개소, 라이센싱 3개소, 자선진료소 3개소, 단독 3개소, 합작 2개소, 위탁경영 1개소, UAE는 연락사무소와 위탁경영이 2개소, 라이센싱 1개소를 차지하였다.


문정림 의원은, “국내의료기관의 해외진출이 최근 들어 자본투자가 없는 기술이전 및 전략적 제휴 등 위탁경영 형태로 증가하는 것은 진출 리스크를 줄이면서 현지 안정화를 도모하는데 장점으로 판단된다.
다만, 2013년도 기 진출 111개 기관의 25%가 철수한 것을 고려할 때, 향후 새로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지원과 함께, 기 진출 의료기관들이 현지화에 성공하고 조기 정착할 수 있는 지원체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수립하고 시행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정림 의원은, "구체적으로, 국내의료기관이 진출한 19개국의 국가별 특성과, 전문병원, 중대형 병원급 규모의 최근 선호도, 그리고 기존의 건강검진, 성형외과 분야의 대세에서 난임, 안과, 이비인후과, 혈액내과 등 신규 진출 과목 등의 최근 추세를 국가별로 고려하되, 리스크를 줄이면서 현지 안정화를 도모하는 형태의 진출방안을 모색해야만 하며, 이에 따른 정부부처별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라고 덧붙혔다.


문 의원은,  “특히, 보건복지부 산하의 보건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하여, 건강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정책금융기관 등 부처별 기관별 지원정책이 필수적인 만큼, 부처 간 협력체계를 구체적으로 구축하라”고 주문하였다.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진료과목별 현황

 

(201412월 기준)

국가별

피부

성형

한방

치과

건강검진

하지정맥류

신경외과

신경정형외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안과

줄기세포치료

이비인후과

혈액내과

난임

진단검사

연락사무소

합계

중국

(홍콩·마카오 포함)

29

1

1

1

2

2

 

 

 

 

 

1

 

1

 

 

 

7

45

미국

 

19

10

1

 

 

 

 

 

1

 

 

 

 

 

2

 

2

35

몽골

1

 

1

3

1

 

 

 

 

 

 

 

 

 

1

 

 

5

12

동남아

7

 

 

3

 

 

1

 

 

 

1

 

 

 

 

 

1

5

18

UAE

 

 

 

1

 

 

1

 

1

 

 

 

 

 

 

 

 

2

5

카작

 

1

 

1

1

 

 

1

 

 

 

 

 

 

 

 

 

 

4

기타

2

2

1

 

 

 

 

 

 

 

 

 

1

 

 

 

 

 

6

합계

39

23

13

10

4

2

2

1

1

1

1

1

1

1

1

2

1

21

125

출처: 문정림 의원이 2015국감을 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규모별 현황

 

(201412월 기준)

국가별

의원

전문센터

병원

출장진료

기술이전 및 컨설팅

연락

사무소

기타

(미응답)

합계

중국

19

4

3

9

 

7

3

45

미국

27

 

1

 

 

2

5

35

몽골

2

 

 

 

3

5

2

12

동남아

5

2

1

1

 

5

4

18

UAE

 

 

3

 

 

2

 

5

카작

2

1

 

 

1

 

 

4

기타

(캐나다, 인도, 일본, 대만)

6

 

 

 

 

 

 

6

합계

61

7

8

10

4

21

14

125

출처: 문정림 의원이 2015국감을 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국가별, 진출형태별 현황

 

(201412월 기준)

국가별 진출형태

단독

라이센싱

(브랜드)

프랜

차이징

연락

사무소

합작

위탁경영

M&A

자선

진료소

합계

중국

(홍콩·마카오 포함)

4

11

15

7

6

2

 

 

45

미국

19

7

5

2

 

 

2

 

35

몽골

2

3

 

5

1

 

 

1

12

동남아

3

3

1

5

2

1

 

3

18

UAE

 

1

 

2

 

2

 

-

5

카자흐스탄

1

1

 

 

1

 

 

1

4

기타

(캐나다, 인도, 일본,대만)

2

 

4

 

 

 

 

 

6

합계

31

26

25

21

10

5

2

5

125

출처: 문정림 의원이 2015국감을 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질병관리청, 하지 성지순례 앞두고 감염병 주의 당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이슬람 성지순례 ‘하지(Hajj)’ 시기를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을 대상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과 수막구균 감염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하지는 오는 5월 25일부터 30일(변동 가능)까지 진행되는 대규모 종교 행사로, 매년 180여 개국에서 수백만 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군중 밀집 행사다. 이에 따라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은 만큼 출국 전 예방접종 확인과 현지에서의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질병관리청은 강조했다. 특히 메르스는 2018년 이후 국내 유입 사례는 없으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낙타 또는 확진자와의 접촉이 주요 감염 경로로 알려진 만큼 ▲낙타 접촉 자제 ▲생낙타유 및 덜 익은 낙타고기 섭취 금지 ▲손씻기 ▲마스크 착용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 자제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한국이슬람교중앙회 및 성지순례 대행업체와 협력해 참여자 대상 사전 교육과 다국어 안내문 제공, 입국 시 검역 강화, 지역사회 감시체계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내문에는 감염 경로와 잠복기, 여행 전·중·후 행동요령, 증상 발생 시 대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오래된 담석‧만성 담낭염, 담낭암 위험 높인다ⵈ초음파 검진 통한 조기 발견 중요 최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담낭암을 포함한 담도계 암은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그중에서 담낭암은 2023년 2,777건이 발생한 비교적 드문 암이지만,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윤나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담낭암은 복통과 황달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이미 수술이 어려울 정도로 진행한 경우가 많다”며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약 20~30%에 불과해,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했다가 지방 소화를 돕는 장기다. 담낭암은 담낭 점막이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자극받고 염증이 누적되어 발생한다. 담즙이 정체되고, 담석의 점막 자극이 누적되면서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표적인 위험인자로는 담석, 만성 담낭염, 1cm 이상의 담낭 용종, 담낭 벽의 석회화, 고령 등이 있다.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에서 우연히 담낭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다만 대부분의 담낭 용종은 암과 관련이 없는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크기, 모양, 성장 속도 등을 종합해 절제 여부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