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간호병동 시설개선 지원 위한 의료인력양성 및 적정 수급관리 예산 100억원이 증액됐다.
국회 김성주의원실에 따라면 간호인력 확보, 시설개선, 전반적인 시스템 개편 등 종합적 노력이 필요한 포괄간호서비스 참여 확대를 위해 2016년 에산 심의 과정에서 이를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의원실은 2015년 추경을 통해 반영된 포괄간호서비스 시설 지원예산 50억원(100개 병동)에 더해 200개 병동을 추가 지원하기 위한 예산 100억원을 증액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