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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스마트폰·인터넷 중독 예방 ‘클리닉 아이큐어’ 운영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윤강섭)은 새 학기를 맞아 아동·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터넷 · 게임 · 스마트폰 사용법의 지도를 위한 ‘클리닉 아이 큐어(Clinic I-CURE)’를 운영한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조사에 의하면 하루에 2시간 이상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청소년이 23.6%이고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군의 비율이 11.8%에 달한다고 밝혀진 가운데, 클리닉 아이큐어는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인터넷 · 게임 ·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사용법을 제시한다.


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클리닉 아이큐어팀 최정석 교수는 새 학기를 맞아 아동 · 청소년들의 인터넷 · 스마트미디어 사용을 아래와 같이 지도하기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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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