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지자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중앙-지방간 소통·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우수사례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현장소통을 실시중이며, 그간 부산광역시 등 10개 시·도*를 방문하여 간담회·정책토론회·우수사례 현장방문 등을 진행하였다.부산(6.1), 전북(6.2), 경기(6.15), 서울(7.5), 충북(7.18), 강원(7.20), 세종(7.21), 경남(8.19), 경북(8.29), 대전(9.8).
광주광역시 현장소통에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위원,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광주광역시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단체 등이 참여하며,광주광역시 저출산 시책 소개,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추진현황 발표 및 간담회, 희망장난감도서관 현장방문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