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6.5℃
  • 구름많음강릉 6.6℃
  • 흐림서울 6.6℃
  • 흐림대전 6.0℃
  • 흐림대구 10.3℃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6.7℃
  • 흐림부산 9.6℃
  • 흐림고창 5.1℃
  • 제주 8.0℃
  • 맑음강화 4.2℃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6.8℃
  • 흐림경주시 9.5℃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나눔트리’ 캠페인

몸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내고픈 연말,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www.bnviit.com 대표: 김진국)는 병원 로비에 크리스마스 나눔트리를 설치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비앤빛 나눔트리캠페인’을 1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하트하트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데 한 해를 마무리하며 주변 고마운 사람을 생각해보고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까지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원내에 비치된 엽서에 감사 메시지를 쓰고 트리에 매달면 개당 1,000원의 기부금이 심장병 어린이에게 전달되는 형식인 것.


온라인으로는 SNS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나눔트리 앞에서 인증샷을 찍어 본인 SNS에 올리고 비앤빛을 태그하면 된다. 본 이벤트는 1월 23일까지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한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비앤빛 안경기부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원내 비치된 안경 기부함에 안경을 기부 하면 세척 및 수선을 통해 국내와 해외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하는 내용이다. 지난 10월부터 나눔코리아와 안경기부 협약을 맺어 연간 500개 이상 안경기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은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 메시지만 작성하면 안과에서 기부금을 대신 지원해주는 아이디어에 방문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 말하며 “비앤빛 캠페인이 소아 심장병 환자 및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보탬이 되어 밝고 따뜻한 세상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그동안 서초구 기초 생활 수급자를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보이시나요 캠페인, 에티오피아 의료 봉사, 어린이 눈 건강 교실을 여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