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흐림동두천 1.3℃
  • 흐림강릉 7.4℃
  • 흐림서울 2.2℃
  • 흐림대전 4.0℃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7.6℃
  • 맑음광주 6.9℃
  • 맑음부산 9.2℃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8.4℃
  • 흐림강화 0.5℃
  • 흐림보은 3.4℃
  • 구름많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7.2℃
  • 구름많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전남대병원 지미선 연구교수 송암학술상 수상

전남대학교병원 심장질환특성화연구센터(센터장 정명호 순환기내과 교수)의 지미선 연구교수가 최근 송암학술상을 수상했다.


송암학술상은 한국혈전지혈학회 정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국제학회지에 게재된 최우수 논문을 엄격한 심사를 통해 매년 1명의 정회원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학술상이다.


지미선 연구교수는 지난해 ‘International Journal of Cardiology’(국제심장학회지, IF=4.638) 225호에 게재한 논문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병합요법과 고용량의 스타틴의 임상 경과(Clinical outcome of statin plus ezetimibe versus high-intensity statin therapy in patients with acute myocardial infarction : 제1저자 지미선 교수, 교신저자 정명호 교수)’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논문에 지미선 연구교수는 한국인 급성심근경색증 등록연구(Korean Acute Myocardial Infarction Registry : KAMIR)에 등록된 4만여 명의 환자를 정밀 분석한 결과를 실었다.

분석 내용은 서양 환자와는 달리 고용량의 스타틴 용법이 한국인에게서는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병합요법보다 양호한 경과를 보여주었으나, 고령·당뇨병·심부전증 환자에서는 병합요법과 고용량 스타틴 요법이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이 분석 논문은 한국인 심근경색증 치료에 획기적인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KAMIR 연구는 지난 2005년 대한순환기학회 50주년 연구사업으로 전남대병원 심장센터 정명호 교수의 주도로 시행되었으며, 현재까지 6만2천명의 환자를 등록하여 전세계 심근경색증 등록연구 중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정명호 교수는 오는 3월 열릴 예정인 일본 순환기학회에서 KAMIR 연구결과에 대해 초청 특강 할 예정이다.

KAMIR 연구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동양인 심근경색증 환자의 치료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전남대병원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주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코로나19 교훈, 제도로 남긴다”…정부, 감사원 지적 수용해 감염병 대응 전면 쇄신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3일 감사원이 발표한 ‘코로나19 대응실태 진단 및 분석’ 성과감사 결과를 전면 수용하고, 신종 감염병 재유행에 대비한 부문별 개선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코로나19 대응체계 ▲방역대응 ▲의료대응 ▲사회대응 ▲백신 등 5개 부문에 걸쳐 위기소통, 기관 간 협업, 방역·의료 인프라, 의료제품 관리, 백신 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보완 필요성을 지적했다. 정부는 해당 지적사항을 현재 수립 중인 ‘감염병위기관리체계 고도화 계획’에 반영해 제도적 정비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기관 간 협업체계 명확화와 위기소통 일원화에 나선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재난 시 대국민 메시지를 통합 관리하기 위해 디지털·위기소통 태스크포스(TF)를 설치(’25.7)했고,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 간 혼선을 줄이기 위한 「공중보건 및 사회대응 매뉴얼」을 2026년 상반기 제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속한 백신 도입 의사결정을 위해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총리훈령)’을 올해 1월 제정, 부처별 대응체계도 구체화했다. 방역·의료 인프라도 확충한다. 질병관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동아제약, ‘셀파렉스 포텐셜 키성장’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건강기능식품 대표 브랜드 셀파렉스가 청소년 키 성장을 돕는 신제품 ‘셀파렉스 포텐셜 키성장’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셀파렉스 포텐셜 키성장은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성장 발달이 활발한 청소년기에 필요한 비타민D·K를 비롯해 에너지 생성과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셀레늄을 함께 담았다 주원료인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군이 대조군 대비 24주 후 신장이 0.87cm 추가 성장한 유의미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 홍경천추출물을 함유해, 학업과 학원 생활 등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청소년기 환경을 고려한 영양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키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스트레스 요인을 관리하고, 활력 있는 학교 생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셀파렉스 포텐셜 키성장은 정제 2정과 액상으로 구성된 이중 제형 타입으로, 하루 한 번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신제품은 네이버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런칭 기념 혜택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