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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2026 포천 CEO 비즈니스 포럼’ 성료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과 AI중심대학사업추진단은 ‘AI 시대, 포천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실전 대응 전략’을 주제로 「2026 포천 CEO 비즈니스 포럼」을 지난 2월 11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RISE 사업의 핵심 가치인 ‘지역 산업과 대학의 상생’을 실현하고,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차 의과학대학교의 전문 강사진과 교육 지원, 포천상공회의소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백영현 포천시장, 윤충식 경기도의원,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손세화 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한희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윤진수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 이사장, 관내 기업 CEO 및 임원 등 83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AI 활용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박노일 차 의과학대학교 RISE 사업단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기업 협력 방향을 제시하며 홍보·마케팅·디자인 분야 등 실질적인 지원 확대 계획과 향후 완공 예정인 복합건물 공간의 지역 사회 공유 비전을 밝혔다. 이어 변형균 교수(前 KT, BC카드 본부장)는 ‘포천 기업을 위한 2026 실전 AI 경영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 기반 AI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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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최소한의 출발점…‘중과실’ 조항은 우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법안의 일부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중과실’ 조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4월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개정은 젊은 의사들이 중증·핵심 의료 현장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출발점”이라며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시했던 핵심 요구안 중 하나인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가 일부 반영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형사 특례 적용의 예외 사유로 포함된 ‘중과실’ 개념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 전공의협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중증·핵심 의료 현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진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중과실’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회적 오해와 불신을 키우고, 의료진을 방어진료로 내몰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률의 실효성을 좌우할 하위 시행령 마련 과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전공의협은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환자를 직접 마주하는 젊은 의사들의 의견이 배제된 채 시행령이 만들어질 경우 제도의 실효성은 떨어지고, 중증·핵심 의료 현장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