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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사평가원, 인도네시아 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MOU)체결

건강보험제도 개선 정책 컨설팅 등 실질적 협력사업 기반 마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4월 5일(금) 원주 본원에서 인도네시아 건강보험공단(BPJS Kesehatan)과 건강보험제도 분야 협력 및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 디지털 청구 시스템 구축 ▲ 공급자 지불 시스템 개발 ▲ 전문가 회의(공동세미나) 운영 등이다.

업무협약은 2018년 10월 인도네시아 건강보험공단 고위급 방문단이 심사평가원을 방문한 후, 전문가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인도네시아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심사평가원은 2014년 세계은행 협력으로 인도네시아와 2억4천만원 규모의 지식공유 사업을 추진한 이래, 국제공동학습네트워크(Joint Learning Network)활동을 통한 의료심사평가 매뉴얼개발․ 전문가 연수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심사평가원 국제협력단 류종수 단장은 “인구 세계4위 인도네시아는 정부 신남방정책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국가이다. 이번 업무협약이 건강보험제도 개선 정책컨설팅 등 실질적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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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유소아 감기약 라인업 구축 감기와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 한미약품이 유소아를 위한 해열진통제 라인업을 확대하며 아이들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부모들이 아이의 작은 기침이나 콧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요즘, 연령과 복용 편의성을 고려한 감기약 선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다양한 제형과 연령별 맞춤 해열진통제를 선보이며 유소아 해열진통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기반의 ‘써스펜(복합써스펜좌약·써스펜키즈시럽)’ 시리즈와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맥시부펜(맥시부펜시럽·맥시부키즈시럽)’ 시리즈를 통해 유소아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먼저, 한미약품의 써스펜 시리즈는 1976년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한 ‘써스펜 좌약’으로 허가돼 국내 유아용 감기약 시장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어 1991년 출시된 ‘복합써스펜좌약’은 한미의 레거시 제품이자 유아용 의약품으로, 유소아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복합써스펜좌약은 국내 유일의 해열용 좌약으로 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복합써스펜좌약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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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빛고을병원 공공의료 허브로 고도화…전주기 의료체계 구축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의 기능을 전면 재편해 진료·교육·공공보건의료를 통합하는 ‘지역 공공의료 허브센터’ 구축에 나선다. 중증·급성기 치료는 본원이 전담하고,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예방·사후관리·돌봄 중심의 공공의료 거점으로 고도화해 지역사회 보건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공공전문진료센터의 본원 기능 이전 승인을 받았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교육부로부터 빛고을전남대병원 임상교육훈련센터 구축사업 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3월부터 해당 공공전문진료센터를 본원으로 이전·재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기능 조정으로 고난이도 수술과 중증·급성기 치료는 본원이 맡고, 빛고을전남대병원은 노년내과 등을 중심으로 예방적 검진과 만성질환 관리, 재활·돌봄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전남대병원은 이를 통해 진료 예약부터 치료, 사후 관리까지 단절 없는 ‘전주기적 맞춤형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기능 이전 이후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진료 기능을 넘어 진료·교육·공공보건의료를 아우르는 지역 공공의료 허브센터로 역할을 확대한다. 류마티스·퇴행성 질환의 중장기 관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