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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 건강증진 대축제 참가...건강상담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이사장 민병훈)은 9월27일부터 2일간 일정으로 김해시가 주최한 “제9회 김해시민 건강증진 대축제”에 재활체험부스를 설치하여 참가 시민들에게 재활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과 건강상담을 진행하였다.



김해시 건강증진 대축제는 김해시가 지역 내 20여개 의료기관과 함께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시민축제 형태로 2010년 이후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며, 올해도 연지공원에서 축하공연, 김해시 건강도시 선포식, 건강생활체험관 운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행사기간 중 1천명 이상의 많은 시민들이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이 운영한 건강, 재활체험부스를 찾아 본인의 건강상태를 체크해 보거나 재활치료의 구체적인 방법과 효과에 대하여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해지역에서 시행하게 운영되고 있는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의 로봇재활치료와 최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소아재활치료 효과에 대해서 많은 문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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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담석‧만성 담낭염, 담낭암 위험 높인다ⵈ초음파 검진 통한 조기 발견 중요 최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담낭암을 포함한 담도계 암은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그중에서 담낭암은 2023년 2,777건이 발생한 비교적 드문 암이지만,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윤나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담낭암은 복통과 황달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이미 수술이 어려울 정도로 진행한 경우가 많다”며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약 20~30%에 불과해,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했다가 지방 소화를 돕는 장기다. 담낭암은 담낭 점막이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자극받고 염증이 누적되어 발생한다. 담즙이 정체되고, 담석의 점막 자극이 누적되면서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표적인 위험인자로는 담석, 만성 담낭염, 1cm 이상의 담낭 용종, 담낭 벽의 석회화, 고령 등이 있다.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에서 우연히 담낭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다만 대부분의 담낭 용종은 암과 관련이 없는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크기, 모양, 성장 속도 등을 종합해 절제 여부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