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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환경사랑 실천 전개

소통과 직원화합을 위한 전 직원 무등산 자연보호활동

전남대병원 직원 250여명은 환경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5월 7일 오전 8시 30분부터 5개조로 나누어 무등산 일대에서 자연보호활동을 펼쳤다.

송은규 전남대병원장, 국 훈 화순전남대병원장, 오원만 전남대치과병원장 등 주요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5개조로 나눠 증심사 관리사무소에서 출발하여 중머리재까지 무등산 자연보호활동을 펼쳤으며, 직원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송은규 전남대병원장은 자연보호활동 후 직원들과의 점심식사 자리에서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우리 병원 직원들이 무등산에서 환경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직원들끼리 인사도 하고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지난 한해 무등산공유화재단에 1600여만원 기부를 비롯하여 총 26회 1,370여명이 참여하여 무등산 및 광주천 자연보호활동을 펼쳤으며, 올해에도 꾸준히 자연보호활동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노력봉사,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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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성분 트리클로산 논란…식약처, 애경 2080 치약 수입제품 전량 검사·중국 제조소 현지실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의 ‘2080’ 치약 수입제품 6종에 대해 전 제조번호 제품을 수거해 검사 중이며, 해당 제품을 제조한 중국 Domy사에 대한 현지실사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Domy사가 2023년 2월부터 제조해 애경산업이 국내에 수입한 2080 치약 6종 가운데 수거가 가능한 870개 제조번호 제품을 모두 회수해 직접 검사하고 있다. 수거가 어려운 5개 제조번호를 제외한 전량을 대상으로 한 조치다. 아울러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 국산 2080 치약 128종도 함께 수거해 검사하고 있다. 종합 검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해외 제조소인 중국 Domy사에 현지실사팀을 파견해 트리클로산이 치약 제품에 혼입된 경위와 제조·품질관리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식약처는 검사 및 현지실사 결과를 토대로 약사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치약 내 트리클로산 사용에 대해 제한적 허용 사례도 있다. 유럽 소비자안전과학위원회(SC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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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뇌혈류 안정 여부가 관건…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좌우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은 분만 방식이나 마취 방법보다 임신 이전 뇌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었는지,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했는지가 핵심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하거나 뇌혈관문합술을 마치지 못한 경우,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다.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위험 요인을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에는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수집된 196건의 출산 사례(산모 171명)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에 달했다. 또한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했던 뇌혈관문합술을 완료하지 못한 산모에서는 **55.6%**에서 뇌졸중이 발생해 연구팀은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반면 임신 전에 뇌혈류가 안정적이었거나 수술을 완료한 산모의 뇌졸중 발생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