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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만, 테이퍼형 임플란트 BLX 출시

임플란트 전문기업 스트라우만이 높은 고정력과 강한 재질, 빠른 치유를 자랑하는 혁신적인 프리미엄 임플란트 제품인 ‘BLX’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스트라우만의 BLX는 고정력 향상을 위해 특수하게 디자인된 임플란트 바디에 높은 친수성의 표면 처리와 강력한 재질이 적용되는 등 임플란트 1위 기업인 스트라우만의 고도의 기술력이 집약된 임플란트이다. 2019년 미국, 유럽 등 지역에 출시된 이래로 세계 각국의 치과 의사들에게 뛰어난 임상 결과로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BLX 임플란트는 고정력 향상에 최적화된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다양한 직경과 사이즈로 제공되어 치료 옵션의 폭을 넓혔으며 골질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술을 가능하게 한다.

BLX임플란트는 또한 기존 임플란트 재질인 티타늄보다 1.8배 강한 ‘Roxolid(록솔리드)’ 재질로 제작된다. 스트라우만이 개발한 강력한 임플란트 재질인 Roxolid는 티타늄과 지르코늄의 합금으로, 향상된 강도 덕분에 더 가느다란 몸체의 임플란트로도 저작압을 충분히 견딜 수 있다. 따라서 더 작은 사이즈의 임플란트를 식립하여 골증대술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잇몸뼈의 폭이 좁거나 뼈의 양이 부족한 환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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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충청북도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약 체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6월 4일 충북산업장려관 첫 기업전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개막과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진행됐다. 첫 번째로 한독과 충청북도, 충북무형유산보전협회는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대상 건강검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독이 2009년부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고연령으로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독은 이번 협약으로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대상을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까지 확대한다. 이와 더불어, 한독과 충청북도약사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생산적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충청북도의 혁신적인 노인복지 정책이다. 충청북도약사회는 일하는 밥퍼 참여자 대상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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