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21.4℃
  • 맑음서울 17.9℃
  • 구름많음대전 19.1℃
  • 흐림대구 18.3℃
  • 흐림울산 15.9℃
  • 흐림광주 12.5℃
  • 부산 14.8℃
  • 흐림고창 14.2℃
  • 제주 11.7℃
  • 맑음강화 14.0℃
  • 구름많음보은 18.5℃
  • 구름많음금산 18.1℃
  • 흐림강진군 13.0℃
  • 구름많음경주시 17.6℃
  • 흐림거제 12.1℃
기상청 제공

DSM X 대상웰라이프,시니어 영양소 결핍 문제 및 영양학적 대책 논의

한국 포함 아태 지역 노년층 미량영양소 섭취량 낮은 현실 지적, 시니어 영양 결핍 개선과 예방을 위한 활발한 연구 필요

글로벌 영양과학기업 DSM(디에스엠)은 대상웰라이프와 함께 지난 9일 진행한 ‘2021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시니어 층의 영양 결핍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적절한 영양관리에 대한 대책을 제시했다.


최근 팬데믹을 거치며, 코로나 바이러스가 건강 취약 계층인 노년층에게 더 위험한 만큼 시니어 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DSM은 대상웰라이프와 함께 2021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노년층의 식품 섭취 트렌드 및 적절한 영양관리’ 세션을 통해 미량영양소 섭취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건강 문제와 시니어 영양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을 제시했다. 해당 세션에서는 글로벌 F&B 컨설팅 기업 헬시마케팅팀(Healthy Marketing Team) 피터 웬스트롬(Peter Wennstrom) 대표, DSM 아시아태평양 타이치 이누이(Taichi Inui) 박사, 대상웰라이프 김수희 뉴케어 마케팅실장이 연사로 나서, 각각 ▲코로나19 이후의 고령층 식품 섭취 트렌드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니어 층의 효과적인 영양 관리 ▲국내 노년층의 영양 상태 및 식품 섭취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에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정도로 한국 사회는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년층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영양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첫번째 발표를 맡은 피터 웬스트롬 대표는 브랜드가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영양관리 솔루션을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6가지 혁신적인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이때 중요한 점은 노년 영양관리 측면에서의 건강 트렌드 및 소비자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가 필수적이며, 팬데믹 이후에 변화된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DSM 타이치 이누이 박사는 노화로 인한 대사 변화에 따라 함께 변화하는 것으로 영양요구량 증가 및 비타민B12와 같은 미량영양소 체내 흡수 감소를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비전염성 질병, 신체 쇠약과 같은 노년기의 주요 건강 문제는 다각도에서 접근해 치료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미량영양소 및 단백질을 지속적으로 보충하여 영양 밀도(Nutrient Density)에 신경 써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많은 노년층의 실제 미량영양소 섭취량이 권장 섭취량보다 낮은 실태를 지적하며, 이에 대한 원인으로 식욕 감퇴, 질병으로 인한 약물 복용, 우울증, 구강건강 및 미각상실 등을 꼽았다.


타이치 이누이 박사는 이번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많은 고령자는 영양실조 위험이 높은 상태에 있어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영양소 섭취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앞으로 시니어 영양 결핍 개선 및 예방을 위한 연구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발표를 진행한 대상웰라이프 김수희 뉴케어 마케팅실장은 80대부터 신체기능이 급격히 저하되고, 특히 노화 진행에 따라 근육이 줄어드는 근감소증을 경험하는 점을 지적했다.


김수희 실장은 “근육량이 감소하고 근력이 떨어지면 3가지 이상의 신체 장애를 동반할 위험이 4배로 높아지고 성인병 없이도 근육량과 근력이 지나치게 낮으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76%나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며, “근육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로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 B, 비타민 D 군이 있으며 음식을 통해 이러한 영양소를 모두 섭취하기 어렵다면 영양성분이 고루 포함된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도 대안”이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심평원 부산본부, 올 상반기 소식지로 현장 중심 정보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본부장 박정혜)는 최근 제·개정 급여기준 등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담은 ‘2026년도 상반기 소식지’를 부산지역 요양기관과 유관 단체에 배포한다. 이번 소식지는 건강보험 관련 주요 제도와 심사기준 등 의료 현장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제·개정된 급여기준 ▲심사참고자료 제출목록 ▲청구오류점검 서비스 등 실무 중심의 유용한 정보를 수록했다. 특히, 제·개정 급여기준에는 의료행위 수가 및 심사기준 45항목, 약제 44항목, 치료 재료 12항목, 치과 수가 신설 4항목 등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급여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정진료와 올바른 진료비 청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6년도 자율점검 실시 항목과 심사참고자료 제출목록 간소화 내용 등 심사 관련 주요 사항을 포함했다. 부산본부는 이번 소식지를 통해 그간 추진해 온 지역사회 연계·협력 사업의 성과도 함께 공유했다. 대표적으로 ▲부산광역시와의 업무협약 체결 ▲폐의약품 안심수거 노인일자리사업단 출범식 ▲부산시민 대상 건강교실 개최 등을 소개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동반 성장 의지를 재확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환절기 면역력 지키는 법...일교차 크면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어 벚꽃이 떨어지기 무섭게 여름이다. 아직 채 5월도 되지 않았지만 낮 최고기온이 최대 29도까지 오르는 등 한낮은 초여름에 가까운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하기에 건강을 생각한다면 옷차림 선택에도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요즘처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면 신체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이 과정에서 피로가 쉽게 쌓이고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식습관이 중요하다. 수면 중에 면역세포가 재생되기 때문에 수면의 질이 떨어질 경우 면역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하루 7~8시간 정도의 수면 시간을 지키고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생활 패턴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균형 잡힌 식단 역시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음식이 면역력 강화에 좋다. 버섯에는 면역세포를 증가시키는 글루칸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브로콜리는 비타민C, 비타민A, 단백질, 철분 등이 풍부해 감기를 예방할 수 있고 피부에도 좋다. 적절한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