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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릴리 자디앙,심부전 환자에서 유의한 개선 효과 최초 확인

베링거인겔하임과 일라이 릴리는 SGLT2 억제제 자디앙®(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이 EMPEROR-Preserved 3상 임상시험 전체 결과에서 당뇨병 동반 여부에 관계없이 심박출률이 보존된 성인 심부전(HFpEF) 환자를 대상으로 심혈관계 사망 또는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의 상대적 위험을 위약 대비 21% 감소시켜 1차 복합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자디앙은 전체 심부전 스펙트럼에 걸쳐 환자의 예후를 유의하게 개선시킨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제로 확인됐다. 이번 결과는 2021년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ESC 2021)에서 발표됐으며,2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도 게재됐다.


주요 2차 평가변수 분석에서는 자디앙이 심부전으로 인한 첫 입원과 반복적인 입원의 상대적 위험을 27% 감소시켰으며 신기능 감소를 유의하게 지연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EMPEROR-Preserved 임상시험 연구진이자 한국 대표 코디네이터로 참여한 최동주 대한심부전학회 회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은 “국내 심부전 환자 수가 약 1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전체 심부전 환자 중 심박출률이 보존된 심부전(HFpEF) 환자 수는 약 50%로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동안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어 어려움이 많았다 ”고 밝히며, “이번 EMPEROR-Preserved 임상의 1차평가변수인 위약 대비 심박출률 보존 심부전(HFpEF) 환자의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및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에 대한 복합 위험 감소가 충족됐을 뿐만 아니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총 13개의 국내 의료기관이 해당 연구에 참여함으로써 한국의 심부전 치료 환경이 반영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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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 2026년도 참여기업 모집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단장 조금준 연구부원장)이 2026년도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은 병원과 창업기업 간 공동연구를 활성화하여 보건의료 분야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은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2025년까지 총 세 차례 본 사업에 선정·운영되며, 병원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입증해왔다. 또한 개방혐실험실은 전국 사업단 중 가장 많은 기업과 협력하며, 다학제 의료진 참여 공동연구, 실증 중심 연구 설계, 기술사업화 연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오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연구시설과 첨단 의료·연구 장비, 기업 입주 및 네트워크 공간을 갖추고, 병원·대학·연구소·지자체·산업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통해 K-바이오헬스 의료사업화의 대표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은 2026년 기업–연구소–대학–병원–지자체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한국형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 허브(K-Lab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