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9 (일)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토니모리,‘원더 비건 라벨 세라마이드 모찌 진정 토너’ 출시

토니모리가 화장품 업계 최초로 무라벨 비건 토너인 ‘원더 비건 라벨 세라마이드 모찌 진정 토너’를 출시했다.

일명 ‘원더 비건 토너’라고도 불리는 신제품 토너는 ‘지구를 위한 용기, 피부를 지키는 비건’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작된 업계 최초 무라벨 토너다. 분리수거도 한번에 가능하고 100% 재활용까지 가능한 용기가 가장 돋보이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수분 보습 및 피부 진정 임상 테스트도 통과한 빛나는 제품력으로 열에 의해 민감해진 피부 진정과 촉촉한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비건 인증을 받은 착한 성분으로 민감성 테스트까지 완료해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토니모리는 이번 무라벨 비건 토너를 출시하는 과정에서 소비자 반응과 토니모리 MZ세대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다양한 토니모리 채널 및 매장을 통해 고객들의 반응을 1차적으로 수렴했으며, 보다 자세한 의견을 듣기 위해 토니모리 MZ세대 직원들의 비대면 미팅을 주선하기도 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김안과병원, 제20회 포스터 공모전, 글 공모 시상식 진행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원장 김철구)은 지난 16일 망막병원 7층 명곡홀에서 제20회 ‘눈이 행복한 포스터 공모전’과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안과병원은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그림 공모전과 글 공모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20회를 맞아 기존 어린이 대상이었던 그림 공모전을 청소년과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한 포스터 공모전에는 창의적 표현과 눈 건강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한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다. 통합 대상은 ‘눈에 좋은 식단으로 가족의 눈 건강을 지키자’는 메시지가 담긴 포스터를 출품한 김주원 어린이가 차지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김기현 씨의 ‘눈이 행복해야 손주가 선명합니다’, 어린이부 최우수상은 하서진 어린이의 ‘검진으로 밝은 세상’이 선정됐다. (사)한국저시력인협회(회장 미영순)와 공동주최한 ‘제20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시선과 따뜻한 경험이 담긴 작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강용관 씨가 ‘그는 마음으로 보았다’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김민태 씨(어둠이 내게 가르쳐 준 빛)에게, 은상은 김병진 씨(나의 첫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