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헬스케어(대표이사 오동훈, 한재관)가 방송인 김지혜와 함께하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치료 의료기기 ‘루즈 노즈 케어(LUZ NOSE CARE)’의 TV 광고 캠페인(TVC)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TVC는 지난 12일 첫 온에어됐다.
회사는 지난달 방송인 김지혜와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헬스케어 사업 행보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TVC는 비보존 헬스케어의 성공적인 헬스케어 사업 시작을 위한 기업 인지도 향상 및 브랜드 이미지 수립을 위한 첫 활동으로, 비염 증상이 심해지는 환절기에 맞춰 다수의 타깃층에 신제품을 알리고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대중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TVC는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방송인 김지혜는 광고 영상 속에서 △무선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 가능 △알레르기 항체 감소 △스타일리시한 착용 등 제품의 강점을 각각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