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3.2℃
  • 흐림강릉 4.8℃
  • 흐림서울 6.4℃
  • 흐림대전 5.1℃
  • 흐림대구 5.2℃
  • 흐림울산 6.2℃
  • 흐림광주 4.9℃
  • 흐림부산 7.1℃
  • 흐림고창 2.2℃
  • 맑음제주 5.6℃
  • 흐림강화 4.9℃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2.9℃
  • 흐림강진군 3.5℃
  • 흐림경주시 3.2℃
  • 흐림거제 4.6℃
기상청 제공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신규 발생 최근 2주간 지속 감소..확진자 일평균 306,072명(전주 대비 12.9%↓)

3월 5주차 주간 위험도는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매우 높음’

3월 5주(3.27.~4.2.) 국내 주간 확진자 수 2,142,503명, 주간 일평균 306,072명 발생하여 전주 대비 12.9% 감소하였고, 감염재생산지수(Rt)는 전주 1.01에서 0.91로 11주 만에 1 미만으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모든 연령대의 일평균 발생률이 전주 대비 감소하였으나, 접종률이 낮고 접촉 빈도가 높은 학동기 연령에서 발생률이 높아, 0~9세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 1,015명으로 가장 높았다.

중증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은 높은 3차 접종률로 다른 연령대보다 발생률이 낮지만 발생비중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위중증, 사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코로나19 주간 신규 발생이 3월 3주 이후 최근 2주간 지속 감소했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3월 5주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 수는 1,077명으로 전주 대비 1.5% 감소, 사망자는 2,312명으로 전주 대비 8.1% 감소했으며, ‘22년 4월 2일 기준, 전 연령의 인구 10만 명당 누적 사망률은 32.78명(치명률 0.12%)로 나탔다.

 또 연령대별로 80세 이상의 누적 사망률은 463.1명(치명률 2.66%)으로 가장 높고, 70대는 108.6명(치명률 0.67%), 60대는 28.8명(치명률 0.16%)으로 나타났다.


 최근 1주간의 사망자 분석 결과, 고연령층, 미접종, 기저질환을 가진 경우 코로나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5주 사망자 중 60대 이상이 93.8%(2,169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이 중 80대가 62.2%(1,438명), 70대가 21.8%(504명), 60대가 9.8%(227명)였다.




 60세 이상 전체 인구 중 미접종자 비율이 3.7%임에도 불구하고 사망자 중 미접종자의 비율은 38.5%(816명)로 미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사망자들에서 확인된 기저질환은 고혈압·뇌경색·심부전 등 순환기계 질환, 치매 등 신경계 질환, 당뇨병·갑상선질환, 악성종양 등으로 나타났다.


오미크론형 변이 검출률은 국내감염(5,051건) 및 해외유입(227건) 사례 모두 100.0%로 확인되었다.(4.2. 0시 기준) 또한, 이번 주 오미크론 세부계통 BA.2의 국내감염 검출률은 67.7%(+11.4%)로 증가하였고, 해외유입 사례는 76.7%(+5.6%)로 확인되었다. 

최근 대만, 태국, 영국에서 오미크론 BA.1과 BA.2의 재조합 변이(XE)가 확인되었으나,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 영국의 초기 분석결과 XE는 BA.2보다 다소 전파력이 높을 수 있으나 발생 건수는 적어 향후 변경 가능성이 있으며, 추가 모니터링과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XE를 포함한 재조합 변이(XD, XF)의 국내 발생은 없으나, 전 세계적으로 해당 변이의 특성 분석자료가 부재하여 추가 조사 계획 예정이며,신종 변이에 대한 경계는 필요하나, 우려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국외 발생은 ’22년 12주차(3.21.∼3.27.)에 신규발생 1,096만 명(WHO 기준)으로 최근 1주 발생이 감소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 출간 국내 당뇨·호르몬 치료 분야의 권위자 안철우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가 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을 출간했다. 몸이 자주 붓고, 감정이 쉽게 널뛰며,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이 보내는 긴급 신호일 수 있다. 이 책은 거창한 결심 대신 ‘매일의 관리’를 통해 호르몬의 균형을 점검하고 생활 습관을 바로잡도록 돕는 건강 가이드다. 이번 신간은 365일 만년 일력 형태로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이달의 호르몬’을 소개하며, 멜라토닌부터 엔도르핀까지 우리 몸을 움직이는 주요 호르몬의 역할과 균형 회복법을 안내한다. 하루 한 장씩 읽고 실천하다 보면 몸의 리듬이 조금씩 변화할 수 있게 설계했다. 호르몬은 수면, 식욕, 감정, 대사, 노화까지 우리 몸의 전 과정을 조율하는 생체 조정자다. 식욕이 멈추지 않거나, 충분히 자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이유 없이 감정 기복이 심하다면 이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불균형의 신호일 수 있다. 이번 책은 복잡한 의학 지식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 하루 한 장씩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호르몬 관리법을 담았다. 책은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