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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건강정보 게시물 가이드라인(안) 토론회 개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하 KHEPI)은  16일 오후 1시 30분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와 함께 ‘건강정보 게시물 가이드라인(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호에선 서강대학교 헬스케뮤니케이션학부 유현재 교수가 ‘건강정보 게시물 가이드라인(안) 개발 배경과 과정’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KHEPI 이돈형 연구통계팀장이 ‘건강정보 게시물 가이드라인(안)의 세부 내용’을 발표한다.

 발표 이후에는 최명일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장을 좌장으로 가이드라인(안)을 통한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토론에는 ▲한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박동진 교수,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안상준 교수, ▲한국디지털콘텐츠크리에이터협회 유형일 권익위원장,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 최슬기 교수가 참여한다.

토론회에서는 가이드라인(안) 주제 발표를 중심으로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통해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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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보내는 경고...추워질수록 어지럼증 심해진당션,뇌졸중 신호일 수도 어지럼증은 국민 다수가 일생에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어지럼증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수는 2014년 약 73만 명에서 2024년 약 98만 명으로 10년간 꾸준하게 증가했다. 문제는 어지럼증 을 단순빈혈이나 일시적 증상으로 넘기는 사례가 많다는 점이다. 일부 어지럼증은 뇌혈관 이상과 중추신경계 병변에 의해 발생하는 중증 뇌질환 초기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혈관 수축과 혈압 변동, 혈류 변화가 겹치며 뇌혈관 질환 위험은 높아진다. 이 시기 발생하는 어지럼증은 뇌졸중 전조증상일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경과 류창환 전문의는 “급성 어지럼증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 상당수는 말초성이 원인이지만, 약 10~25%는 뇌혈관 문제를 포함한 중추성 어지럼증에 해당한다”며 “고령층이나 고혈압·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겨울철 어지럼증은 뇌경색이나 뇌출혈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겨울철 어지럼증, 원인에 따라 전혀 다른 양상어지럼증은 발생 원인에 따라 귀의 전정기관 문제로 인한 말초성 어지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