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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 바스프와 30년 파트너십... ‘Longest Partnership’ 선정

바스프와 견고한 파트너십으로 K-뷰티 발전 이끌어 ··· BASF와 협력으로 아시아의 중심에서 퍼스널케어 산업 성장 주도할 것 -



화장품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지난 11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 BASF Personal Care Distributor Conference에 참석, 30여 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BASF Valued Partner Award, Longest Partnership’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BASF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Personal Care Distributor들이 모여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퍼스널케어 사업부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1위 독일 종합화학기업인 바스프는 퍼스널 케어 원료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대봉엘에스와는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대봉엘에스는 바스프 퍼스널케어 부문의 한국 공식 대리점으로 30년 이상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 글로벌 네트워크, 트렌드, 마케팅 전략 등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바스프가 보유한 선진 기술을 응용해 신제형 기술 가이드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협업 프로모션과 고품질 원료 제공으로 K뷰티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왔다.

한편 개인의 건강과 편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 민텔에 따르면 2024년 퍼스널케어 시장은 전년 대비 6.7% 성장한 약 1,82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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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변한 ‘쉰 목소리’...2주 이상 지속되면 ‘후두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나이가 들면서 몸의 근육이 줄어들 듯, 목소리를 만드는 성대 근육도 줄어든다. 만약 쉰 목소리가 잘 회복되지 않고 고음을 내기 힘들다면 ‘노인성 발성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노화 현상 외에도 성대 결절이나 성대물혹, 심지어 초기후두암, 폐암, 갑상선암 등의 조기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성대 근육 위축되면 ‘바람 새는 소리’ 나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는 “노화로 인해 성대 근육이 위축되면 발성 시 양쪽 성대가 완전히 맞닿지 못하고 틈이 생긴다. 그 사이로 바람이 새어 나가면서 쉰 소리가 나는 것”이라며, “또한 성대에서 진동을 담당하는 ‘성대고유층’이 노화로 인해 얇고 딱딱해지는 것도 목소리 변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남성은 성대 위축으로 인해 목소리가 거칠고 약해지며 고음이나 큰 소리를 내기 어려워진다. 반면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증가하여, 목소리 톤이 오히려 낮아지고 걸걸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침샘 기능 저하와 역류 질환도 영향노화는 목소리뿐 아니라 다른 증상도 동반한다. 침샘 기능이 떨어지면 입안이 쉽게 마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