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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뉴케어 ‘마이키즈’ 블루베리맛·바나나맛 2종 출시

대상웰라이프가 어린이 영양간식 뉴케어 ‘마이키즈’ 블루베리맛·바나나맛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영양간식 ‘마이키즈’는 아이들이 식사 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는 균형영양식으로서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최근 ‘마이밀’에서 ‘뉴케어’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뉴케어 ‘마이키즈’는 뛰어난 맛과 영양으로 많은 아이와 부모들의 사랑을 받으며, 2022년부터 3초마다 1개씩 팔리는 대표 어린이 영양식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아이들 성장에 필수적인 3대 영양소와 22가지 비타민∙미네랄은 물론 어린이 필수아미노산 9종까지 균형 있게 담아 편식이 심한 자녀를 둔 부모들의 육아템으로도 손꼽힌다. 패키지에는 인기 캐릭터 ‘뽀로로’를 반영해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2종은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아이들 입맛에 맞도록 블루베리와 바나나의 산뜻한 맛을 살렸다. 시중 제품 대비 당류 함량이 낮고 유당이 없어 아이들에게도 부담 없이 먹일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에 부여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까지 받아 더욱 안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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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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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진단까지 평균 9.2년…정부, 1,150명으로 지원 확대해 ‘조기진단’ 속도 낸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심환자의 조기진단과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질환 수가 많고 증상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까지 평균 9.2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은 장기간 고통을 겪을 뿐 아니라,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산정특례·의료비 지원 등 제도적 혜택과의 연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조기진단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원 규모 42% 확대…정밀 진단체계 강화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810명에서 1,150명으로 약 42% 확대해 운영된다. 대상 질환 역시 국가관리 희귀질환 1,314개에서 1,389개로 75개 늘어난다.진단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국 34개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비수도권 중심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수도권 일부 기관도 포함해 운영된다. 다만 의료기관의 연간 진단 수요가 약 2,700건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지원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올해는 유전성 희귀질환이 확인될 경우 부모·형제 등 가족 3인 내외에 대한 추가 검사도 지원해 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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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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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이 지핀 ‘차량 5부제’…민간 에너지 절감 연대의 출발점 노재영칼럼/ 최근 에너지 위기 조짐이 심상치 않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는 다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고, 정부 역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 시행을 검토·확대하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약품 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하겠다고 밝힌 것은 단순한 내부 정책을 넘어, 민간 부문 전반에 던지는 상징적 메시지로 읽힌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참여가 아닌 ‘선제적 결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고, 차량 운행 제한뿐 아니라 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을 세분화해 관리하겠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담보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여기에 출장 최소화와 화상회의 전환까지 포함된 점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의 전환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지점은 ‘민간 기업 최초’라는 상징성이다. 정부가 유가 급등 시 민간 영역까지 차량 5부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제약기업이 먼저 움직였다는 것은 정책 수용을 넘어 정책을 ‘견인’하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노사 간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시행됐다는 점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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