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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뉴케어 ‘마이키즈’ 블루베리맛·바나나맛 2종 출시

대상웰라이프가 어린이 영양간식 뉴케어 ‘마이키즈’ 블루베리맛·바나나맛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영양간식 ‘마이키즈’는 아이들이 식사 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는 균형영양식으로서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최근 ‘마이밀’에서 ‘뉴케어’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뉴케어 ‘마이키즈’는 뛰어난 맛과 영양으로 많은 아이와 부모들의 사랑을 받으며, 2022년부터 3초마다 1개씩 팔리는 대표 어린이 영양식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아이들 성장에 필수적인 3대 영양소와 22가지 비타민∙미네랄은 물론 어린이 필수아미노산 9종까지 균형 있게 담아 편식이 심한 자녀를 둔 부모들의 육아템으로도 손꼽힌다. 패키지에는 인기 캐릭터 ‘뽀로로’를 반영해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2종은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아이들 입맛에 맞도록 블루베리와 바나나의 산뜻한 맛을 살렸다. 시중 제품 대비 당류 함량이 낮고 유당이 없어 아이들에게도 부담 없이 먹일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에 부여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까지 받아 더욱 안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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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