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099190, 대표 차근식)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에 필요한 혈당계 입찰에서 1차, 2차 모두 낙찰되었다고 30일 발표했다. 지난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15년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 검진 인원 1천 321만명(수검률 76.1%) 중 1차 검진에서 고혈압, 당뇨병 의심 판정이 나와 2차 검진을 받은 사람은 47만 9천명이었고, 최종적으로 9만명이 당뇨병, 15만 4천명이 고혈압 판정을 받았다. 지난 10월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은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의 만성질환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한 만성질환의 효과적 관리와 합병증 예방효과를 달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사업운영을 하고 있다. 본 시범사업에 참여신청을 한 동네의원들 중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1,870개소를 대상으로 4만명의 당뇨 환자와 6만명의 고혈압 환자를 주기적으로 관찰하게 되며, 행위 별 특성에 따라 행위 별 또는 월정액으로 의원에 수가를 지급하게 된다. 또한, 아이센스는 지난 8월부터 보건복지부 주관의 ‘모바일 헬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후 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이상일, 이하 기기센터)는 11월 29일(화)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4층 대회실에서 칼자이스 코리아(대표이사 Peter Tiedemann(피터 티데만), 이하 칼자이스코리아)와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기술교류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상일 의료기기센터장, 칼자이스코리아 Peter Tiedemann(피터 티데만)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칼자이스 코리아는 1986년에 설립되어 광학장비를 기반으로 현미경, 반도체 측정, 3차원 측정기 및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선도 기업이다. 그 중 광학 측정 장비의 기술력과 엔지니어는 세계적 규모이다. 현재는 현미경 사업부, 의료기기 사업부, 반도체 사업부, 3차원 측정기 사업부, 비전케어 사업부 총5개의 분야로 나누어 사업을 하고 있다. 그중 3차원 측정기 사업부는 제품의 신뢰성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가공과 제작에 관련된 산업 분야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의료기기센터와의 상시 협력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제작된 시제품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3차원 측정 장비
경희의료원 환자안전본부(본부장 김성완․이비인후과)는 11월 25일(금), 의료원 제1세미나실에서 제10회 감염관리 주간행사 ‘손 위생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건식 병원장, 강홍모 감염관리부장(호흡기내과), 이미숙 감염관리실장(감염면역내과), 이종훈 적정관리실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했으며, 10주년 축하메시지 영상보기, 감염관리 퀴즈대회, 감염예방 활동에 대한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9년간 교직원들이 보여준 다양한 감염관리와 예방 활동들을 영상으로 묶어 함께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동안 감염관리실은 감염관리와 예방을 위한 교직원 교육을 위해 동영상과 포스터 제작, 사진전 등 교직원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해왔다. 이미숙 감염관리실장은 “의료관련 감염 감소를 위해 의료인이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손 위생을 지키는 일.”이라며, “그동안 교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진의 손 위생 증진과 병원의 안전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도 감염관리 지침의 수행도를 높이고 의료관련 감염 예방을 위한 활동에 많은 참여 부탁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되는 식중독 의심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11~’15년) 식중독 발생 통계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매년 평균 46건(1,306명)이 발생하였으며, 11월 5건(131명), 12월 10건(205명), 1월 9건(158명), 2월 5건(117명)으로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올해도 11월부터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에서 면역력과 개인위생 수준이 낮은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되는 식중독의심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 해수 등이 채소, 과일류, 패류, 해조류 등을 오염시켜 음식으로 감염될 수 있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될 수 있다. 최근 5년간 겨울철 식중독 발생 통계에 의하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어패류, 오염된 지하수에 의해 가장 많이 발생되었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천요령은 다음과 같다. 개인위생관
지난 10월 결혼과 함께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주부 김모 씨(31)는 입덧으로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다. 음식을 먹는 것도 힘들지만 입덧 때문에 양치질까지 소홀히 하게 됐다. 양치질을 할 때마다 구역질이 나서 양치질을 자주 거르곤 했는데 잇몸에서 피가 나고 이가 시린 증상이 심해져 결국 치과를 찾게 됐다. 임산부들이 임신 초기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바로 입덧이다. 임신 4개월경 소실된다고 하지만 개인차가 커서 안정기에 접어들어서도 입덧을 계속하는 임산부들도 있다. 입덧을 할 때에는 음식을 먹는 것도 힘들지만 양치질을 하기가 특히 괴롭다. 흔히 임산부들 사이에서는 ‘양치덧’이라 부르는데 치약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이 나거나 양치질을 하다가도 구토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무기력증 때문에 이를 닦는 것도 귀찮아지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임산부들은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충치나 치주염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구강 상태가 되기 쉬워 양치질을 더욱 꼼꼼히 해야 한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분비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잇몸 혈관 벽이 얇아지고 잇몸이 말랑말랑해지면서 붓고, 입안도 산성으로 변하게 된다. 만약 평소에 잇몸 질환이 있던 임산부라면 임신 기간에 더 잇몸이 심
기쁨병원(원장 강윤식)은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와 29일 포항 한동대 현동홀 소회의실에서 ‘의료지원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기쁨병원은 한동대 교직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포함한 다양한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일정 진료비 등에 대한 감면을 약속했다. 협약식은 기쁨병원 강윤식 원장과 한동대 장순흥 총장, 한인세계선교재단 김인선 사무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 1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교홍보영상 상영, 학교 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쁨병원 강윤식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한동대 교직원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기쁨병원과 한동대의 포괄적인 상호 보완적 관계 형성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대학교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의료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동대 장순흥 총장은 “기쁨병원의 폭넓은 의료서비스 지원으로 외과적인 치료 뿐 아니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통한 교직원들의 사기 진작 및 건강 케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소재의 음식점인 ‘일등병 부대찌개’(대표 유규석)가 호스피스병동의 불우한 환우를 위해 228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이 식당의 개업기념일이었던 지난 11월 11일 식당을 찾은 손님들의 ‘한끼 식사’로 모아진 소중한 정성을 담은 것이다. 일등병부대찌개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식당 개업기념일에 모아진 수입금 전액을 불우한 환우를 위해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13년째 총 1700여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 금액은 지난 2009년까지는 전북대병원 사회복지후원회를 통해 경제사정이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비로 지원됐으며, 2010년부터는 전북대병원 호스피스후원회를 통해 호스피스병동의 환자와 보호자 및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유규석 박진희 부부는 “어려운 이웃과 동참하기 위해 개업기념일 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는 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손님 한분한분의 정성을 모아 주변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지난 13년간 한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병원의 불우한 환자들을 위해 후원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 고인명: 김인모 ● 빈소 :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202호실 ● 발인 : 2016년 12월 1일(목) ● 장지 : 삼성묘원(포천시 동교동 37-1) 송우리 ● 문의 : 02-958-9548
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김성수) 침구과 김용석 교수는 11월 23일(수),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6 의료제품 분야 산업표준 전문위원회 합동 회의’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용석 교수는 산업표준 개발을 위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구성된 식약처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으로 이번 표창을 받았다. 한편, 김용석 교수는 지난 25일(금) 강동구에서 주관한 이화-강동 여성아카데미 ‘Better aging:거꾸로 나이먹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신종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이 신종 감염병 발생 및 전파와 관련된 위기관리 대응에 대한 모의훈련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신종 감염병 발생으로 인한 위기상황 발생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의심환자 발생과 관련된 접촉 환자·보호자·직원의 신속한 파악과 관리를 위한 2016년 신종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병원 서관(호흡기전문질환센터)에서 진행된 모의훈련은 신종 감염병 의심환자가 호흡기내과 외래에 방문한 것을 가정해, 진료 중 의심환자로의 분류 및 격리, 의심환자 국가격리병상 이동, 국가격리병상 입원 후 진료 및 검사 채취, 접촉자 역학조사 등으로 실시됐다. 정혜원 충북대병원 감염관리실장(감염내과 교수)은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신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 간담췌내과 박은택 교수가 26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66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Prospective Study of Early Precut vs. Utmost Early Precut with Pancreatic Stent in Initial Pancreatic Duct Cannulation"이라는 연구주제로 영어구연발표를 실시해 심사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으로 우수연제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박 교수의 이번 연구는 췌담도질환의 진단 및 치료 영역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도조영술(이하 ERCP)시술에서 시술 후 합병증 감소를 위해 예방적 췌관스텐트 삽입 후 조기 침형 절개도를 이용한 담도 삽관술의 유용성과 안정성에 대한 것으로 그 효과를 입증했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로 ERCP가 보다 안전한 시술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나라 소화기내시경 발전에 앞으로도 작은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지난해 박 교수는 같은 학회에서 기존 담관 삽입술에 비해 크게 높은 담관삽관 성공률로 시술
대한장연구학회(회장 한동수)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를 위한 ‘화장실 우선 이용 배려 캠페인 일환으로’ 한양대구리병원, 강동경희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을 비롯한 전국 8개 병원에 ‘염증성 장질환자 배려 화장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보통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을 지칭하는 염증성 장질환은 소화관에 생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염증성 장질환 환자는 수시로 급작스러운 복통과 설사 등에 시달리고, 변의를 오래 견디기 힘든 질환의 특성상 화장실을 급하게 이용해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중 화장실에서는 난처한 상황에 처하기가 쉽다. 이에 학회는 대중들에게 환자들의 화장실 사용 어려움을 알리고, 배려를 요청하기 위한 ‘화장실 우선 이용 배려 캠페인’을 시행 중이다. 그 시작으로 2013년부터 복통, 설사 등 증상으로 인해 화장실을 급하게 이용해야 하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에 대한 양보를 부탁하는 메시지를 담아 ‘양보카드(I Can’t Wait!)’를 제작, 배포했다. 올해 5월부터는 서울메트로의 지원을 받아 서울 지하철 3호선 교대역사에 ‘염증성 장질환자 배려 화장실’을 운영하는 한편, 지하철9호선 메트로9 역사 내에도 포스터를 부착, 역내 화장실의 환우 우
전남대학교병원 특성화 연구사업단 심포지엄이 오는 30일 오후 4시 전남대병원 6동 백년홀에서 열린다.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전남대병원 특성화 연구사업단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특성화 사업단의 지원 목적 달성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은 비교우위에 있는 연구분야를 집중 육성해 전남대병원의 연구경쟁력을 강화하고, 협력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9개의 특성화 연구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사업단에 참여해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교수를 비롯해 연구원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경철 특성화사업지원실장(안과 교수) 사회로 1·2부로 나뉘어 성과 발표와 질의·응답 형식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서 발표될 사업단 내용과 발표자는 ▲골관절 질환 융합치료 사업단(박용욱 류마티스내과 교수) ▲광의료 융복합 사업단(윤경철 안과 교수) ▲노화제어 세포재생 특성화 사업단(박광성 비뇨기과 교수) ▲다발성 장기부전 극복 사업단(곽상현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신장질환 특성화 사업단(김수완 신장내과 교수) 등이다. 2부에서는 ▲심혈관질환 치료기술개발 특성화 사업단(정명호 순환기
부천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최상위 의료기관인 순천향대 부천병원. 그만큼 따르는 사회적 책임도 막중하다. 최근 제때 정신건강을 치료받지 못해 범죄나 자살에 이르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고,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부천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책임지는 것도 순천향대 부천병원의 역할 중 하나다. 노인 자살 예방을 위해 28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순의홀에서 열린 ‘제4회 생명사랑 심포지엄’ 현장을 찾아가 이소영 부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장(순천향대 부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을 만나 봤다 Q. 생명사랑 심포지엄이 4회째다. 심포지엄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부탁드린다. A.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13년에 ‘보건복지부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례관리 병원’과 ‘부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 위탁운영 기관’에 선정된 뒤, 부천시와 함께 매년 생명사랑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지역 주민 자살 예방과 자살률 감소를 위해 힘써왔고,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그동안 ‘자살예방사업의 실제’, ‘자살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개입방안’, ‘가족갈등과 자살’ 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고, 이번에는 ‘행복한 노년을 위한 관계 맺기’를 주제로 열게 됐다. Q. 이번에는 주제가 ‘행복한 노년을 위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바이오의약품 개발사‧제약사 등을 대상으로 ‘2016년 제2차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설명회'를 오는 11월 2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제·개정된 바이오의약품 분야 가이드라인과 주요업무 추진현황 등을 안내하고, 바이오의약품 제약사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바이오의약품 분야 제·개정 가이드라인 안내 ▲바이오의약품 임상통계심사 방향 설명 ▲’16년 주요업무 추진현황 안내 ▲‘17년 주요업무 계획 안내 ▲업계 제안사항 논의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내 바이오의약품 제약사가 최신 제도 변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행 : 김도근 연구관) 구분 시 간 주요 내용 발표 14:00~14:10 ▪등록 Ⅰ 14:10~14:20 ▪인사말 바이오생약심사부장 Ⅱ 14:20~14:40 (20‘) ▪‘16년 바이오의약품 가이드라인 - 생물학적제제 - 확장 보관온도 조건에서 백신의 안정성 평가 가이드라인 생물제제과 (김종원 연구관) - 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