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은 2014년 식약처국정감사에서, 동물용 의료기기보다 엄격한 기준의 허가·심사를 거친 인체용 의료기기에 대해 동물용 의료기기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경우, 추가 허가를 받도록 한 농림축산식품부의 방침에 대해 식약처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만 한다고 지적했다.문정림 의원의 이러한 지적은, 현행 의료기기법(제46조)상 인체용 의료기기의 허가·신고는 식약처에서, 동물용 의료기기의 허가·신고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수행하고 있는 바, 식약처에서 이미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임에도 동물용으로 사용하려는 경우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추가로 동물용의료기기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특히, 지난 9월, 농림부의 「동물용 의료기기 기술문서 등에 관한 심사규정이」 행정 예고되면서, 동물용 의료기기의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은 지난 5일(일) 해병대 부천시 전우회가 주최한 상동호수공원 수중정화행사에서 의료지원을 진행했다.응급의학과 김혜미 교수와 간호사 등 10여명의 교직원으로 구성된 이번 의료지원팀은 해병대 부천시 전우회와 자원봉사자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등 기본적인 검사와 체성분 분석, 건강 상담 등을 실시했다.이문성 병원장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앞으로도 부천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수중정화행사 의료지원 행사는 지역 사회의 발전과 건강증진을 위한 것으로 지난 해 해병대 부천시 전우회와의 업무협약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인체동작분석 연구팀(이동연, 서상교, 최인호 교수)은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5회 세계 족부족관절학회(International Federation of Foot and Ankle Societies) 제45회 미국 족부족관절학회(American Orthopedic Foot and Ankle Society)에서 최우수 논문상인 ‘학회장상(IFFAS President’s prize)’을 수상했다.이 상은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족부족관절학회 기간 중 전 세계에서 발과 발목 관절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이 투고한 수백편의 논문을 심사해 선정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올해로 5회째인 세계 족부족관절학회에서 국내 연구자가 학회장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연구팀은 ‘방사선 영상과 족부동작분석 검사와의 상관관계’ 주제의 논문을 통해, 향후 근골격계 및 뇌신경계 환자의 병적 보행을 진단하고 치료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
국제약품공업(주)(대표이사 나종훈)가 2014년 10월 6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원을 포함한 본사 전 직원과 영업 부서장, 지점장(팀장) 그리고 공장장 등 공장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약품자율준수프로그램(KJCP) 강화 선포식을 가졌다. 국제약품은 지난 2007년에 자율준수프로그램을 도입한 이래로 계속 운영하여 왔으나 최근 쌍벌제, 일괄약가인하, 이른바 리베이트 약제에 대한 ‘투아웃제’ 실시 등 제약업계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본 선포식을 가졌다고 하였다. 이를 위해 최근 국제약품자율준수프로그램(“KJCP") 운영기준과 윤리헌장, 윤리강령 등을 개정하거나 신설하였다. 그리고 임원급을 자율준수 관리자를 임명하고, CP 담당부서를 구성하는 등 조직과 체계를 갖추었다. 또한 본 행사에서 영업본부장, 영업관리부장, 영업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최재욱)는 신종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의료계, 국민, 언론에게 제공하여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통을 원활히 하고자 국민건강보호위원회 산하에 신종감염병 대응 TFT설치하였으며, 지난 23일 제1차 국민건강보호위원회 신종감염병 대응TFT(분과위원장 김우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종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정부 및 관련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조가 필수적인 바, TFT 위원들은 관련 학회(대한감염학회 김우주), 대학(한림의대 이재갑), 정부(국립중앙의료원 신형식 / 질병관리본부 조은희), 개원가(대한개원내과의사회 박태진), 의협에서 공동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종감염병 대응TFT는 신종전염병은 학계 등에서 공식적으로 감염병으로 사용하므로 위원회 명칭을 신종감염병 대응TFT로 변경키로 하였
세계적인 손 세정제의 대명사 『데톨』이 오는 15일 ‘세계 손씻기의 날’(Global Handwashing Day)을 앞두고 열흘간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선다. ‘세계 손씻기의 날’은 2008년 10월 15일 UN 총회에서 제정된 기념일로써, 감염에 의한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망 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세계 손씻기의 날’은 세계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 시민단체, NGO 및 기업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으며 매년 10월 15일 관련 단체들을 주축으로 올바른 손씻기를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에 있어 가장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으로 강조되고 있지만, 통계에 따르면 손씻기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설사성 질환으로 인해 사망하는 어린이 수가 매일 2,000명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올바른 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서울지방청은 10월 7일부터 2일간 서울식약청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들과 함께 전국 축산물 유통·판매 중심지인 ‘마장동 축산물시장’ 축산물판매업 영업자에 대한 위생지도 및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위생지도 및 홍보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축산물의 위생적인 관리․유통을 위하여 축산물 판매업소 영업자 개인위생과 작업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차 오염 등에 대한 위생지도 및 작업장 위생점검 시 취약부분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주요 위생지도 내용은 ▲축산물진열장 및 보관창고 보관방법(냉장: -2℃~10℃, 냉동: -18℃이하)▲축산물과 접촉하는 칼, 도마, 육절기 등 기구 및 설비의 위생적 세척 및 보관▲축산물 판매시 위생장갑 착용 둥 영업자 개인위생 점검▲변경된 식육 부위명칭 표시 등 영업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7일 충북 CV센터(충북 청주시 오송읍 소재)에서 ‘바이오의약품 산업발전 전략기획단(다이나믹바이오)’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신속한 지원 및 정책에 대한 논의 등 제약기업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약사 개발 담당자 및 외부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이나믹바이오는 ‘10년에 구성된 산업계·학계·식약처 협의체로서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을 지원하고 제약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구성되었다.주요 내용은 ▲분과별 2014년 과제 추진 현황 발표 ▲최근 바이오의약품 규정 개정 및 동향 설명 ▲허가·심사 민원설명회 개최 등이다.2014년 과제 추진 현황은 EU, 미국, 일본 등 백신에 대한 선진국 규정 및 사례조사, 바이오의약품
지난 달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한국 성인 우울 증상 경험' 보고서에 의하면 우리나라 성인 8명 중 1명이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우울증을 앓는 비율이 고령이 될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이 17.9%로 가장 높았고, 60대가 15.1%, 50대가 15%, 40대가 12.9%로 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우울증을 앓는 비율이 높았다. 노인 우울증은 “나이가 들면 당연히 우울하다”는 잘못된 인식으로 치료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 프리미엄 시니어레지던스 더 클래식 500에서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메디컬 센터 조은경 센터장은 “더 클래식 500에 거주하는 분들 중 우울증을 호소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으려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가족은 물론 회원분들께 노년기 우울증의 심각성에 대해 설명을 하고 약간의 관심과
당뇨 수술로 알려진 축소 위 우회술이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을 회복시키고, 인슐린 저항성은 약화시켜 혈당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우리나라 사람에서 많이 발생하는 2형 당뇨병 완치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허경열 김명진 순천향대서울병원 외과 교수팀은 축소 위 우회술을 받은 환자들의 인슐린 분비기능과 저항성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4년 이상 경과한 환자에서 인슐린 분비기능이 현저히 향상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09년 9월부터 시행한 축소 위 우회술 환자 중 4년 이상 추적관찰이 가능했던 37명을 대상으로 당화혈색소의 변화를 관찰했다. 췌장의 인슐린분비기능 검사와 저항성 비교검사는 10명을 대상으로 변화를 관찰했다. 수술 전 당화혈색소는 평균 9.08 %에서 수술 1년 후 6.5%, 4년 후 6.2%로 떨어져 혈당조절이 잘돼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인슐
아주대병원 위암센터에서는 오는 10월 17일 금요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위암 수술 후 건강한 삶’을 주제로 제8회 위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위암의 진단과 치료 전반에 대하여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위암 환자로 구성된 패널들의 질의토론을 볼 수 있으며, 요리연구가에게 위암 수술 이후 음식섭취에 대해 교육을 받고 전시된 음식도 직접 시식해 볼 수 있다. 특별히 올해는 위암 진단 후 생긴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과 위암 수술 후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방법에 대한 전문가의 강연도 준비한다.강의 주제는 △나의 위암 극복기 ‘욕심이 사람 잡는다’(용암초등학교 김의일 교사) △아주대학교병원의 위암의 진단 및 치료, 추적관찰(위암센터 허훈 교수) △위암의 내시경, 수술, 항암치료 및 관리(위암센터
한국유방암학회(회장 윤정한, 이사장 송병주)는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2014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10월 한 달간 전국 각 지역 병원에서 대국민 유방암 건강강좌를 실시한다.이번 건강강좌는 서울, 인천, 경기, 대전, 부산, 제주 등 전국 59개 병원에서 실시되며, ‘유방암 유(乳)비무환 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유방암 예방법 ▲유방암의 진단 및 치료법 ▲국내 유방암의 현황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유방암 전문의의 강연으로 유방암 예방과 정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한국유방암학회 송병주 이사장은 “학회가 개최하는 전국 단위의 건강 강좌로 유방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환자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유방암 예방과 극복 메시지를 전하도록 학회가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
보령제약그룹 계열사 보령수앤수(대표 진유성)가 프리미엄 전기자극 근육치료기 ‘KNEEHAB(니햅)’ 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니햅(‘Kneehab)’은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로 전세계 1위 전기자극 치료기기(Consumer Electrotherapy Device) 전문기업인 BMR (Bio-Medical Research)社의 뉴로테크 (Neurotech) 사업부문의 제품으로 임상적 효과가 입증된 프리미엄 근육치료기다. 니햅(‘Kneehab)’은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특허 받은 멀티패스 다중경로기술 (Multi-path Technology)을 통해 허벅지 근육인 대퇴사두근의 해부학적 위치에 맞게 전극패드를 배치하도록 고안되어 정확한 위치에 자극을 전달하여 근육을 수축•이완시키므로 효과적으로 근육강화를 할 수 있게 한다. 특히 무릎의 안정화와 방향에 중요한 VMO부위 (허벅지 안쪽 내측광근의 사전방향 섬유근)를 집중적으로 강화시켜주도록 프로그램
알코올 섭취와 비만은 알코올 간손상의 위험을 높이고 간질환의 진행을 빠르게 하는 등 안 좋은 방향으로 시너지를 일으킨다.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과체중이면서 음주량이 많으면 남성은 약 2배 이상, 여성은 약 11배 이상 알코올 지방간 위험이 높다고 밝혔다. 특히 BMI 25 이상의 비만 여성은 최대 13배까지 위험했다.과음하는 사람의 80~90%에서 발생하는 알코올 지방간은 중성지방이 간 무게의 5% 이상 초과 할 때 알코올을 많이 섭취 할수록 중성지방의 합성 촉진과 에너지 대사작용이 낮아지면서 발생한다.알코올 지방간의 진단은 상복부 초음파에서 지방간이 보이고, 혈청 AST/ALT가 300IU/L를 안 넘으면서, AST/ALT가 2 이상일 때 내린다.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조용균교수는 “비만하면 지방 대사에 장애가 생기면서 지방이 더 많이 모이게 되고 지방간과
삼성서울병원(SMC) 아토피환경보건센터(센터장 안강모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실내공기청정융합연구단이 오는 10월 10일 ‘어린이 환경보건’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삼성서울병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생활 속 환경오염물질의 위험성을 알리고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매년 개최하여 올해 6회째를 맞고 있다.1부에서는 환경오염물질이 대표적인 환경성질환인 아토피피부염과 천식에 미치는 영향과 대기오염물질 노출 평가 모델링 방법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가정과 공공시설에서의 실내 공기질과 대기오염 문제 및 오염물질 감지센서 개발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이번 공동심포지엄을 준비한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 안강모 센터장은 “환경오염에 의한 건강 피해는 전 세계가 직면한 사회적 이슈”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