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킵스바이오파마가 제조한 ‘트라임정’에서 불순물(N-nitroso-desmethyl-tramadol)이 허용기준을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조번호 제품에 대해 영업자 회수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충청남도 서천군 종천면 종천공단길32번길 26에 소재한 ㈜킵스바이오파마가 제조한 트라임정 가운데 제조번호 ▲AM001A(사용기한 2026-10-03) ▲AM001B(2026-10-03) ▲AN003A(2027-04-18) ▲AN003B(2027-04-18) 제품이다.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이며, 포장단위는 30정/병, 300정/병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조번호 제품에 한해 영업자 회수를 명령했으며, 의약품 유통·판매업체와 의료기관, 약국 등에 신속한 회수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해당 제품을 보관 중인 경우 사용을 중지하고 구입처를 통해 반품할 것을 안내했다.식약처는 “의약품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제조 및 유통 과정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사항과 다른 부형제를 사용해 제조된 의약품에 대해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13일 주식회사제뉴원사이언스가 제조한 ‘파리에트정10밀리그램(라베프라졸나트륨)’에 대해 허가사항과 다른 부형제를 사용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해당 제조번호 제품을 회수·폐기하도록 명령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주식회사제뉴원사이언스가 제조한 제품 가운데 제조번호 25007(사용기한 2028-06-01)이다.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이며, 포장단위는 56정(14정×4PTP)/박스다. 식약처는 제조번호 25007에 한해 회수·폐기 조치를 내렸으며, 의약품 유통·판매업체와 의료기관, 약국 등에 신속한 회수 협조를 요청했다. 해당 제품을 보관 중인 경우 사용을 즉시 중지하고 구입처를 통해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식약처는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판 후 안정성시험 과정에서 일부 시험항목 기준을 벗어난 항암제에 대해 회수 조치를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3일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가 수입·판매하는 ‘탁소텔1-바이알주(도세탁셀수화물)’에 대해 영업자 회수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회수 사유는 시판 후 안정성시험 중 일부 시험항목인 ‘불용성이물’에서 기준 일탈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회수 대상은 제조번호 5F564A(사용기한 2027-12-31) 제품에 한한다.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 또는 36개월이며, 포장단위는 20mg/1mL/바이알 × 1, 80mg/4mL/바이알 × 1이다. 식약처는 제조번호 5F564A 제품에 대해 신속한 회수가 이뤄지도록 의약품 유통·판매업체 및 의료기관 등에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해당 제품을 보관 중인 경우 사용을 중지하고 공급받은 업체를 통해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불순물 초과 검출 우려가 제기된 의약품에 대해 사전 예방적 회수 조치를 내렸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13일 하나제약㈜의 ‘트라미펜세미정’에 대해 불순물(N-nitroso-desmethyl-tramadol) 초과 검출 우려에 따른 사전 예방적 조치로 시중 유통품에 대한 영업자 회수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번호 ▲3024(사용기한 2026-10-19) ▲3028(사용기한 2026-12-05) 제품이다.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이며, 포장단위는 30정/병, 300정/병이다. 이번 회수는 제조번호 3024, 3028에 한해 적용된다. 식약처는 의약품 유통·판매업체와 의료기관, 약국 등에 신속한 회수 협조를 요청했으며, 해당 제조번호 제품을 보관 중인 경우 사용을 중지하고 구입처를 통해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의약품 내 니트로사민류 불순물 관리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트라마돌(트라마돌염산염) 계열 의약품에 대해 불순물 초과 검출 우려에 따른 행정조치를 잇따라 내렸다. 반복되는 니트로사민류 불순물 검출 사태에 따라 제조 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식약처는 트라마돌 계열 의약품에서 니트로사민류 불순물인 N-nitroso-desmethyl-tramadol이 허용기준(일일 섭취허용량)을 초과했거나 초과 우려가 확인됐다며, 해당 품목에 대해 영업자 회수 또는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를 사전 예방적 조치로 규정하고, 약국·의약품 판매업자 등 유통 단계에서의 신속한 회수를 통해 국민 노출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특정 제조번호에 한해 이뤄졌으나, 트라마돌 성분 의약품에서 유사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전반에 경고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최근 회수 사례 국내에서는 최근 트라마돌 성분 제품을 중심으로 회수 조치가 이어졌다.아트라펜정(트라마돌염산염)은 불순물 기준 초과로 2등급 긴급 회수 공표가,마리톨로주(트라마돌염산염)은 불순물 초과 검출로 2등급 회수 안내가 취해 졌으며,듀오셋정은 기준 초과로 회수·폐기 명령을 받았다. 그런
최근 코스닥 상장사 인크레더블버즈가 불성실공시 벌점 누적으로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된 가운데, 사태의 원인을 두고 회사 측과 소액주주연대(이하 주주연대) 간의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사측은 소액주주연대 및 주주 플랫폼 '액트(ACT)'의 활동이 경영상 차질을 빚었다는 입장이지만, 주주연대 측은 이번 거래정지가 경영진의 전략적 판단 미스 혹은 고의적인 선택에서 비롯되었다고 맞서고 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사측의 '공시 철회 시점'이다. 거래소 규정에 따르면 인크레더블버즈는 기존 벌점 8점이 오는 4월 소멸될 예정이었다. 주주연대 측은 "유상증자 일정을 4월 이후로 단순히 '연기'만 했어도 벌점 누적(15점 초과)에 따른 즉시 거래정지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었다"고 지적한다. 벌점 소멸을 불과 두 달 앞두고 철회를 강행한 것은 상장 유지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반면 사측은 이와 다른 설명을 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이 인용되면 유상증자 진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를 즉각 '철회'하여 벌점을 확정 짓는 방식과, '연기'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식 중 경영진이 전자를 택한 배경에 주목하고 있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작년 4분기에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매출 상승세를 이어 갔다. 분기 배당을 포함한 중장기 배당 정책을 공시하며 주주 환원 정책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해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1701억원, 영업이익 423억원, 당기순이익 5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5%, -2%, 27% 증감했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 4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460억원, 영업이익 111억원, 당기순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9%, -47% 증감한 수치이며, 매출은 역대 분기 최대치를 넘어섰다. 휴메딕스는 결산배당으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정기주주총회 이후인 오는 4월 3일이다. 2025년 배당 총액은 96.4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늘었다. 휴메딕스는 올해도 주주 환원을 위한 배당 정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기 배당을 포함한 중장기 배당정책을 신규 공시했다. 올해는 매 분기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통해 총 800원을 배당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2028년까지 매년 5%~30% 주당 배당금을 상향해 주주환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휴온스그룹이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송수영)은 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475억원, 영업이익 906억원, 당기순이익 80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6.6%, +20.2% 증감했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2245억원, 영업이익 194억원, 당기순이익 14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9%, -26.0%, +19.8% 증감했다. 분기 기준 매출액은 처음으로 2200억원대를 넘어서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휴온스글로벌은 결산이사회를 통해 결산배당으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정기주주총회 이후인 오는 4월 3일이다. 휴온스글로벌은 2025사업연도 배당으로 반기배당과 분기배당을 포함해 1주당 총 88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하게 된다. 이는 전년 대비 68% 증가한 금액이며 배당총액은 107억원에 달한다. 올해도 주주들을 위한 배당 정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에 분기 배당 내용을 포함한 중장기 배당정책을 신규 공시했다. 올해는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매 분기 지급해
퀴델오쏘(QuidelOrtho)가 글로벌 면역분석 포트폴리오 확대 및 미국 외 선별 시장에서 확장 가능한 고품질의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가속하기 위해 리포트로닉 테크놀로지(Lifotronic Technology Co., Ltd., 리포트로닉 테크놀로지)(주식 코드: 688389)와 장기 전략적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퀴델오쏘는 다수의 고처리량 및 저·중처리량 면역분석 분석기 플랫폼에 대한 접근 권한을 확보하게 되며, 각 플랫폼은 일반 검사 및 특수 검사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분석 메뉴를 지원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퀴델오쏘의 면역분석 메뉴는 기존 VITROS 시스템에서 제공되지 않던 25종 이상의 신규 분석이 추가될 예정이며, 새로운 파트너 플랫폼 전체에서는 총 70종 이상의 분석 메뉴가 제공될 계획이다. 이러한 포트폴리오 추가는 전체 메뉴 입찰(full-menu tenders)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규모 처리 솔루션을 찾는 소형 실험실부터 확장 가능한 처리 용량과 다양한 검사 메뉴가 필요한 대규모 고처리량 환경에 이르기까지 더 폭넓은 실험실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맞는 긴 휴식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반가운 가족과의 만남, 정성껏 차린 음식, 모처럼의 여유까지. 그러나 ‘건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모든 기대는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실제로 명절마다 건강 문제로 곤욕을 치른 뒤 트라우마로 남는 경우도 적지 않다.이에 부천세종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정의학과 전문의들과 함께 명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짚어봤다. ■ “마음의 압박, 몸으로 터진다”…명절 스트레스의 역습명절 기간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 요인은 단연 스트레스다. 반복적인 조리와 가사 노동은 손목 터널 증후군, 어깨 결림, 허리 통증을 유발하고, 장거리 운전은 관절 경직과 피로를 키운다.더 큰 문제는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다. 가족 간 갈등, 가사 분담의 불균형, 친척들의 무심한 질문 등으로 생긴 심리적 압박이 억눌릴 경우, 이른바 신체화(Somatization)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흔히 ‘화병’으로 불리는 상태다.고칼로리 음식 섭취와 감정 억압이 겹치면 신경성 소화불량, 두통, 어지럼증은 물론 가슴이 꽉 막힌 듯한 답답함, 심장 두근거림, 얼굴 열감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