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20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6명,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777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5,973명, 해외유입 사례는 429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76,40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937,971명(해외유입 40,271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0,718명(14.1%)이며, 18세 이하는 17,999명(23.7%)이다. 7월 2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5,973명(최근 1주간 일 평균 47,668.0명)이며, 수도권에서 42,831명(56.4%), 비수도권에서 33,142명(43.6%)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19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1명,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765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3,231명, 해외유입 사례는 351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73,58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861,593명(해외유입 39,846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9,135명(12.5%)이며, 18세 이하는 19,611명(26.8%)이다. 7월 1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3,231명(최근 1주간 일 평균 42,511.6명)이며, 수도권에서 42,240명(57.7%), 비수도권에서 30,991명(42.3%)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1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81명,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753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5,980명, 해외유입 사례는 319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6,299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788,056명(해외유입 39,502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3,004명(11.6%)이며, 18세 이하는 8,310명(32.0%)이다. 7월 1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5,980명(최근 1주간 일 평균 37,352.0명)이며, 수도권에서 14,990명(57.7%), 비수도권에서 10,990명(42.3%)이 발생하였다.
감염병정책국 결핵정책과장서기관 김 유 미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에 보함.만성질환관리국 건강위해대응과장서기관 황 호 평감염병정책국 감염병정책총괄과장에 보함.2022. 7. 18. 감염병정책국 감염병정책총괄과장부이사관 조 경 숙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지원센터장 근무를 명함.2022.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17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1명, 사망자는 1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742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037명, 해외유입 사례는 30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40,34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761,757명(해외유입 39,183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6,046명(15.1%)이며, 18세 이하는 10,041명(25.1%)이다. 7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037명(최근 1주간 일 평균 35,427.1명)이며, 수도권에서 21,623명(54.0%), 비수도권에서 18,414명(46.0%)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16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0명, 사망자는 1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728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023명, 해외유입 사례는 287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4131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721,415명(해외유입 38,878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5,994명(14.6%)이며, 18세 이하는 10,281명(25.1%)이다. 7월 1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023명(최근 1주간 일 평균 32,585.9명)이며, 수도권에서 22,927명(55.9%), 비수도권에서 18,096명(44.1%)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15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5명, 사망자는 1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712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8,621 명, 해외유입 사례는 261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8,88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680,142명(해외유입 38,599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5,263명(13.6%)이며, 18세 이하는 9,380명(24.3%)이다. 7월 1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8,621명(최근 1주간 일 평균 29,592.4명)이며, 수도권에서 21,476명(55.6%), 비수도권에서 17,145명(44.4%)이 발생하였다.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최근 영유아에서의 수족구병 환자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전국 211개 표본감시기관에서의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22년 25주(6.12.~6.18.)에 1.7명(외래환자 1,000명당), 26주(6.19.~6.25.)에 2.6명, 27주(6.26.~7.2.)에 5.4명, 28주(7.3.~7.9.)는 10.3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이전 대비 낮은 수준이나, 과거 2년 대비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으며, 봄부터 가을까지 주로 발생하는 특성을 고려할 때, 환자의 발생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족구병은 확진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러한 것에 오염된 물건(수건, 장난감, 집기 등)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되므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아이 돌보기 전·후 손을 씻고, 장난감 등 집기 소독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족구병은 대부분의 경우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질병이나, 드물게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기에, 고열, 구토, 무기력 등의 증상이 발생하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14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9명, 사망자는 1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696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8,858 명, 해외유입 사례는 338명이 확인되어, 신규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14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9명, 사망자는 1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696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8,858 명, 해외유입 사례는 338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9,19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641,278명(해외유입 38,341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4,934명(12.7%)이며, 18세 이하는 8,768명(22.6%)이다. 7월 1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8,858명(최근 1주간 일 평균 26,806.9 명)이며, 수도권에서 22,116명(56.9%), 비수도권에서 16,742명(43.1%)이 발생하였다.확진자는 총 39,19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641,278명(해외유입 38,341명)이다.국내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13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7명,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680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9,868명, 해외유입 사례는 398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40,26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602,109명(해외유입 38,006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5,000명(12.5%)이며, 18세 이하는 9,216명(23.1%)이다. 7월 1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9,868명(최근 1주간 일 평균 23,874.3명)이며, 수도권에서 22,492명(56.4%), 비수도권에서 17,367명(43.6%)이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