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95명,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58,412명(해외유입 15,04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9,87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8,325건(확진자 63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453건(확진자 3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7,657건, 신규 확진자는 총 2,111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195명으로 총 330,853명(92.31%)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4,75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45명,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08명(치명률 0.78%)이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지난 26일(화) 23시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화상 회의를 개최하고, 보건의료 연구개발에 있어 양 기관이 협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하였다. 이 양해각서를 계기로 국립보건연구원과 옥스퍼드 대학교는 양 기관의 전문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관심 연구 분야를 발굴하여 공익적 가치 중심의 보건의료 연구개발 협력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양 기관의 세부적인 협력 분야에는 ▲mRNA 백신개발 연구를 비롯한 미래 감염병 대유행 대비 협력연구 및 인공지능(AI), 바이오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미래 정밀의료 협력연구 ▲전문 인력 상호 교류 ▲워크숍, 학술회의 등 지식·정보 교류 등이 포함되었다. 향후 양 기관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약목적 달성을 위해 세부적인 협력 사항을 결정하고 협력하게 된다.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AZD1222)을 공동 개발한 옥스퍼드 대학의 연구그룹 등과의 협력을 추진하여 국립보건연구원이 미래 보건의료 연구개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양해각서를 바탕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30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56,305명(해외유입 15,02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8,88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7,191건(확진자 60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1,144건(확진자 3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7,218건, 신규 확진자는 총 1,952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066명으로 총 329,658명(92.52%)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3,85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41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797명(치명률 0.79%)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46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54,355명(해외유입 15,00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8,95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2,669건(확진자 27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0,278건(확진자 2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1,899건, 신규 확진자는 총 1,266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3,144명으로 총 327,592명(92.45%)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3,97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34명, 사망자는 1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788명(치명률 0.79%)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67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53,089명(해외유입 14,98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5,49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1,338건(확진자 32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732건(확진자 2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5,563건, 신규 확진자는 총 1,19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55명으로 총 324,448명(91.89%)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5,86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22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773명(치명률 0.79%)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395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51,899명(해외유입 14,96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3,51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5,128건(확진자 388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477건(확진자 2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8,117건, 신규 확진자는 총 1,423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57명으로 총 323,393명(91.90%)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5,74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16명, 사망자는2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766명(치명률 0.79%)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0월 23일(토) 오후 14시 기준으로 잠정집계한 결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수가 3,594.5만명을 넘어, 전체 인구(5,134만명) 대비 접종완료율 70%*(3,594.5만명)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2월 26일) 기준 240일, 2차접종 시작(3월 20일) 기준 218일째이다. 추진단은 지난 1월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을 발표하면서 코로나19 통제를 위한 접종률 목표를 70%로 제시한 바 있다. 전파력이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집단면역 달성을 통한 코로나19 유행 종식은 불가능하지만, 예방접종 목표달성을 통해 위중중율과 사망률을 낮추고,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시작할 수 있는 중요한 전제조건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오늘 14시 현재, 누적 접종완료자는 35,945,342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70.0%에 해당한다. 한편, 누적 1차접종자는 40,760,56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79.4%이다. (잠정집계)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87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50,476명(해외유입 14,93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4,08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5,839건(확진자 41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558건(확진자 1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26,484건, 신규 확진자는 총 1,50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219명으로 총 322,536명(92.03%)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5,19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27명,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745명(치명률 0.78%)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20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48,969명(해외유입 14,91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5,38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4,166건(확진자 46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705건(확진자 1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29,251건, 신규 확진자는 총 1,44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562명으로 총 320,317명(91.79%)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5,92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42명, 사망자는 1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725명(치명률 0.78%)이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과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10월 22일(금) 양 기관의 보건연구 역량을 공동활용, 국가 보건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서면으로 체결하였다. 세부적인 협력 분야는 ▲ 연구·정책·사업 개발 상호협력 ▲ 협약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생물정보 자원 및 연구데이터 활용 등 기관 상호간 협력 연구·사업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 심포지엄, 세미나, 워크숍, 학술회의 등 전문 인력 간 교육 및 교류 ▲ 협력 결과의 대국민 공동 홍보 사업 및 캠페인 추진 등이 포함되었다.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이번 양자 간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국내 암 연구 대표기관인 국립암센터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여, 국내 유일의 보건의료 정부 연구기관인 국립보건연구원의 연구·정책·사업 분야에 있어 역할과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한 국립암센터와의 협력 사업을 보다 구체화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양 기관 간 심포지엄 개최 등을 우선 추진할 것”이며, “국립보건연구원은 계속해서 기관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우수 연구개발 기관과의 상호협력 및 공동연구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