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바이오(대표 심태진 377220)가 국내 유산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기존 개별인정형 원료 기반 건강기능식품에서 쌓은 브랜드력과 유통 노하우를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확장함으로써, 매출 구조 다각화와 지속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서는 것으로 주목된다. 이를 위해 프롬바이오는 지난 26일 일동제약그룹의 계열사이자 국내 최대 유산균 발효·추출 설비를 보유한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품 개발부터 국내외 유통까지 전 밸류체인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유산균 시장 내 전문성과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유산균 균주 선정 및 제품 개발 협력 ▲인체 적용 시험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 인정 추진 ▲국내외 영업·유통 네트워크 협력 등을 포함한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PDRN 글래스’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쇼호스트 겸 뷰티 유튜버 최유리와 처음으로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마데카 PDRN 글래스 쉴드 세럼’과 ‘마데카 PDRN 글래스 토닝 버블 샷’으로 구성됐다. ‘마데카 PDRN 글래스 쉴드 세럼’은 외출 전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세 안개 분사 타입의 세럼이다. 진주 유래 성분을 담은 오로라 펄 콤플렉스를 적용해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국제약의 핵심성분 테카(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기반으로 한 쉴드 테카(Shield-TECA™)와 PDRN 성분 10종 10,000ppm을 함유해 피부 보습 및 진정 케어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피부 온도를 5.7°C 낮춰 주는 쿨링 효과와 스웨트프루프 기능을 적용해 땀과 열에도 무너짐 없는 우아한 광채감을 24시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50ml와 10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함께 선보인 ‘마데카 PDRN 글래스 토닝 버블 샷’은 단 30초 사용만으로 모공 속 노폐물과 묵은 각질 케어를 돕는 버블 타입의 클렌저다. 동국제약의 독자 기술인 마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글로벌 정형외과 솔루션 기업인 드퓨신테스(DePuy Synthes)와 골대체재 ‘노보시스(Novosis)’ 제품군의 미국·캐나다·호주 시장 대상 글로벌 임상 개발 및 독점 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드퓨신테스는 미국·캐나다·호주 시장에서 노보시스 제품군에 대한 독점 사업화 권리를 확보하게 되며, 양사는 미국 FDA 임상시험계획 승인(IDE, Investigational Device Exemption) 및 시판 전 허가(PMA, Premarket Approval)를 포함한 글로벌 임상 및 인허가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시지바이오는 앞서 2025년 존슨앤드존슨과 한국·대만·태국·인도·홍콩·마카오 지역에서 노보시스에 대한 독점 유통 및 판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까지 협력 지역이 확대됐다. 이번 계약으로 북미와 호주 시장까지 파트너십 범위가 넓어지면서,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휴온스그룹 휴온스메디텍이 브라질 의료산업전시회에 참가해 주요 제품 경쟁력을 알렸다. 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의료산업전시회 'Hospitalar 2026'에 참가해 주력 제품을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 Hospitalar는 의료기기를 포함한 헬스케어 산업군 종사자 및 관계자가 참석하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국제 의료산업 전시회다. 휴온스메디텍은 금번 전시회에서 피부 약물정량 주입기 ‘더마샤인 프로’ 및 스킨부스터 전용 주사침인 ‘프리미엄 9핀 니들’ 등을 선보였다. ‘더마샤인 프로’는 정밀한 약물 주입 기능과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갖춘 피부미용 의료기기다. ‘프리미엄 9핀 니들’은 ‘더마샤인 프로’와 ‘더마샤인 밸런스’에 결합해 사용하는 전용 멸균 주사침이다. 두 제품 모두 유럽 의료기기 인증(Medical Device Regulation, 이하 CE-MDR) 인증을 획득했다. 금번 전시회에서 두 제품은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미용 시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휴온스메디텍은 기존 바이어들과 협력 관계 확대를 논의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을 위한 다수의 미팅을 진행했다. 휴온스메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가 학술 교류 행사를 통해 창상피복재 ‘아르케(ARCHE)’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최근 부산 성소병원 15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의료진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르케 핸즈온 세미나 인 부산(ARCHE Hands-on seminar in Busan)’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키토산 기반의 두피 등 피부에 적용하는 창상피복재 ‘아르케’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고, 미용 성형 분야의 최신 경향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아르케는 식물 유래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 원료의 특성을 적용한 창상피복재로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피부의 보호를 위해 사용한다. 임상을 통해 항균, 항진균, 항염, 상처 치유는 물론 두피 케어 가능성을 확인했다. 첫 세션에서는 좌장을 맡은 브이성형외과 최원석 원장이 '필러, 톡신, 스킨부스터의 최신 트렌드와 실제 클리닉에서의 적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경북대학교 피부과학교실 김진호 교수가 '리투오(Re2O)'의 실시간 시연을 선보였다. 이어 김 교수는 휴메딕스·휴온스메디텍·브이앤코가 최근 3자 업무협력을 통해 선보인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제이시스메디칼(이하 제이시스메디칼)이 ‘Jeisys TEA Buenos Aires 2026(Tailored Excellence in Aesthetics)’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Jeisys TEA 행사는 제이시스메디칼의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의료진과 소통하는 목적으로 기획된 행사로, 지난 2025년 서울,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바 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는 Jeisys TEA가 세 번째로 개최된 도시로, 현지 시각 5월 19일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서 제이시스메디칼은 글로벌 및 중남미 전역의 핵심 파트너와 의료진을 초청하여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으며, 자사의 주요 장비들이 중남미 시장에 공식 상륙했음을 알리는 런칭 세션을 진행했다. 중남미 최대 미용성형학회 중 하나인 RADLA의 사전행사이자 제품 런칭 이벤트로 주목받은 이번 행사는 ‘팔라시오 두아우 - 파크 하얏트(Palacio Duhau - Park Hyatt Buenos Aires)에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현지 미용의료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이시스메디칼은 고주파(RF) 의료기기 ‘덴서티(DENSITY)’, 집속형 초음파 기기(HIFU) ‘리니어지(L
메드트로닉과 서울아산병원이 5월 6일 로봇 수술 분야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는 서울아산병원 박승일 병원장, 유달산 로봇수술센터소장, 메드트로닉 외과수술 부문(Medical Surgical Portfolio) 총괄 대표 마이크 마리나로(Mike Marinaro), 메드트로닉코리아 유승록 대표이사 등 양 기관 대표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메드트로닉의 로봇 수술 시스템 휴고(Hugo™ robotic-assisted surgery system)를 기반으로 로봇 수술의 저변 확대와 기술 개발 등 로봇 수술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임상 연구, 교육, 기술 개발 등 로봇 수술 분야 발전에 요구되는 핵심 영역에 걸쳐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 유달산 로봇수술센터소장은 “서울아산병원은 로봇 수술 분야를 포함해 중증·고난도 치료 분야에서 축적해온 임상 역량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 발전에 기여해왔다”며, “메드트로닉과의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로봇 수술 분야의 발전을 이끌고, 글로벌 로봇 수술 센터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메드트로닉 외과
아이젠사이언스(대표 강재우)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인공지능·바이오 분야 ‘AI Medicine’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과제는 ‘고신뢰·고성능 신약개발 전주기 통합 에이전트 플랫폼 개발 및 실증’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연구는 기존 AI 신약개발 기술이 표적 발굴, 유효물질 발굴, 선도물질 최적화, 전임상 등 각 단계에 개별적으로 적용되면서 데이터와 맥락이 분절되는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팀은 신약개발 전주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계층형 멀티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목표제품프로파일(TPP)에 기반해 각 단계의 AI 에이전트가 협업·검증·재계획을 수행하는 지능형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이젠사이언스는 이번 과제에서 신약개발 도메인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과 Agentic AI 오케스트레이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표적 발굴·유효물질 발굴·선도물질 최적화·전임상 단계의 AI 에이전트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플랫폼 개발에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내부 민감정보 보호가 중요한 신약개발 환경을 고려해 온프레미스 로컬 에이전트와 상용 클라우드 에이전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데이터 보안과
제테마가 중국 현지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며 중국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테마는 지난 16일 중국 심천(Shenzhen)에서 현지 의료진 16명을 대상으로 ‘잼버(JAMBER) 트레이닝 세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중국 현지 의료진과의 임상 경험 공유를 통해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현지 학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이황희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최신 미용의료 트렌드와 임상 노하우를 소개했다. 강연은 잼버를 활용한 실제 시술 사례와 환자별 맞춤형 적용 전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현지 의료진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핸즈온(Hands-on)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시술 프로토콜을 체험하며 제품 특성과 정교한 시술 테크닉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제테마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중국 의료진들의 실제 임상 활용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제테마는 이번 세션을 계기로 중국 내 ‘잼버 키닥터(Key Doctor)’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중국 시장 맞춤형 표준 시술 프로토콜 구축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심천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 및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더마샤인’ 제품군으로 유럽 에스테틱 약물주입 장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온스메디텍(대표이사 하창우)은 최근 스킨부스터 주입 전용 주사침 ‘프리미엄 9핀 니들’에 대한 유럽 의료기기 인증(Medical Device Regulation, 이하 CE-MDR)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리미엄 9핀 니들’은 에스테틱 약물정량 주입 장비인 ‘더마샤인 프로’ 및 ‘더마샤인 밸런스’와 결합해 사용하는 전용 주사침이다. 레이저로 표시된 회전 조절기를 탑재해 정확한 깊이 조절이 가능하다. 베벨(주사침 끝 사면) 각도와 길이를 최적화해 시술 시 발생하는 약물 누액을 최소화하고 통증을 줄여 주는 기능을 갖췄다. '더마샤인 프로’ 및 ‘더마샤인 밸런스’는 앞서 지난해 8월 CE-MDR 인증을 획득했다. 금번 인증으로 ‘프리미엄 9핀 니들’과 더불어 최근 강화된 CE-MDR 규정에 따라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증명하며, 유럽 규제를 모두 충족한 미용의료 플랫폼으로 완전성을 갖췄다. 휴온스메디텍은 CE-MDR 인증을 계기로 본격적인 유럽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유럽 출시를 시작으로 아시아, 북남미 등으로 시장을 확장해 글로벌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