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원인삼은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린 '코리아 엑스포 파리 2026(Korea Expo Paris 2026)'에 참가해 홍삼 건강기능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럽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K-푸드와 K-뷰티, K-라이프스타일 등 국내 소비재 기업들이 참가한 유럽 최대 규모의 한류 소비재 전시회로, 고려원인삼은 시흥시 중소기업 전시마케팅 역량강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참가했다. 고려원인삼은 전시회에서 홍삼차와 인삼차, 홍삼스틱, 홍삼농축액 등 다양한 홍삼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특히 전시 첫날부터 일반 소비자(B2C)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준비한 시음 및 샘플 제품이 모두 소진되는 등 한국 홍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소비자들은 "K-드라마와 K-콘텐츠를 통해 홍삼을 알게 됐다",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건강식품이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제품의 원료와 섭취 방법, 효능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문의하는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 고려원인삼은 K-컬처 확산과 함께 한국 건강식품에 대한 인지
제테마(216080)가 유근직 전 마녀공장 대표를 더마 코스메틱 부문 총괄 부회장으로 전격 영입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제테마는 이번 영입을 통해 에스테틱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R&D) 역량에 최고 수준의 영업·마케팅 노하우를 결합해 더마 코스메틱 사업을 회사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유근직 부회장은 20여 년간 국내 주요 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어 온 화장품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 경영인이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스킨푸드, 더페이스샵 임원을 거쳐 잇츠스킨과 마녀공장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특히 잇츠스킨의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과 마녀공장의 코스닥(KOSDAQ) 상장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탁월한 브랜드 스케일업(Scale-up) 역량과 기업가치 제고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제테마는 이번 경영진 강화를 통해 철저한 전문성 중심의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했다. 유근직 부회장은 제품 기획부터 국내외 유통망 확장, 글로벌 브랜드 전략 등 더마 코스메틱 사업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속도감 있는 외형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남정선 대표는 회사의 전체적인 경영 전략을 총괄하는 한편,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인
오므론헬스케어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컴프레서 방식의 네블라이저 ‘NE-C81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 및 계절적 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호흡기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네블라이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네블라이저는 액상 형태의 약물을 분무해 흡입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기기다.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약액과 함께 사용하면 가정에서도 일정 수준의 흡입 관리가 가능하다. 오므론헬스케어가 새롭게 출시한 NE-C810은 약 190g의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돼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다. 53데시벨(dB) 이하의 저소음 설계를 통해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므론헬스케어의 V.V.T.(Virtual Valve Technology) 기술이 적용돼 숨을 들이쉴 때 약액 분무가 원활하게 흡입될 수 있도록 돕고, 숨을 내쉴 때는 약액이 불필요하게 배출되는 것을 줄여준다.
휴온스그룹 라이프케어 솔루션 기업 휴온스엔이 100% 종속회사인 건기식 제조 전문 기업 바이오로제트를 흡수합병하며 제조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1일 100% 종속회사인 바이오로제트 흡수합병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휴온스엔은 지난 4월말 이사회 의결 및 합병 계약 체결 이후, 채권자 이의제출 등 관련 법적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후 경영 효율화 및 건기식 제조 역량 통합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금번 합병은 별도의 신주 발행이 없는 무증자 방식의 소규모 합병으로 진행됐다. 바이오로제트는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및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 설비를 갖춰 액상, 분말, 정제, 하드캡슐 등 6종의 제형과 9종의 포장 설비를 보유했다. 이번 합병을 통해 휴온스엔은 기존 연구개발(R&D) 및 글로벌 네트워크에 바이오로제트의 강력한 제조 설비기반(인프라)을 결합하게 됐다. 특히 국제식품안전경영시스템(FSSC 22000) 인증을 마친 생산 설비를 내재화한 점은 휴온스엔의 글로벌 사업에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전초기지로 삼고,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휴메딕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비에’가 멜라리턴 기미쿠션으로 홈쇼핑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27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진행된 ‘엘라비에 멜라리턴 기미쿠션 여름 에디션’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을 전량 판매했다고 29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금번 방송을 통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시원하고 세련된 감성을 담은 실버와 블루 컬러의 ‘스페셜 에디션 여름 패키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감각적인 신규 디자인이 충성 고객 및 새로운 고객의 눈길을 끌며 매진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엘라비에 멜라리턴 기미쿠션 여름 에디션’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홀리데이 에디션’, 지난 3월 벚꽃이 피는 봄을 맞아 출시한 ‘핑크 플리츠 에디션’ 완판 이후 꾸준히 완판을 기록했다. ‘엘라비에 멜라리턴 기미쿠션’은 바르는 순간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하는 특징이 있다.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 시즌을 앞두고 방송 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해당 제품은 촉촉하고 매끈한 사용감은 물론, 150시간 동안 무너짐 없이 유지되는 강력한 메이크업 지속력이 강점이다. 여기에 기미 케어에 도움을 주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성분이 다량
병원에 가지 않고도 쉽게 쓸 수 있는 휴대형 6유도 심전계가 병원 표준 검사 수준의 정확도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표준 12유도 검사와 약 99% 일치했고, 스마트워치 같은 단일유도 방식보다 미세한 부정맥 신호를 더 잘 잡아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AI 기반 휴대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HATIV P30 (이하 HATIV)’의 임상적 가치를 검증한 두 건의 연구 결과가 국제 전문 학술지(European Heart Journal – Digital Health, BMC Cardiovascular Disorders)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부정맥은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심전도 검사가 필수적이다. 가슴과 팔다리에 전극을 붙이고 누워서 심장 상태를 확인하는 표준 12유도(12-lead) 방식은 가장 정밀하지만 병원 방문이 필요해, 증상 발생 시점에 즉시 측정하기 어렵다.[1]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단일유도(single-lead)·6유도(6-lead) 방식이 등장했으나, 표준 검사와 비교해 성능을 검증하는 연구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뷰노는 삼성서울병원 및 원주세브란스 연구팀과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최근 프랑스 파리 카루젤 뒤 루브르에서 열린 글로벌 B2B 뷰티 전시회 ‘메이크업 인 파리 2026(MakeUp in Paris 2026)’에 참가해 유럽 시장을 겨냥한 혁신 제형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메이크업 인 파리’는 화장품 브랜드를 비롯해 원료, 패키징, 제조 기업 등 글로벌 뷰티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세계적인 B2B 뷰티 전시회다. 유씨엘은 이번 전시를 통해 유럽 시장의 제품 니즈와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며 향후 시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전시 기간 동안 프랑스를 비롯해 영국,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에서 방문한 바이어들은 유씨엘 제품의 뛰어난 사용감과 차별화된 비주얼, 기능성은 물론 유럽 화장품 규제 대응 역량에도 주목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뷰티 브랜드들과의 미팅도 잇따라 진행됐다. 특히 일부 대형 글로벌 브랜드는 유씨엘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특허 기술 기반 '이층상 트랜스포밍 염모제'에 큰 관심을 보이며 후속 미팅을 요청했다. 이 제품은 유씨엘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특허 기술 기반의 이층상 트
휴메딕스가 전문 의료진을 주축으로 자사 미용 제품의 임상 진료 체계(프로토콜) 구축에 나섰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최근 서울 강남구 리을피부과의원에서 휴메딕스 통합 미적 치료 프로토콜 구축을 위한 임상 자문단 ‘ELITE 2.0’(Experts Leading Integrated Treatment & Excellence) 출범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휴메딕스의 ELITE 2.0은 ‘HITS(Humedix Integrated Treatment System, 휴메딕스 통합 치료 시스템)’를 미션으로 개별 제품의 사용법을 넘어 환자별 치료 전략과 부위별 통합 시술 프로토콜을 정립하기 위해 출범한 임상 앰배서더 자문단(Clinical Ambas-sador Council)이다. 자문단은 휴메딕스의 모든 미용 제품군의 임상적 가치를 높이고 의료 현장에 최적화된 통합 활용법을 전파하기 위해 좌장을 포함해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 총 8인으로 구성됐다. 좌장은 리을피부과의원 최호성 원장이 맡았다. 자문위원으로는 뷰티바성형외과 김은연 원장, 제이에프셀피부과 김상엽 원장, 오블리브피부과의원 박영진 원장, 플레저성형외과 손유석 원장, 플로레스피부과 우청하 원장, 르웰
크레스콤(대표 이재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무릎 골관절염 분석 AI 솔루션 'MediAI-OA'가 510(k) 의료기기 허가(Cleared)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MediAI-OA는 무릎 X-ray 영상을 자동 분석해 골관절염의 주요 영상학적 지표를 정량적으로 제공하는 AI 기반 의료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다. 골관절염의 진단과 경과 관찰 과정에서는 주요 영상학적 지표에 대한 객관적이고 일관된 정보 제공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MediAI-OA는 의료진의 골관절염 진단을 지원하기 위해 Kellgren-Lawrence(KL) Grade와 관절 간격 협소화(JSN), 골극(Osteophyte), 경화증(Sclerosis) 여부를 자동 분석해 약 5초 내 분석 결과를 정량적으로 제공해 효율적인 영상 판독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크레스콤은 이번 허가과정에서 임상 평가를 통해 총 1,173명의 환자와 11,383건의 무릎 영상을 활용해 MediAI-OA의 성능을 검증했다. 평가 결과 골관절염 진단의 주요 기준인 KL Grade 2 이상 판별에서 민감도 0.876, 특이도 0.865를 기록했으며, 관절 간격 협소화(JSN), 골극, 경화증 등 주요 영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가 ‘리투오(Re2O)’ 브랜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열고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에 나섰다. ㈜휴메딕스(대표이사 강민종)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아틀라스홀에서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리투오 파인(Re2O Fine)’ 출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최초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적용한 세포외기질(ECM) 부스터 ‘리투오’ 브랜드 신제품 ‘리투오 파인’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학술 교류의 장으로, 국내 피부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 약 150명이 참석해 임상 적용 사례와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행사는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와 압구정 오라클피부과의원 박제영 원장의 오프닝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3명의 연자가 각자 임상 현장에서 경험한 ‘리투오 파인’의 특징과 효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첫 번째 강연을 맡은 용산 디오디피부과 김한샘 원장은 ‘리투오 파인(Re2O Fine)의 미세 입자를 활용한 새로운 눈가 피부 재건’을 주제로 제품 개론과 작용 특성을 소개했다. 김 원장은 특히 기존 리투오 대비 입자 크기가 더 작아졌음에도 유지되는 특장점과 기전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