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에스테틱 제품에 이어 골관절염 주사제로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브라질 현지 협력사와 지속형 골관절염 주사제 ‘하이히알 플러스(High Hyal Plus Inj)’의 브라질 등록을 마치고 수출을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라질 현지 협력사 인터파마(Interfarma)는 1987년 설립돼 브라질 내 의약품 및 의료기기 수출입 사업과 인허가 지원을 담당하는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휴메딕스의 ‘하이히알 플러스’는 고분자,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관절염 치료제로, 주로 퇴행성 무릎 관절염 및 어깨 관절염 환자에게 사용된다. 1주일 간격으로 3회 투여하는 골관절염 주사제 중 국내 제품으로는 최초로 브라질 등록을 마쳤다. 브라질 보건부 산하 국가위생감시국(ANVISA) 의료기기 4등급 허가를 취득한 한국산 3회 제형 관절주사제 제품은 휴메딕스의 하이히알 플러스가 유일하다. 이는 브라질 시장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브라질은 성인 인구의 6~12%, 그리고 65세 이상 인구의 3분의 1 이상에서 골관절염이 발생해 치료제 수요가 높다. 특히 무릎 골관절염(Oste
제테마의 미국 법인 제테마 USA가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과 미국 내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테마는 22일 제테마 USA가 미국 시장 출시를 준비 중인 스킨부스터 제품과 연계한 번들링 판매가 가능한 의료기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테마 USA는 스킨부스터 제품과 피부미용 의료기기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미국 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제테마 USA는 'REVALUX'를 비롯해 총 3종의 피부미용 의료기기에 대한 미국 시장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REVALUX는 미세 바늘(Microneedle)과 고주파(RF) 기술을 결합한 RF 마이크로니들링 시스템이다. 피부 조직에 정밀한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개선 시술에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장비는 RF 출력 강도와 조사 시간을 세분화해 조절할 수 있으며, RF와 마이크로니들링을 동시에 적용하거나 마이크로니들링 단독 모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의 다양한 시술 환경과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핸드피스와 직관적인 사용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병리과 김태정 교수와 'AI·NGS 통합 동반진단 솔루션'의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엔젠바이오가 추진 중인 패널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의 첫 단계로, 양 기관은 AI 기반 병리분석과 NGS 정밀진단 기술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진단 솔루션의 상업용 임상(SIT)과 공동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는 글로벌 표준 동반진단(CDx) 제품인 '온코마인(Oncomine)'의 실제 처방 데이터와 엔젠바이오의 AI·NGS 통합 솔루션 진단 결과를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수행된다. 이를 통해 솔루션의 진단 정확도를 검증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표적항암제 처방 의사결정에 활용 가능한 실사용근거(RWE)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구는 기존 AI 진단 소프트웨어가 단순 판독 보조 역할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AI와 NGS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새로운 진단 워크플로우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엔젠바이오의 AI 병리분석 소프트웨어 'NPAS(NPathAnalySys)'는 조직병리 이미지를 분석해 유전자 변이 가능성을 우선 선별하고, NG
휴메딕스가 글로벌 미용의학 학술대회에 참가해 에스테필의 임상적 가치와 한국형 미용의학 시술 철학을 소개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AMWC Korea 2026(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에스테필’의 임상적 가치와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AMWC는 매년 120여 개국, 1만 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미용·항노화 의학 학술대회다. 올해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AMWC Korea는 K-뷰티와 국내 미용의학의 세계적인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를 받았다. 휴메딕스는 에스테필 제조사 리젠바이오텍과 공동으로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의 특장점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에스테필은 PDLLA(Poly-D,L-Lactic Acid)와 CMC(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를 결합한 콜라겐 생성 촉진제(stimulator)로, 체내에서 자연 분해되며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볼륨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행사 기간 몬스터클리닉 박희선 대표원장이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하이브리드 미용의료기기 신제품으로 일본 미용시장에 진출한다. ㈜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18일 성남 본사에서 일본 니후지(Nifuji) 사와 에스테틱 의료기기 ‘더마샤인 듀오RF(Dermashine Duo_RF)’에 대한 일본 시장 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니후지는 일본 전역의 성형외과, 피부과 등 주요 의료기관과 미용 클리닉을 대상으로 ‘더마샤인 듀오RF’의 유통과 영업, 마케팅 전반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휴온스메디텍 신제품 ‘더마샤인 듀오RF’는 하나의 장비로 약물 주입과 고주파(RF) 리프팅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장비다. 기존 더마샤인 제품군의 전동식 의약품 주입 펌프에 저출력 고주파(RF)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능을 접목했다. 다양한 사이즈의 니들 팁과 호환되며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PN), 폴리엘락틱산(PLLA), 폴리디락틱산(PDLA), 폴리카프로락톤(PCL) 등 고분자 스킨부스터 약물 주입에 최적화됐다. 또한, 개선된 압력 감지 자동 주사 시스템을 적용해 통증을 줄여 안전하고 편안한 시술 경험을 제공하며, 주입 과정에서의 약물 손실을 최소화
㈜필립스코리아(대표: 최낙훈, www.philips.co.kr)가 퍼스널 헬스(Personal Health) 사업부 신임 대표로 이소연 전 퍼스널 헬스 사업부 마케팅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소연 대표는 소비자 가전, 소비재, 정보기술(IT) 분야를 아우르며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약 20년간 마케팅 경험을 쌓아왔다. 2021년부터 필립스코리아 퍼스널 헬스 사업부 마케팅 본부장을 맡아 전기면도기, 음파전동칫솔, 헤어드라이어 등 소비자 가전 부문의 성장을 이끌어 왔으며, 특히 전기면도기와 구강 헬스케어 부문의 시장 리더십 강화에 기여했다. 이에 앞서 2012년 필립스에 처음 합류해 주방가전 및 생활가전 부문 마케팅을 담당했으며, 네스프레소코리아 프로덕트 매니저와 제너럴밀스코리아 하겐다즈 마케팅 팀장을 거쳤다.
휴메딕스가 프리미엄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으로 중국 시장 제품군 확장에 나섰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최근 히알루론산(HA) 기반 가교 필러 제품 ‘리포리아 HARA-L’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2015년 ‘엘라비에 딥라인 플러스’, 2019년 ‘엘라비에 딥라인-L’에 이어 세 번째로 중국 내 허가를 받았다. ‘리포리아 HARA-L’은 올해 4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현지 유통판매는 휴메딕스의 중국 협력사인 샹리 에스테틱(Chengdu Shang-Li Aesthetic Co., Ltd.)이 맡는다. 휴메딕스는 샹리 에스테틱과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현지 마케팅을 전개해 중국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포리아 HARA-L’은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동일하게 휴메딕스의 고순도·고정제 히알루론산 생산 원천 기술을 적용한 국산 필러 브랜드다. 유럽약전(EP) 규격을 준수하며, 국내 원료의약품(DMF)에 등록된 무균 의약품 원료로서 주사제, 점안제 등에 쓰이는 것과 동일한 원료를 사용했다. ‘리포리아 HARA-L’은 기존 모노페이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인공지능(AI) 기반 비침습 의료기기 및 가정용 미용 장비(홈뷰티 디바이스) 진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최근 비침습 미용 장비 개발 전문기업 아몬드앤코와 전략적 투자 및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몬드앤코의 비침습 약물 전달 기술과 휴메딕스의 에스테틱 사업 역량을 결합해 비침습 의료기기 개발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비침습 디바이스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용의료 신규 사업 모델 개발 및 공동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휴메딕스는 금번 협약으로 아몬드앤코의 비침습 의료기기에 대해 국내외 독점 사업권을 확보했으며, 홈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확보했다. 향후 사업성 검토 결과에 따라 협력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몬드앤코는 바늘을 사용하지 않는 비침습적 시술로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접촉식 전극을 활용한 피부 측정 기술과 구동기(actuator), 전자제어 기술을 결합해 약물 전달 압력과 깊이를 정밀하게 구현한다. 이를 활용해 더욱 안정적으로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의료
뷰노(대표 이예하)의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VUNO Med®–DeepCARS®(이하 DeepCARS)'가 신속대응시스템(RRS)을 갖추지 못한 2차 병원에서도 원내 심정지와 사망률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뷰노는 DeepCARS의 임상적 효과를 대규모 실사용 데이터(Real-World Data)로 검증한 다기관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Diagnostics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신속대응시스템을 운영하지 않는 국내 2차 병원 3곳을 대상으로 DeepCARS 도입이 환자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기존 연구들이 신속대응시스템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이나 인력 증원 등이 병행된 환경에서 수행된 것과 달리, 이번 연구는 AI 기반 조기경보시스템(Early Warning System) 도입만으로도 2차 병원에서 의미 있는 임상적 효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병원 내 심정지(In-Hospital Cardiac Arrest, IHCA)는 발생 시 1년 생존율이 약 13.4%에 불과한 중대한 의료사건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조기경보시스템과 신속대응시스템 운영이 권고되고 있지만, 상당한 비용과 전문 인력이 필요
휴온스그룹 휴온스메디텍이 인도네시아 미용의학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 주요 미용의료 제품의 경쟁력을 알렸다. 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의료산업전시회 'Aesthetic Medical Updates & Scientific Exhibition 2026(이하 AMUSE 2026)' 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AMUSE 2026은 최근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에스테틱 시장의 중심지인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국제 미용의료 전시회다. 휴온스메디텍은 금번 전시회에서 대표 에스테틱 라인업인 약물정량 주입기 ‘더마샤인 듀오RF(Dermashine Duo_RF)’ 및 스킨부스터 전용 주사침 ‘프리미엄 9핀 니들’을 선보였다. 두 제품은 모두 인도네시아 보건부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더마샤인 듀오RF’는 기존 더마샤인 제품군의 전동식 의약품 주입 펌프에 저출력 고주파(RF)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능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장비다. 31G, 32G, 34G 등 다양한 사이즈의 니들 팁과 호환돼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PN), 폴리엘락틱산(PLLA), 폴리디락틱산(PDLA), 폴리카프로락톤(PCL) 등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