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글로벌 화장품 원료 기업 루브리졸 코리아와 함께 지난 5월 29일 서울 강남구 호텔 엘리에나 서울에서 ‘2026 루브리졸 X 대봉엘에스 뷰티 원료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INTEGRATIVE BEAUTY’를 주제로 피부 건강을 세포 수준에서 바라보는 메타볼릭 뷰티(Metabolic Beauty) 관점과 인·아웃(In & Out) 통합 뷰티 솔루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K-뷰티 브랜드사와 주요 ODM OEM 기업의 연구개발 및 마케팅 담당자가 참석해 차세대 스킨케어 시장의 방향성과 혁신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봉엘에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뷰티 트렌드와 혁신 원료 기술, 임상 데이터 기반 검증 역량을 연결한 통합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원료 개발부터 제형 적용, 임상 검증,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고객사의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루브리졸 코리아 박채은 차장이 ‘Lubrizol Beauty Trends by Foresee Lab’을 주제로
한국암웨이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 마그네슘+릴랙스’를 출시했다. 최근 스트레스가 일상 건강 관리의 주요 이슈로 자리 잡으면서, 긴장 완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신경근육 기능과 에너지 이용에 필요한 영양소로, 바쁜 일상 속 섭취가 필요한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한국암웨이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는 물론 현대인의 기본 컨디션 관리까지 고려한 ‘뉴트리라이트 마그네슘+릴랙스’를 선보였다. 마그네슘, 테아닌, 비타민 B6를 주원료로 담은 3중 설계 포뮬러가 특징이다. 특히 마그네슘은 1포 기준 315mg을 함유해 1일 영양성분기준치 100%를 충족한다. 또한 기능성 원료인 L-테아닌 200mg도 함유했다. L-테아닌의 인체적용시험 에서는 스트레스 유도 상황에서 테아닌 섭취 시 대조식품 대비 심박수 증가폭이 낮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비타민 B6를 함께 배합해 활력까지 고려했다. 프리미엄 마그네슘 원료를 적용한 점도 차별화된 강점이다. 특허 받은 트리플 코팅 기술로 위에서 보호되고 장에서 용해되어 생체이용률을 높인 마그네슘을 추가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캐모마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가 태국 시장 공략 확장에 나섰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태국 협력사 엠앤비타이(MNB Thai)가 글로벌 필러 브랜드 ‘엘라비에’의 태국 공식 홍보모델로 배우 겸 모델인 ‘카오 수파사라(Kao Supassrathip)’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휴메딕스의 현지 협력사인 엠앤비타이는 최근 태국 방콕 시암 캠핀스키 호텔에서 브랜드 파티를 개최하고 신규 홍보모델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행사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와 현지 매체, 인플루언서, 주요 거래처 및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브랜드 파티에 앞서 셀리닉의원의 김건우 원장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임상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날 파티는 엘라비에 모델 소개를 비롯해 기념식과 축하 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태국 내 폭넓은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카오 수파사라는 축하 무대에 올라 홍보 모델로서의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회사 측은 뷰티·패션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두루 갖춘 카오 수파사라 모델 선정을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카오 수파사라는 드라마 ‘호르몬(Hormones)’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서 높은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인천 송도 B&H Plex 향료개발실과 제주연구소를 중심으로 감성 기반 향 설계부터 기능성 향 원료 개발까지 아우르는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며 향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특히 제주 천연 원물을 활용한 기능성 향 ‘R&B Relaxing’을 개발하고 뇌파 분석을 통한 효능 검증과 특허 등록까지 완료하며 차별화된 향료 기술력을 확보했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제품의 효능뿐 아니라 사용 과정에서 느끼는 감각적 경험과 심리적 만족감을 중시하는 ‘센서리 뷰티(Sensory Beauty)’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은 단순한 부가 요소를 넘어 소비자의 감정과 브랜드 경험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며 기능성 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유씨엘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송도 향료개발실과 제주연구소를 양대 연구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송도 향료개발실은 제품 제형과 향의 조화를 바탕으로 브랜드별 시그니처 향과 감각 경험을 설계하고, 제주연구소는 제주 천연 원물을 활용한 기능성 향 원료 개발과 효능 검증 연구를 수행한다. 송도 향료개발실은 제품 사용 순간부터 잔향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감각 경험을 체계적으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학술대회에 참석해 주요 미용의료 제품의 경쟁력을 알렸다. 휴온스메디텍(대표이사 하창우)은 지난 3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임상미용의학회’에 참가해 미용의료기기의 임상 활용 전략을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임상미용의학회는 피부 미용과 에너지 기반 시술 분야의 최신 임상 경향 및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술 행사로, 국내 미용의학 분야 의료진이 대거 참석하는 자리다. 휴온스메디텍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실제 임상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미용의료장비 운용 전략과 시술 접근 방향을 중심으로 의료진과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학술 프로그램에서는 삼성노블의원 김해솔 원장이 ‘해부학적 곡면 맞춤 HIFU와 융합형 니들 RF의 시너지: 3D Multi-Layer 리프팅 및 진피 리모델링 최적화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원장은 해부학적 구조와 얼굴 곡면에 따른 에너지 전달 방식의 차이를 기반으로,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와 니들 고주파(RF) 장비를 활용한 피부층별 접근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시술 부위별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 설정과 장비 운용 방향, 실제 임상에서 고려해
올림푸스한국(대표 타마이 타케시)은 암 경험자 주간(6월 첫째 주)을 맞아 대한암협회(회장 이민혁)와 함께 지난 5월 29일 인천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암 경험자와 함께 걷고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참여형 ESG 사회공헌활동 ‘고잉 온 워크(Going-on Walk)’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잉 온 워크’는 암 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대한암협회가 주최하고 올림푸스한국이 지속 후원해 온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암 발병 후에도 아름다운 삶은 ‘계속된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되고 있는 ‘고잉 온 캠페인’의 일환으로, 암 경험자가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환경 보호 활동의 주체로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고잉 온 워크’는 6월 첫째 주 암 경험자 주간을 맞아 암 경험자의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바다의 날(5월 31일)과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둔 시기에 진행돼 암 경험자 지지와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암 경험자와 가족, 올림푸스한국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382kg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마시안 해
화장품 책임판매업체인 제로파운더스가 제품 포장에 변경된 책임판매업소 소재지를 반영하지 않은 채 제품을 유통·판매한 사실이 적발돼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로파운더스에 대해 해당 품목 판매업무정지 1개월을 갈음하는 과징금 760만5000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 대상은 ▲케피버블클렌저 블루 ▲케피버블클렌저 옐로우 ▲케피버블클렌저 퍼플 ▲케피버블클렌저 화이트 ▲케피버블클렌저 그린 ▲케피버블클렌저 핑크 ▲케피프로바이오틱스포인원바디워시 등 총 7개 품목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제로파운더스는 해당 화장품의 포장에 변경된 화장품 책임판매업소 소재지를 표시하지 않고 이전 주소를 기재한 상태로 소비자에게 유통·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장품법은 소비자가 제품의 제조·유통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책임판매업자의 상호와 소재지 등을 제품 용기나 포장에 정확히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책임판매업소의 주소가 변경된 경우 이를 즉시 반영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위반 행위가 화장품 표시기재 의무를 규정한 화장품법 제10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9조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해당 품목에 대해 판매업무정지 1개월에 해당하는 행정
CJ웰케어가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의 신제품 ‘쓰리핏 유산균 다이어트’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 2종을 결합해 체지방 감소·피부 면역·장 건강을 한 캡슐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국내 유산균 제품 중 이 3가지 기능성을 동시에 구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핵심 원료인 B. breve B-3 프로바이오틱스(이하 B-3 프로바이오틱스)는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 기능성을 보유한 개별인정형 원료다. 국내외 10개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0편 이상의 SCIE급 논문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했다. 기능성 원료인 B-3 프로바이오틱스 인체적용시험 결과, B-3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군은 체중감소·체지방량 감소·허리둘레 감소·엉덩이둘레 감소·몸통 부위 체지방량 감소·남성형 지방 분포 감소 등 총 6가지 인체적용시험 지표 개선이 확인됐다. 또 다른 주원료인 L. plantarum CJLP133(이하 CJLP133)은 소장에 서식하며 피부 면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으로, FDA NDI 등록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기능성 원료인 과채유래유산균 CJLP133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가 브랜드 세미나를 통해 도포형(topical) 스킨부스터 ‘리들부스터’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리들부스터 더 레드카펫 세미나(THE RED CARPET Seminar)’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리들부스터에 관심이 있는 피부과 상담실장과 코디네이터, 전문 상담 역량을 갖춘 우수 상담사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제품과 시술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휴메딕스는 지난해 8월 애보브테라퓨틱스와 리들부스터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확대에 나선 바 있다. 리들부스터는 최근 국내외 미용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이티코스메틱의 마이크로 니들 화장품 ‘리들샷’을 병·의원 전용 버전으로 애보브테라퓨틱스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해조류에서 추출한 해면 유래 성분인 ‘실리카 리들(Red Reedle™)’을 활용해 주사 없이 도포 방식으로 유효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사형 스킨부스터 대비 통증과 회복 부담을 줄여 시술 후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며 즉각적인 피부 활력 개선을 기대
글로벌 청각 케어 전문 기업 GN Hearing이 ‘제37차 세계청각학회(WCA 2026)’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차세대 청각 기술과 주요 임상 연구 성과를 대거 공개했다. 지엔히어링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World Congress of Audiology에서 차세대 블루투스 오디오 기술 ‘오라캐스트(Auracast™)’와 AI 기반 소음 제거 솔루션, 양이 방향성 빔포밍 기술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청각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지엔히어링은 실제 일상 소음 환경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공항’을 콘셉트로 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는 총 4개 테마존으로 구성됐으며, 보청기 사용자의 청취 환경 개선 과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실제 적용된 것과 동일한 오라캐스트 시스템을 부스 내에 구축해 복잡한 공항 안내 방송이 보청기로 직접 선명하게 전달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심층 신경망(DNN) 기반 AI 소음 제거 기능도 함께 공개했다. 관람객들은 스펙트로그램 화면을 통해 소음이 줄어들고 말소리가 강화되는 과정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