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108860)는 AI TTS 기반 오디오북 제작 서비스 ‘오디로(odiro)’에 스타일 보이스 25종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북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 보이스가 확대되면서, 보다 자연스럽고 표현력 있는 AI 오디오북 제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에 따르면 스타일 보이스는 장르 및 콘텐츠 특성에 맞는 음색과 발화 톤을 반영한 음성으로, 기존 정보 전달 중심의 보이스 스타일을 넘어 캐릭터성을 가진 등장인물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비문학 중심의 제작에서 나아가 로맨스, 액션,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AI 오디오북 제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오디로는 AI TTS(음성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AI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서비스다. 문서 구조 분석 기반 편집 환경을 제공하며, 다양한 보이스를 탐색·적용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실시간 검수 및 편집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제작 과정에서 즉각적인 수정과 확인이 가능하며, 일부 프로젝트의 경우 하루 내 제작이 완료되는 등 제작 효율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 1위 피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15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2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P&K는 2년 연속 1분기 매출 60억원을 돌파하며 견조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P&K의 1분기 수주잔고는 전년 동기 50억원에서 올해 60억원으로 20% 증가하며 향후 실적 성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K-뷰티 확산과 함께 화장품 효능 검증 및 국가별 규제 대응을 위한 인체적용시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제품 특성과 효능 표현에 최적화된 맞춤형 시험 수요가 확대되면서 P&K의 시험 설계 및 데이터 분석 역량도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8%, 영업이익은 28% 증가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특히 전통적으로 4분기에 집중됐던 화장품 인체적용시험 매출이 올해 1분기에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계절적 편중이 완화되고, 제품 트렌드 변화에 따른 상시 시험 수요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3.4%, 영업이익이 49.8% 감소했다. 일부 건강기능식품
휴메딕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 브랜드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올 하반기 러시아 시장 진출을 앞두고 현지 의료진을 초청해 학술 세미나와 실시간 시술 시연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메딕스는 최근 서울 소재 셀리닉의원에서 러시아 현지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우수성과 최신 미용의료 시술 트렌드를 소개하는 학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하반기 예정된 러시아 시장 진출을 앞두고 현지 의료진들에게 엘라비에 필러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임상적 강점을 알리고 시장 점유율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는 김건우 원장이 연자로 나서 ‘엘라비에 프리미어를 활용한 턱선 및 어깨 비율 디자인(Beyond Volume: Regenerative Proportion Design for the Masculine Jawline and Shoulders with Elravie Premier)’을 주제로 이론 강의와 라이브 데모를 진행했다. 김 원장은 강연에서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자연스러운 노화 관리’와 ‘바디 필러’ 트렌드를 소개했으며, 이어진 라이브 데모에서는 어깨 및 턱 필러 시
제테마가 ECM(세포외기질) 기반 스킨부스터 ‘아디떼(ADITE)’를 앞세워 재생의학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기존 미용 중심 사업 구조에서 한 단계 나아가 피부 재생과 치료 영역까지 아우르는 전략이다. 제테마는 18일 인체 조직 유래 무세포 동종진피(hADM)를 기반으로 개발한 스킨부스터 아디떼를 통해 재생의학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아디떼는 피부 구조를 구성하는 ECM 핵심 성분을 직접 보충하는 방식의 제품이다. 기존 스킨부스터 제품들이 피부 자극을 통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아디떼는 피부 구조 복원과 재생 자체에 집중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 피부 구조 유지에 필요한 주요 성분이 포함됐다. 또한 70㎛ 수준의 초미세 입자 설계 기술을 적용해 피부층 내 균일한 분산과 자연스러운 시술 효과를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테마는 아디떼가 미용 목적뿐 아니라 흉터 개선과 조직 재생 등 의료적 활용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함량 ECM 성분 기반의 피부 구조 복원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향후 재생 치료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1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대봉엘에스는 18일 공시를 통해 별도 기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22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K-뷰티 시장 확대에 따른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와 맞춤형 제형 소재 수요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해외 수출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하며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서는 기후 특화형 클린뷰티 소재 수요가 지속 확대됐고, 헤어케어 및 고기능성 스킨케어 소재 수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미국 시장에서는 피지케어 기능성 소재 공급이 확대됐으며, 유럽 시장에서는 PDRN 기반 차세대 바이오 소재가 성과를 내며 해외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메디컬뷰티 사업도 본격적인 매출 확대 단계에 진입했다. 최근 출시한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DB Jino Algi Bio Cell Cream MD’는 주요 H&B 리테일 플랫폼 입점을 완
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가 C-펩타이드(C-peptide) 검사 제품의 국내 허가를 획득하며 당뇨 정밀진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회사는 기존 당화혈색소(HbA1c)와 인슐린(Insulin) 검사에 이어 췌장 베타세포 기능 평가까지 아우르는 통합 진단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바디텍메드는 지난 5월 8일 자사 현장진단 플랫폼 ‘아피아스(AFIAS)’ 기반의 C-펩타이드 검사 제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C-펩타이드는 혈액 내 C-펩타이드 농도를 정량 측정해 체내 인슐린 분비 기능을 평가하는 제품이다. 회사는 이번 허가를 통해 기존 당화혈색소 및 인슐린 검사 제품과 연계한 당뇨 통합 진단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 현재 당뇨 진료 현장에서는 주로 공복혈당을 통해 기본적인 위험도를 선별하고, 그 한계를 보완하는 당화혈색소를 당뇨 진단 및 혈당 조절 평가의 표준 기준으로 삼아왔다. 그러나 이러한 지표만으로는 환자의 근본적인 대사 상태나 인슐린 분비 기능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C-펩타이드는 체내 인슐린 분비 능력을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대표적인 바이오마커로, 당뇨병 유형 구분과 췌장 베타세포 기능 평가,
디알젬이 글로벌 디지털 X-ray 시장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디알젬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73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약 50.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0%로, 전년 동기보다 2.2%포인트 상승했다. 회사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디지털 방사선 영상(Digital Radiography, DR) 시장 성장과 주력 제품인 일반 디지털 방사선 촬영(General DR) 제품의 안정적 판매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해외 시장 중심의 수주 증가도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 사업 부문별로는 General DR이 전체 매출의 78.4%를 차지하며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 Mobile DR은 7.0%, 기타 제품 및 부품 매출은 14.6%를 기록했다. 회사는 해외 시장 수주 확대와 함께 부품 및 기타 제품 판매 증가가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디알젬은 북미와 유럽, 중동 등 기존 주력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유지하고 있다. 동시에 남미와 아프리카 지역을
SML제니트리(SML Genetree)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서 유망기업 단계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금융, R&D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우대함으로써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2026년 사업은 2025년도 수출실적 10만달러 이상인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수출액 규모에 따라 유망·성장·강소·강소+ 단계로 구분된다. SML제니트리는 이번 선정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수출 유망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회사는 향후 수출바우처 사업, 해외마케팅 및 해외규격인증 지원, 수출보증·보험, 정책자금, R&D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을 활용해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뷰노(대표 이예하)가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뷰노는 15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매출은 약 61억원(연결 기준)으로 전 분기 대비 약 16% 감소했다고 밝혔다. 주력 제품인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VUNO Med®-DeepCARS®(이하 DeepCARS)의 1분기 매출은 약 5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이 “DeepCARS가 신의료기술 평가를 받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매출 변동”이라고 설명했다. 의료 현장 도입 4년째를 맞은 DeepCARS는 현재 신의료기술평가 심사를 받고 있다. 1분기는 신의료기술 평가유예가 종료되는 시기와 맞물려 매출 영향이 있었으며, 평가 절차가 완료된 이후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1분기 영업비용은 약 1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약 4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올해 연말까지 비용 효율 극대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엔젠바이오(대표이사 김민식, 354200)가 15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엔젠바이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119억5189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실적에 지난해 편입된 의약유통부문 자회사 엔젠파마의 실적이 반영됐으며, 기존 NGS기반 정밀진단 사업의 성장세도 이어졌다. 특히 진단사업부문은 별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0억2076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했으며, 혈액암∙고형암 정밀진단 제품 판매 확대와 주요 병원 중심의 검사 수요 증가가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의약유통부문 자회사 엔젠파마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03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엔젠바이오는 엔젠파마 편입 이후 운영 효율화 및 비용 구조 개선 작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 확보를 통해 재무 안정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20억4197만원에서 당기 15억6614만원으로 축소됐다. 엔젠바이오는 ▲전사적 비용 효율화 ▲사업 구조 재정비 ▲자회사 운영 효율화 등을 지속 추진하며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과 재무건전성 강화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