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가 글로벌 의료진을 초청해 에스테틱 제품을 소개하는 학술행사를 진행하며 해외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9일 서울시 서초구 뉴스타의원에서 글로벌 의료전문가(Healthcare Professional, 이하 HCP)를 대상으로 학술 심포지엄 ‘HART 글로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HART’는 ‘Humedix Experts in Aesthetic Regeneration & Technology’의 약자로, 미용·성형 및 피부 재생 분야에서 휴메딕스가 쌓아온 기술력과 임상 노하우를 의료진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학술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휴메딕스의 대표 에스테틱 필러 브랜드인 ‘엘라비에(elravie)’를 소개하는 ‘웰컴 엘라비에 세미나’와 다채로운 학술 교류의 장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최신 에스테틱 재생 및 기술에 대한 학술 지견과 실제 임상 적용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라이브 데모(Live Demo)가 참석한 해외 의료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뉴스타의원 강건우 대표원장은 세미나 연자로 참석해 엘라비에 필러 사용에 대한 실제 경험담과 임상 사례에 대한 발표를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 가 ‘2026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에서 6건의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했다. 대봉엘에스는 이번 포럼에서 40여 개 기업·기관과 사업개발(BD) 미팅을 진행하며 개량신약, 의료기기 및 더마코스메틱 분야의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 기간과 이후 후속 협의를 통해 주요 기업과 NDA를 체결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비공개 기술검토와 기술이전, 공동개발, 유통 및 판매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서 대봉엘에스는 L-에르도스테인, 에피나코나졸 공결정, 보노프라잔 퓨마레이트 신규 결정형, 아질사르탄 신규 염 및 복합조성물, DB JINO Algi Bio Cell MD 및 DB JINO Multi ATO Cream 등을 중심으로 연구성과와 사업화 전략을 소개했다. 개량신약 분야에서는 L-에르도스테인과 에피나코나졸 공결정이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주목받았다. L-에르도스테인은 L-form 단일이성질체 기반 저용량 진해거담제로, 기존 DL-에르도스테인 대비 복약 편의성 개선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에피나코나졸 공결정은 외용제 중심의 조갑진균증 치료 시장에서 새로운 경구 치료 옵션을 제시할 수
㈜필립스코리아(대표: 최낙훈)가 영남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용대)과 AI 기반 저선량 CT 임상 적용 확대 및 영상의학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저선량 CT의 임상적 활용을 증진하고, 환자 안전과 진단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CT 임상 연구, 저선량 CT 검사 프로토콜 개발, 학술 교류 및 환자 인식 제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남대학교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필립스 CT ‘우수 협력 병원(Center of Excellence)’으로 선정됐다. 양 기관은 필립스 스펙트럴 CT 7500(Spectral CT 7500)과 CT 5300을 활용해 공동 임상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국내외 의료기관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필립스의 독자적인 AI 기반 영상 재구성 기술인 프리사이즈 이미지(Precise Image)를 활용해 저선량 CT 검사 프로토콜을 구축하고, 환자의 방사선 노출은 줄이면서도 진단에 필요한 영상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임상적 가치를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휴온스그룹 휴온스엔이 춘천공장 증축을 완료하고 건강기능식품 생산 역량을 강화했다.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9일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에 소재한 춘천공장에서 공장 증축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을 비롯 주요 경영진과 춘천시 육동한 시장 및 시 투자유치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증축을 통해 춘천공장의 주정 추출 설비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약 200% 증가한 연간 1만 톤 규모로 늘었다. 또한, 연 6500톤 규모의 물 추출 설비를 새롭게 구축하면서 연간 총 1만 650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증축된 공장은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국내 최고 수준의 공정안전관리(PSM) 설비를 갖추고 모든 공정에 방폭 설비를 적용해 주정 추출 공정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6킬로리터(kL)급 대용량 추출기 6기와 고효율 농축 시스템을 도입해 대규모 생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휴온스엔은 앞서 농협홍삼 등 주요 고객사에 천연물 추출 소재를 공급하며 품질과 생산 역량을 구축해 왔다. 이번 증축을 계기로 건강기능식품 소재 생산 확대와 함께 다양한 천연물 소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
휴온스그룹 휴온스엔이 자체 연구개발한 약용식물 소재 ‘하고초추출분말’이 전립선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기존 전립선 건강 브랜드 ‘전립선 사군자 프리미엄’에 이어 남성 건강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휴온스엔(대표이사 손동철)은 ‘하고초추출분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인정번호: 제2026-21호)로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하고초’는 오래 전부터 동양의학에서 활용된 약용식물이다. 휴온스엔은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유효성분을 표준화하고 최적의 추출공정을 확립했으며, 전립선 건강 개선 효능을 과학적으로 검증해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동물시험 결과, 하고초추출분말은 전립선 무게와 전립선 상피세포 두께 등 전립선 비대 관련 지표를 개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전립선 세포 증식 및 사멸 관련 단백질과 호르몬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배뇨 기능 개선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 결과, 하고초추출분말은 전립선 및 방광 평활근의 과도한 수축을 완화하는 기전을 통해 전립선 평활근 수축 감소와 방광 수축 간격 조절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하고초추출분말 섭
리브사이언스(LYV Sciences)가 중국 대표 의료미용 플랫폼인 '메이베이(美呗, MeiBei)'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중국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중국 전역의 의료미용 병원 네트워크,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소비자 데이터 기반 브랜딩 사업을 포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리브사이언스는 중국 사업 활성화를 위해 현지 시장 경험이 풍부한 신규 경영진과 전문 인력을 대거 영입하고,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영업 및 마케팅 전략도 새롭게 구축했다. 중국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은 글로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핵심 전략 시장 중 하나로, 의료미용 시술 수요 증가와 함께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리브사이언스는 히알루론산(HA)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와 '루비안(LUVYAN)' 등을 중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대표 김영준, 이하 캐논 메디칼)가 지난 7일 홍성의료원과 영상진단 분야 임상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홍성의료원에 도입된 캐논 메디칼의 주요 영상진단장비인 밴티지 갈란 3T(Vantage Galan 3T), 알피닉스 스카이(Alphenix Sky), 애퀼리언 원 제네시스 에디션(Aquilion ONE GENESIS Edition)과 함께 의료영상 분석 프로그램 비트리아(Vitrea)를 활용한 다각적인 임상 연구 협력을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향후 협력 범위를 다양한 영상진단장비와 질환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의료원이 도입해 운용 중인 밴티지 갈란 3T은 캐논 메디칼이 독자 개발한 핵심 기술들이 집약된 장비로, 영상 품질과 환자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라메디텍(대표이사 최종석, 462510)은 자사의 레이저 채혈기 ‘핸디레이 프로(HandyRay-Pro)’를 활용한 미숙아 대상 임상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Journal of Perinatology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최병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신생아중환자실(NICU)에 입원한 미숙아 40명을 대상으로 레이저 채혈기와 기존 표준 방식으로 사용되는 자동 절개형 채혈기(B사 제품)를 직접 비교한 무작위 교차 비열등성 임상시험이다. 연구 결과, 레이저 채혈기는 기존 자동 절개형 채혈기와 비교해 채혈 유효성과 안전성에서 동등한 수준을 확인했다. 전체 채혈 성공률은 양 기기 모두 최종 100%였으며, 피부 침투 깊이도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지속 출혈이나 창상 감염 등 안전성 문제도 관찰되지 않았다. 특히 미숙아 통증 프로파일(PIPP) 점수는 레이저 채혈기 사용군이 4.5점으로, 기존 자동 절개형 채혈기 사용군 6.5점 대비 유의하게 낮았다. 이는 기존 표준 채혈 방식과 동일한 채혈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미숙아의 채혈 통증 부담을 줄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라메디텍은 앞서 만삭 신생아 대상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347740, 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에서 고객사의 목표 진출 시장과 원하는 효능 표현을 고려해 시험 항목부터 평가 방법까지 최적화한 ‘맞춤형 인체적용시험 솔루션’을 중점 소개했다. 최근 K-뷰티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는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효능 데이터와 국가별 규제 요건에 부합하는 안전성 자료 확보가 중요해지면서, 제품 개발 단계부터 목표 시장을 고려한 시험 설계와 규제 대응 역량이 글로벌 경쟁력의 주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피엔케이는 보습, 미백, 주름 개선, 리프팅, 모공, 피부장벽, 두피·모발, 색조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인체적용시험 솔루션을 소개했다.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는 국가별 화장품 규제 동향과 시장별 효능 표현 기준, 시험 데이터 활용 목적 등을 고려한 제품별 효능 검증 전략을 제안했다. 특히 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 Modernization o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화장품·뷰티 전시회 '인터참 코리아(InterCHARM Korea)'에 참가해 제주 특화 원료와 고효능 처방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 역량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유씨엘은 이번 전시회에서 '청정 제주 원료'와 '고효능 처방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특히 제주 유래 원료를 활용해 공식 '제주 화장품 인증(Jeju Cosmetic Cert)' 획득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 라인업과 함께 독자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효능 원료 적용 제품을 소개하며 차별화된 ODM·OEM 경쟁력을 제시했다. 전시 기간 동안 유씨엘 부스에는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 관계자와 해외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제주 자연 유래 원료의 차별성과 제품의 친환경 가치, 엄격한 인증 기준 충족 여부,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며 제품 상용화와 해외 수출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선케어 제품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유씨엘이 공개한 '버블 선(Bubble Sun)'은 기존 시장에서 보기 드문 버블 제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