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26년 1월 28일(수) 2. 빈 소 : 아주대병원장례식장 23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49번길 46) 3. 장 지 : 용인평온의 숲 - 이천호국원 4. 발 인 : 2026년 1월 30일(금) 5. 연락처 : 031-219-6654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최근 국방부 국군복지단 군부대마트(PX) 입찰에 선정돼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군복지단 군부대마트(PX)는 품질, 안전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점 제품을 선정하는 유통 채널로, 장병들의 생활 전반에 밀접한 소비 접점으로 꼽힌다. 장병들 사이에서 군생활 중 여러 요인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트러블 관리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입대 선물로도 관심을 받아온 파티온은, 이번 입찰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군 장병들은 훈련소 생활은 물론 야외 작전, 혹한기 훈련 등 잦은 외부 환경 변화로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놓여있다. 파티온은 이러한 군 특수 환경을 고려해 장병들의 피부 건강 관리와 군 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국군장병 대상 행사에 제품을 기부하는 등 지원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이번 군부대마트에 입점 된 제품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 기획세트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탄력 크림 기획세트 등 2종이다. 해당 제품에는 동아제약의 독자 성분인 헤파린RX콤플렉스와 나노-레티날RX콤플렉스가 함유돼 트러블 진정과 흔적 케어는 물론, 반복되는 트러블로 민감해진 모공 관리에 도움을 준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7일 사용 시 얼룩덜룩한 피부의 3색 톤(Red, Yellow, Brown) 개선 효과를 입증했으며, 노스카나인 세럼과 병행 사용 시 피부 톤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탄력 크림 역시 7일 사용 후 모공 면적·깊이·밀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군 장병들은 특수한 환경 속에서 피부 트러블을 처음으로 경험하며 스킨케어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장병들이 더마 화장품 파티온을 통해 자신의 피부 관리의 첫 단계를 경험하고 건강한 피부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신라보타치(대표 남택수)의 ‘아르니패치’가 국내 약국 유통을 통한 시장 진출을 발판으로 글로벌 스포츠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아르니패치는 출시 초기부터 일반 유통 채널이 아닌 국내 약국을 중심으로 한 유통 전략을 선택해왔다. 멍·붓기·통증 3중 케어 제품 특성상 약국을 찾는 소비자가 많고 사용 목적과 관리 방법에 대한 이해와 설명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약국을 통해 소비자가 보다 쉽게 제품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아르니패치는 약사 전용 주문 플랫폼인 온라인팜에 입점돼 전국 약국으로 활발히 공급되고 있다. 해외 시장의 경우 미국에서는 비처방 일반의약품(OTC)으로 분류돼 약국 및 현지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멕시코 시장에서는 최대 약국 체인인 ‘시밀라레스(Similares)’를 통해 런칭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유통 기반을 바탕으로 우신라보타치는 미국 자회사 라보플렉스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에 나섰다. 라보플렉스는 아르니패치로 미국에서 프로축구(MLS)팀 LAFC와 2026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특히 손흥민 선수 영입 이후 세계적 관심을 받는 LAFC의 팬덤을 공략해 스포츠 케어 솔루션으로서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은 오는 2월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LAFC 개막전부터 시작된다. LAFC 홈경기장을 중심으로 브랜드 노출과 현장 마케팅을 전개하며, 스포츠 활동 이후 컨디션 관리용 케어 솔루션으로서 아르니패치를 소개할 계획이다.
코오롱제약은 자사의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인 ‘리얼아미노워터 레드비트 플러스’가 2026년 1월부터 전국 군부대 PX에 정식 입점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리얼아미노워터 레드비트 플러스’는 훈련 후 땀을 많이 흘렸거나 운동 전후처럼 수분과 영양 보충이 필요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분말 스틱형(10포 구성)으로 제작돼 휴대가 용이하며, 1포를 물에 홉합해 섭취하는 방식으로 군부대 훈련 환경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 해당 제품에는 필수아미노산을 비롯해 BCAA, L-글루타민, L-아르기닌 등 다양한 아미노산 성분이 함유됐으며, 1포당 총 4,500mg의 아미노산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훈련 후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군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오롱제약은 스포츠 뉴트리션 분야 모델인 축구선수 이승우와의 파트너십도 2026년까지 지속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글로벌 바디케어 시장의 성장 흐름과 소비자 인식 변화를 반영한 ‘2026년 바디케어 트렌드 전망’을 발표하며, 스킨케어에 이어 바디케어 분야에서도 차세대 K-뷰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유씨엘은 바디케어 시장이 단순한 위생과 보습 중심에서 벗어나 피부 기능 개선과 감각적 만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기능 카테고리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기후 변화와 노출이 잦아진 라이프스타일, 웰니스와 자기관리 트렌드 확산에 따라 바디 피부 역시 얼굴 피부와 동일한 수준의 관리가 요구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바디케어는 스킨케어의 보조 영역이 아닌 독립적인 전문 케어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유씨엘이 제시한 2026년 바디케어 트렌드는 Clear Functional Body, Face to Body, Scented Therapy로 요약된다. 이는 바디 트러블과 피부 결, 톤까지 관리하는 기능성 바디케어 수요 증가와 함께, 향과 텍스처를 통한 감각적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 인식 변화를 반영한 결과다.
에코디엠랩(대표 윤만순)이 자사의 홈케어 초음파 뷰티 브랜드 ‘쿼드쎄라(Quadthera)’의 주요 라인업을 싱가포르에 공식 런칭하며 동남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2월 4일 진행되는 싱가포르 런칭 행사에서 에코디엠랩은 브랜드의 핵심 라인업인 쿼드쎄라 티탄, 쿼드쎄라 미니튠, 쿼드쎄라 펄샷 등 세 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진출은 현지 최대 스포츠 커뮤니티인 ‘트라이팩터(TRI-Factor) 철인3종 경기 협회’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포함하고 있어, 초음파 기술의 활용 범위를 일상적인 미용 관리에서 스포츠 애프터 케어 및 웰니스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에코디엠랩은 압전 세라믹부터 초음파 트랜스듀서, 개인용 미용기기를 직접 설계·제조하는 기술 집약형 기업이다. 핵심 부품인 HIFU(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트랜스듀서를 내재화해 설계부터 생산까지 통합 관리하며, 이를 통해 가정용 기기에서도 일관된 출력 재현성과 내구성을 구현하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 싱가포르 런칭을 통해 선보이는 ‘쿼드쎄라 티탄’은 다중 주파수 초음파를 활용해 피부 깊이별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프팅·탄력 케어 디바이스다. 피부층에 정밀한 초음파 자극을 전달해 페이스라인 관리와 탄력 개선을 돕도록 설계되었으며, 안정적인 조사 품질로 홈케어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쿼드쎄라 펄샷’은 20MHz 고주파 HIFU 기술을 적용해 피부 표층을 정밀하게 관리한다. 기존의 리프팅 중심 케어를 넘어 피부 톤과 결 관리에 최적화된 에너지 프로파일을 적용했으며, 카트리지 교체 구조를 통해 사용 편의성과 위생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트라이팩터 철인3종 경기 협회와의 파트너십은 쿼드쎄라의 활용 범위를 ‘스포츠 웰니스’로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한 자외선과 외부 환경에 노출되는 선수들의 피부 진정 및 컨디셔닝 루틴에 초음파 기술을 접목하여,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고자 하는 스포츠 동호인과 일반 소비자 모두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코디엠랩의 핵심 경쟁력은 OEM·ODM 방식에서 벗어나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수직계열화 시스템’에 있다. 30여 년간 축적된 초음파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파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가 가정에서도 전문적인 수준의 관리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쿼드쎄라는 이미 국내 시장에서 탄탄한 제품력을 입증했다. 대표 모델인 ‘쿼드쎄라 미니튠’은 지난해 상반기 올리브영 온라인몰 뷰티디바이스 카테고리에서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러한 흥행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매장까지 입점을 완료했다. 현재 독일, 네덜란드,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국 기업들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온 에코디엠랩은 이번 싱가포르 런칭을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의 전략적 요충지로 삼을 방침이다.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2월 28일(토) 국가무형유산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전승교육사이자 국무(國巫)로 불리는 이용녀 만신의 새해대운맞이 ‘진접굿’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 해의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진접굿을 극장 무대 위에서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진접굿은 황해도의 무당이 자신이 모시는 신령에게 진찬을 차려 올리고, 단골과 공동체의 무사태평·무병장수·부귀공명·소원성취를 기원하는 굿이다. 계절과 시기에 따라 새해맞이굿, 꽃맞이굿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으나 모두 신에게 감사하고 현세의 길복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용녀 만신이 외할머니 신촌 만신으로부터 이어받은 황해도 고제 진접굿의 법도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이용녀 만신은 1988년 내림굿을 받은 이후 신촌 만신류의 굿을 계승·전승해 온 인물로, 문서가 좋고 영험하며 막힘없는 굿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청울림, 일월맞이, 칠성거리, 성수거리, 장군거리, 대감거리, 마당거리 등 진접굿의 주요 거리들을 풀어내며, ‘영혼과 예술을 위한 365분’의 대장정을 펼친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전국 대학RCY 패밀리(회장 황윤민)가 2026년도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특별회비는 전국 대학RCY 패밀리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대학RCY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대전·세종지사에도 각각 1백만 원씩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대학RCY 활동에 대한 꾸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네스프레소(Nespresso)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소비자의 커피 경험과 이야기를 조명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한다. 네스프레소는 1986년 누구나 완벽한 에스프레소 한 잔을 만들 수 있게 하겠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전 세계 커피 문화를 새롭게 형성해왔다. 이번 40주년을 맞아, 커피를 향한 네스프레소의 변함없는 사랑과 이를 함께 만들어온 소비자의 일상 속 커피 경험에 주목한다. 글로벌 브랜드 론칭 40주년을 맞아 네스프레소는 2007년 한국 진출 이후 19년간 국내 소비자와 만들어 온 커피 취향 데이터를 공개했다. 그 결과, 일주일에 5일 이상 네스프레소를 즐기는 ‘일상의 단골 손님’은 약 33만 명에 달했으며, 10년 넘게 네스프레소를 이용해 온 ‘장기 연애 타입’의 소비자는 약 4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커피를 즐기는 방식에서도 다양한 취향이 나타났다. 같은 커피를 꾸준히 선택하는 '취향 소나무' 타입의 소비자, 반대로 다양한 커피를 경험하며 새로운 맛에 도전하는 '호기심 많은 탐험가', 디카페인, 더블에스프레소, 아이스 커피 등 자신만의 기준으로 커피를 즐기는 한국형 커피 라이프 스타일을 지닌 ‘취향 마이웨이’까지, 각기 다른 커피 이용 방식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여기에 커피 소비를 넘어 캡슐 재활용 프로그램 참여 등 지속가능한 커피 문화를 함께 만들어온 ‘지구 지킴이’ 소비자 역시 약 42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네스프레소가 단순 취향이 아닌, 각기 다른 이유와 방식을 통해 소비자의 일상 속에 자리 잡아왔음을 의미한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의 커피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네스프레소와 함께해 온 커피 경험을 직접 접수 받아 숫자로 표현된 데이터 너머에 담긴 의미 있는 순간들을 다시 한번 조명하고, 커피 이야기의 주인공이 고객임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이벤트는 네스프레소가 보여주는 데이터 속에서 자신의 커피 라이프 스타일에 해당하는 유형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일상의 단골손님 ▲취향 소나무 ▲호기심 많은 탐험가 ▲취향 마이웨이 ▲장기 연애 타입 ▲지구 지킴이 총 6가지 타입 중 해당되는 선택지를 고른 뒤, 네스프레소와 함께했던 ‘커피 이야기’에 대한 사연을 선택적으로 남기면 된다. 참여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이라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한 모든 소비자에게는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증정되며, 특별한 사연을 남긴 40명을 선정해 네스프레소 커피를 활용한 특별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국회의원 김영호, 국회의원 이용우와 공동으로 오는 2월 2일(월) 오후 3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국립공원 이용제도 개선 및 산악활동 관리체계 선진화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국립공원 이용과 관련해 산악계와 행정기관 간 쟁점 사례를 공유하고, 현행 국립공원 이용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며 개선 방향과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암·빙벽등반 신고제등 산악활동 관리제도 개선 쟁점에 대해 논의하고, 입산금지구역 운영 기준의 합리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산악활동 유형별 지원·안전·환경 관리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며, 해외 선진 사례 비교를 통한 정책 개선 방향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는 산악단체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 국립공원공단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적인 의견을 폭넓게 공유할 계획이다. 공청회에서는 이향수 건국대학교 교수가 '산지관리, 통제에서 위험관리로: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남선우 한국등산연구소 소장이 '등반행위는 인류가 공유해온 문화다', △박인천 한국산악회 이사가 '등산(알피니즘)의 본질적 가치 회복과 국립공원 관리 패러다임의 전환', △배성우 (사)한국대학산악연맹 부회장이 '국립공원 정책 대전환: '통제'에서 '거버넌스'로 – 산악인의 권리와 안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드웨스트대학 (Midwest University) 두뇌상담교육학과 하은 교수가 부모와 교사의 말투가 아이의 정서·인지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한 신간 『엄마의 말투가 바뀌면 아이 뇌는 기적이 일어난다』를 27일 출간했다. 하은 교수는 42년간 유아교육 현장에서 축적한 사례와 뇌과학·발달심리 연구 흐름을 바탕으로, 아이에게 전달되는 ‘말의 내용’만큼 ‘말투의 정서적 온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제시한다.책은 부모들이 가장 자주 던지는 질문, “아이의 가능성을 어떻게 깨울 수 있을까?”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고가의 교육 정보나 특별한 훈육 기술보다, 매일 반복되는 목소리의 톤과 단어 선택이 아이의 ‘안전감’과 ‘자기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초기 아동기는 뇌 발달이 빠르게 진행되는 시기로, 양육자의 언어 경험이 아이의 정서 습관과 사고 패턴 형성에 중요한 환경 자극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엄마의 말투가 바뀌면 아이 뇌는 기적이 일어난다』는 총 5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말투와 정서 반응의 원리를 뇌과학·발달 관점에서 풀어내고, 2장은 0~2세 기초 발달기, 3~5세 감정 발달기, 6~9세 사고 발달기로 나눠 연령별 대화 전략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말투 루틴과 위기 상황 대화, 기질 특성에 따른 대응법을 다뤘다. 4장은 자존감·회복탄력성·창의성 등 미래 역량을 키우는 대화 기술을, 5장은 부모와 교사 역시 함께 성장하는 소통 문화 만들기까지 확장한다. 실용 파트는 ‘지금 당장 말투를 바꾸기’에 초점을 맞췄다. 책에는 OGM(관찰-감정-의미) 대화법, CALM(진정-공감-학습-회복) 모델, 3-3-3 호흡 루틴 등 상황별 스크립트가 수록됐고, ‘오늘의 말투 한마디’ ‘체크리스트’ ‘실천 가이드’ 등 바쁜 양육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는 구성으로 정리됐다. 부록에는 연령·상황별 대화 사례, Before & After 전환 매뉴얼, 자가 점검 도구 등이 포함됐다. 저자가 창안한 ‘하트브레인(HeartBrain) 철학’은 책의 중심 축이다. 하은 교수는 “AI가 지식을 더 빠르게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정서적 교감이 아이의 성장 기반이 된다”며 “말투는 훈육의 기술이 아니라 관계의 공기이며, 아이가 스스로를 믿게 만드는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하은 교수는 미드웨스트 대학(Midwest University)에서 교육학 박사(두뇌영재교육 전공)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미드웨스트 대학(Midwest University) 두뇌상담교육학 교수이자 유치원 대표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 강남지부”)는 지난 1월 22일(목),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새해 안부를 전하는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협 강남지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며 겨울철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추운 날씨 속에 이렇게 직접 찾아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따뜻한 물이라도 드시고 가라”고 말하는 등 감사의 뜻을 연신 전했다. 한편,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정기적인 건강검진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삼일제약(000520)이 지난 12월 판매를 재개한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가 다시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아필리부’는 리제네론 측과의 특허 분쟁에 따른 가처분 인용으로 인해 25년 초 판매가 중단되었으나, 25년 12월 법원의 판매금지 가처분 취소 결정으로 국내 유통이 정상화됐다. 해당 판결로 ‘아필리부’는 합법적 시장 진입과 함께 공급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일제약은 12월부터 ‘아필리부’의 판매를 재개한 상태며, 최근까지 누적 매출 16억원을 달성하며, 빠르게 매출을 회복하고 있다. ‘아필리부(성분명 애플리버셉트)’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삼일제약이 국내 독점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해 판매하고 있다. ‘아필리부’의 주성분인 애플리버셉트는 혈관내피성장인자(VEGF)를 억제해 안구 내 비정상적인 혈관 성장을 예방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VEGF를 차단함으로써 망막 손상을 늦추거나 줄여 시력을 보존하는 방식으로 황반변성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종합 물류 서비스 기업 용마로지스(대표이사 사장 황병운)는 내년 경기도 안성에 준공 예정인 신허브물류센터가 한국교통연구원으로부터 스마트물류센터 예비인증 2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첨단, 자동화된 시설, 장비 및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 안전성, 친환경을 갖춘 물류창고를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건축 전 설계도 등을 바탕으로 심사하는 예비인증과 준공 이후의 본인증으로 나뉜다. 용마로지스의 신허브물류센터는 기존 안성 1센터 대비 분류장 면적이 약 2배 이상 확대된다. 분류기 하차라인도 2배 이상 늘어난다. 또 물량 처리 용량이 획기적으로 증대되고, 분류 속도는 1.5배 이상 향상돼 처리 효율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신허브물류센터는 이러한 규모 확대를 통해 최첨단 자동화 풀필먼트 서비스가 가능한 물류센터로 구현된다. 풀필먼트는 물류업체가 입고, 보관, 포장, 배송, 재고 관리 등 전 과정을 담당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를 위해 용마로지스는 센터 내 자율주행 운송 로봇(Autonomous Mobile Robot, AMR)을 도입한다. AMR로 상품을 찾아 꺼내오는 피킹(picking)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작업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포장이 완료된 박스에 배송 정보가 담긴 운송장을 자동으로 붙여주는 오토 라벨러(Auto Labeller) 등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출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용마로지스는 품질 보증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전 품목에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용마로지스 관계자는 “첨단 자동화 설비와 고도화된 품질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에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 한 차원 높은 차별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명지병원이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의료혁신의 새 패러다임을 선도하고자, 다음달 2일 오후 T관 농천홀에서 ‘AI 위원회 및 AX 어벤져스 사업단 발족식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의료 현장이 단순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을 병원 운영과 진료의 핵심 동력으로 삼는 ‘AX(AI Transformation)’로 전환하는 흐름 속에서 명지병원의 혁신 방향성과 거버넌스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지병원은 의료계가 직면한 인력 부족과 운영 효율화, 환자 경험 개선 등 복합적인 난제들을 AX로 돌파함으로써 병원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발족식에서는 AI 위원장과 AX 어벤져스 단장·위원을 임명하고, 비전을 선포한다. 이들은 단순히 기술 도입을 결정하는 기구를 넘어, 현장에서부터 실질적인 AI 기술의 적용 분야와 주체 및 방법을 발굴하고 실행에 옮기게 된다. 궁극적으로 의료진이 진료에 더 집중하고 환자가 보다 인간적인 의료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어진 심포지엄은 ‘병원 AX의 시대, 의료의 본질과 생존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박상준 연구부원장이 좌장을 맡으며, ▲의료 디지털 혁신과 AI(삼성서울병원 차원철 교수) ▲소버린 온톨로지 기반 AX 전략(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Agentic AI in Healthcare(서울대병원 이형철 교수)가 소개된다. 이후 패널토의를 통해 AI 기술이 병원 현장에서 어떻게 의미 있는 변화로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와 현실적 고민, 향후 나아갈 미래를 함께 진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