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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아토피·천식센터, 우리노인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김소리)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북특별자치도광역지원기관 우리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경국)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북대학교병원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전북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광역지원기관 우리노인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노인 대상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교육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환경 요인 악화 등으로 알레르기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인천식 환자 증가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에서는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운영 사업에 ‘노인천식 예방관리교육’을 2025년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및 종사자에게 알레르기질환 관련 교육 및 홍보 △사업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및 협력 등 노령층의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우리노인복지센터 산하 생활지원사 800여 명을 대상으로 김소리 센터장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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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항혈전제 포트폴리오 확장…‘안티그렐정’ 출시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이 항혈전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제약품은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 성분의 항혈전제 신제품 ‘안티그렐정’을 4월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에 서방형 제제 중심이던 라인업에 속방형 옵션을 추가한 것이다. 이를 통해 환자 상태에 따라 보다 유연한 처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안티그렐정의 주성분인 사르포그렐레이트는 세로토닌(5-HT2) 수용체 길항제로 작용해 혈소판 응집과 혈전 형성을 억제하고 혈관 수축을 완화하는 기전을 가진다. 이 성분은 말초동맥질환(PAD) 치료 영역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만성동맥폐색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궤양, 통증, 냉감 등 허혈성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처방될 예정이다. 기존 1일 1회 복용하는 ‘안티그렐서방정’이 복약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안티그렐정은 용량 조절이나 분할 투여가 필요한 환자군에 적합한 선택지로 평가된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서방형과 속방형 제제를 동시에 보유하게 됨으로써 환자의 증상과 복약 순응도에 맞춘 맞춤형 처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제품이 항혈전제 시장 내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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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 낮을수록 잠 못 잔다”…불면증 환자, ‘에너지 상태’가 수면 질 좌우 기초대사량이 낮을수록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불면증 환자에서는 기초대사량과 수면 상태가 밀접하게 연관돼, ‘몸의 에너지 상태’가 수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초대사량은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소모되는 최소한의 에너지다. 호흡, 심장 박동, 체온 유지 등 기본적인 생리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열량을 의미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과 배희원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수면 연구팀은 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한 성인 450명을 대상으로 불면증군과 비불면증군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불면증 환자에서 기초대사량과 수면의 질 사이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확인됐다. 연구에 따르면 불면증 환자와 비불면증군의 기초대사량은 각각 하루 평균 1,409kcal, 1,426kcal로 큰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수면 지표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불면증 환자에서는 기초대사량이 낮을수록 총 수면 시간이 짧고, 수면 중 각성 빈도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반대로 기초대사량이 높은 환자일수록 총 수면 시간과 수면 효율이 증가하고,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수면 중 깨어 있는 시간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