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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전지은 교수, ‘SoLA 2025’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2형 당뇨병과 뇌 조직 변화 연관성 규명한 연구 학술적 독창성 인정받아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 내분비대사내과 전지은 교수가 4월 5일(토) 열린 2025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춘계학술대회(SoLA 2025)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전지은 교수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경동맥 죽상동맥경화증이 뇌 조직의 완전성에 미치는 영향 (Impact of carotid atherosclerosis on brain tissue integrity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라는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나타나는 뇌의 구조적 변화, 특히 회백질과 백질 접합 부위의 부피 감소와 경동맥 협착 및 대사 인자들과의 연관성을 3차원 자기공명영상(T1-weighted MRI)을 통해 규명한 것이다.

회백질과 백질 접합 부위는 많은 신경세포가 연결된 핵심 부위로, 이 부위에 이상이 생기면 인지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본 연구는 2형 당뇨병이 뇌 조직 손상과 인지기능 저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구조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학술적 독창성과 임상적 중요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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