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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루벤티스, AI기반 디지털 병원물류 시스템 도입

디지털 병원 물류 솔루션 기업 루벤티스(Lubentis, 대표 오상규)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비효율적인 병원물류 시스템을 과감히 혁신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물류 시스템 도입 방안을 21일 밝혔다.

수작업 위주의 병원 물류 시스템은 비효율적인 재고 관리, 정보 불일치 및 데이터 단절, 복잡하고 지연되는 업무 프로세스, 잦은 사고 및 분실 위험 등 수많은 문제점을 초래하여 병원 경영에 막대한 손실을 입힐 수 있다.

AI 기반의 수요 예측 시스템은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일, 매주, 매월 사용량을 비교하여 소모가 빨라지면 자동으로 발주를 진행하고, 소모가 늦어지면 계약서상 무상 반품이나 교품 기간 이전에 예상 사용량을 시뮬레이션 하여 자동 반품/교품 발주서를 발행한다. 이는 안전재고의 과잉 또는 부족을 방지하고, 유효기간 경과로 인한 폐기를 최소화하며, 고가 의료재료의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루벤티스 시스템은 단순히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병원의 안전 진료를 보장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AI 통합 물류 시스템을 통해 원천적으로 품절을 방지하고, 유효기간 만료가 임박한 품목을 자동으로 관리하여 환자에게 유효기간이 지난 물품이 사용될 가능성을 없앤다. 

또한, 모든 발주서는 플랫폼 내에서 납품일 기준으로 관리되며, 시스템이 스스로 공급사를 제어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관리자에게 자동 통보하여 수작업으로 인한 오류와 누락을 최소화한다. 담당직원의 루틴 업무의 대부분을 플랫폼에서 자동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 

오대표는 “인도네시아에 7개 체인병원을 보유한 마야파다 병원그룹과 업무 협력을 논의하고 있고, 일본 병원들과도 활발히 접촉하고 있다. 이는 이제 물류가 병원 경영 혁신의 아이콘이 되어 가고 있다. 병원 물류 혁신을 통해 스마트 병원의 미래를 열어갈 때”라고 병원물류 혁신에 자신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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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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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 인천공항 검역 현장 점검…“국가방역 최전선 역할 중요”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내 검역 현장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를 방문해 공항 검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가 급증하고, 아시아나항공의 제2터미널 이전(1월 14일)에 따라 변화된 공항 운영 환경을 반영해 검역 체계 전반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지난 1월 4일 인천국제공항 일일 이용객 수는 23만9,530명으로, 개항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 차장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제1·2터미널 검역구역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의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감염병 의심자가 병원체 검사 결과 확인 전까지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구축된 국가격리시설의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는 2011년 설립된 시설로 음압격리시설과 병원체 검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발표된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 추진안’에 따라 오는 2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시행 예정인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준비 상황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해외 입국자 중 호흡기 증상이 있으나 1급 검역감염병과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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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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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제17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권기범 차기 이사장에게 거는 기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이 선임됐다. 업계 안팎에서는 “예정된 수순”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사실 권 차기 이사장의 이름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연스럽게 하마평에 올랐고, 제약업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이라면 그가 이사장직의 지휘봉을 잡을 것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 권 회장은 조용했다. 그러나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이사장 선임을 앞두고 그는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이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동분서주했다. 공개적인 목소리보다는 물밑 소통을 택했고, 회원사들과 특히 협회 이사진을 중심으로 신뢰를 쌓아갔다. 치밀하고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현실을 논리적으로 설명했고, 그 결과 전면적 약가 인하가 아닌 단계적 인하라는 최소한의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일까.권기범이라는 이름 앞에 지금 업계가 거는 기대는 작지 않다. 본격적인 임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이후가 더 주목되는 이유다.회원사들이 권 이사장에게 주문하는 기대는 큰 틀에서 세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관계’와 ‘소통’의 강화다.약가제도 개편 대응 과정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협동조합,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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