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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 부산에 외과 술기 교육센터 개소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Johnson & Johnson MedTech)가 부산 해운대구 센텀 지구에 의료진을 위한 술기 교육센터 ‘Busan MedTech Lab’ (이하 ‘부산 술기 교육센터’)을 열었다. 

부산 술기 교육센터는 헬스케어 소셜벤처 ‘아우름케어 매니지먼트’(대표 오봉근)가 운영을 맡게 되며, 수도권에 집중된 첨단 의료기술 접근 기회와 술기 교육의 인프라를 지방으로 적극 확대하고, 지역 의료진의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목표로 한다. 

또한, 단순한 실습 공간을 넘어 지역 의료진이 첨단 의료 술기를 익히고 임상적 인사이트를 교류하는 협력의 허브(Hub)로 자리매김하고자 설계됐다. 이를 위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반의 디지털 시뮬레이터를 도입해 몰입감 있는 실습 환경을 조성하고, 동물 실험 대신 인조 장기를 활용하는 등 보다 윤리적이고 효율적인 미래형 술기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의 대표적인 수술용 의료기기인 ▲에쉴론(ECHELON™ 3000), ▲하모닉(HARMONIC™), ▲항균 봉합사(VICRYL™ Plus), ▲스트라타픽스(STRATAFIX™) 등과 함께, 정형외과 수술 로봇 벨리스(VELYS™ Robotic-Assisted Solution)와 3차원 펄스장 부정맥 치료 솔루션 베리펄스(VARIPULSE™ Platform) 등이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22일열린 부산 술기 교육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동아대학교병원 김민찬 교수는 “해당 센터의 개소는 부산 및 경남지역 의료계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첨단 술기 교육을 통해 지역 의료 수준이 향상되고, 지역 병원 간 의료 협력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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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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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삼천당제약 ‘에스포린점안액’ 일부 제조번호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천당제약(주)이 제조·판매한 ‘에스포린점안액 0.05%(사이클로스포린.사진)(1회용)’ 일부 제품에서 외부 포장과 실제 내용물이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돼 해당 제조번호에 대해 영업자 회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삼천당제약(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2길 71)이 제조한 ‘에스포린점안액 0.05%(사이클로스포린)(1회용)’으로, 제조번호 25004(사용기한 2027년 4월 15일)에 한한다. 포장단위는 0.4mL × 30관이며,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조번호 제품 일부에서 외부 포장에는 ‘에스포린점안액’으로 표시돼 있으나, 실제 내용물은 ‘라타스트점안액’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2026년 2월 27일자로 회수 명령을 내렸다. 식약처는 “해당 제조번호 제품을 보관 중인 의료기관, 약국 및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 또는 제조사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의약품 사용 중 이상 사례가 발생할 경우 의약품안전나라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향후 동일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해당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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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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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 확대…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도 ‘긴장’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 리스크 확대…국내 제약바이오 ‘긴장’중동은 세계 원유 공급의 핵심 지역이다. 무력 충돌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 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 가능성이 커진다. 이는 원료의약품(API)과 완제의약품 수출입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국내 제약업계는 원료의약품 상당 부분을 중국과 인도 등에서 수입하고 있으나, 원유 가격 상승은 화학 합성 원료 가격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바이오의약품의 경우 콜드체인 운송비와 항공 운임 상승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직접적인 중동 수출 비중은 크지 않지만, 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질 경우 제조원가와 수출 채산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환율·원자재 변수…CDMO·바이오 수출기업 영향분쟁 국면이 이어질 경우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달러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은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는 단기적으로 긍정적일 수 있지만, 수입 원재료 의존도가 높은 기업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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