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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에 남준희 변호사 발전후원금 기부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법무법인 온고을 남준희 대표변호사가 병원 발전을 위해 발전후원금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병원 본관 3층 온고을홀에서 양종철 병원장을 비롯해 이상록 대외협력홍보실장, 김소은 대외협력홍보부실 등이 함께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북대병원 발전후원회 감사직을 역임하고 있는 남준희 변호사는 “감사 직책을 맡으며, 병원이 지역사회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몸소 느껴왔다”며 “이번 후원으로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 변호사는 이번 후원 외에도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양종철 병원장은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뜻깊은 후원을 보내주신 남준희 변호사님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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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건기식 과장 마케팅, 신뢰의 위기…사전·사후 관리 강화해야” 건강을 약속하는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그 약속을 검증하는 장치는 여전히 허술하다. 최근 ‘먹는 알부민’ 논란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다시 한번 드러낸 사례다. 의학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음에도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 기력 증진 등 광범위한 효능을 내세운 광고가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먹는 알부민’이 의학적 효과가 있는 것처럼 홍보돼서는 안 된다”며 과학적 근거 부족을 지적했다. 아울러 일부 의료인의 광고 참여 행태를 비윤리적이라고 비판하고 자정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문제 제기는 특정 제품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이미 다수 의료계에서 건강기능식품 전반의 과대표현과 과대마케팅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문제의 핵심은 ‘식품’과 ‘의약품’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에도, 광고에서는 특정 질환 개선 효과가 있는 것처럼 묘사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특정 성분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한 뒤, 해당 성분이 포함된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유도하는 방식이 반복되고 있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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