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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산부인과 지용일 교수, 단일공 로봇수술 100례 포함 총 400례 달성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산부인과 지용일 교수가 단일공(Single Port, SP)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하며 개인 로봇수술 누적 400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환자의 빠른 회복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해운대백병원의 로봇수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지용일 교수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등 부인과 양성 질환부터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 여성 암 수술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로봇수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 교수는 지난 2025년 4월 개인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해 부울경 지역 최다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이번 단일공 로봇수술 100례, 총 400례 달성으로 명실상부한 부인과 로봇수술 선도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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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비급여 규제 즉각 중단해야 "…당연지정제 헌법소원까지 예고 정부가 비급여 진료 중심 의료기관에 대한 관리 강화 방침을 추진하면서 의료계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정부 정책을 "보여주기식 규제"라고 규정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고, 건강보험 당연지정제에 대한 헌법소원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이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등 의료계 전체로 확산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29일 성명을 통해 "비급여 진료만 하는 병·의원에 대한 규제 정책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의료기관에 책임을 전가하는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의사회는 의료기관이 비급여 진료를 선택하게 된 배경으로 정부의 저수가 정책과 건강보험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지목했다. 의사회는 "정부는 수십 년 동안 필수의료에 적정한 보상을 하지 않았고 의료기관에는 공공성만 요구해 왔다"며 "많은 의료기관이 생존을 위해 비급여 진료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내몰렸다"고 주장했다. 또 "정부는 제도의 실패는 인정하지 않은 채 의료기관만 규제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원인을 제공한 정부가 결과를 의료기관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이번 사안의 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