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4.9℃
  • 흐림강릉 5.7℃
  • 흐림서울 8.0℃
  • 흐림대전 7.8℃
  • 흐림대구 8.1℃
  • 흐림울산 8.1℃
  • 광주 9.5℃
  • 흐림부산 10.5℃
  • 흐림고창 7.5℃
  • 제주 12.6℃
  • 흐림강화 4.7℃
  • 흐림보은 4.5℃
  • 흐림금산 6.2℃
  • 흐림강진군 10.0℃
  • 흐림경주시 4.9℃
  • 흐림거제 8.4℃
기상청 제공

화순전남대병원 전라남도환경보건센터, 체험형 환경보건교육 호응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라남도환경보건센터는 최근 ‘2025 영산강문화뎐’ 행사에서 환경과 건강의 연계성을 알리는 체험형 교육과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주최로 영산강문화관과 승촌공원 일대에서 최근 열린 행사는, 지역 환경·보건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해 도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라남도환경보건센터는 도민이 환경과 건강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보건 안내자료 배포 ▲호기산화질소(NO) 검사 및 환경성질환 관리 교육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서비스 제공 ▲아토피피부염 예방 보드게임(비자숲으로 가요) ▲업사이클링 병뚜껑 키링 만들기 등 어린이 친환경 체험 ▲환경보건 인식도 설문조사 및 기념품 제공 등이며 교육·체험·건강검사·설문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교육과 체험을 통해 생활 속 환경보건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관련 지식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