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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바랩스, 판교종합사회복지관서 시니어 운동 처방 '정규 강좌' 독립 개설

비바랩스(대표 임하영)가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니어 운동 처방 프로그램을 단독 정규 강좌로 개설했다. 시니어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독립 편성을 이끌어낸 사례로, 현장에서 시니어 운동 수요와 지불 의사가 동시에 확인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의 중·장년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얼리스쿨(Early School)’ 내에서 처음 운영됐다. 얼리스쿨은 인지 건강을 중심으로 신체, 정서, 생활습관 등을 함께 관리하는 예방 중심 프로그램으로, 복지관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고도화해 왔다.

비바랩스는 이 과정에서 AI 기반 운동 처방 세션을 맡아 운영했다. 개인별 근력, 유연성, 평형성 등 신체 기능을 정밀 측정하고, 기저질환이나 부상 이력을 고려해 안전 범위 내에서 근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RT(Risk Management Training)’ 방식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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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삼천당제약 ‘에스포린점안액’ 일부 제조번호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천당제약(주)이 제조·판매한 ‘에스포린점안액 0.05%(사이클로스포린.사진)(1회용)’ 일부 제품에서 외부 포장과 실제 내용물이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돼 해당 제조번호에 대해 영업자 회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삼천당제약(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2길 71)이 제조한 ‘에스포린점안액 0.05%(사이클로스포린)(1회용)’으로, 제조번호 25004(사용기한 2027년 4월 15일)에 한한다. 포장단위는 0.4mL × 30관이며,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조번호 제품 일부에서 외부 포장에는 ‘에스포린점안액’으로 표시돼 있으나, 실제 내용물은 ‘라타스트점안액’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2026년 2월 27일자로 회수 명령을 내렸다. 식약처는 “해당 제조번호 제품을 보관 중인 의료기관, 약국 및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 또는 제조사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의약품 사용 중 이상 사례가 발생할 경우 의약품안전나라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향후 동일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해당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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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혈액암협회,항암 피부 부작용부터 마음 건강까지... ‘주 치료’만큼 중요한 ‘일상 관리’ 조명 한국혈액암협회(주최)와 라로슈포제가(후원)는 최근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함께 한 여성 암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다시, 나를 돌보는 시간’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암 자체에 대한 치료를 넘어, 치료 과정이나 종료 후 환우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피부 변화, 우울감, 무력감 등 실질적인 삶의 질 저하 문제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특히 외모 변화와 정서적 고립감을 경험하기 쉬운 여성 암 환우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연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피부과 이지수 교수는 항암 및 방사선 치료 중 발생하는 가려움증, 발진, 건조증 등 피부 부작용의 올바른 관리법을 제시했고, 국립암센터 정신건강클리닉 이현정 교수는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이른바 '암 블루(Cancer Blue)'를 극복하기 위한 마음 챙김과 심리적 회복 탄력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임상의학연구소 병리과 김민석 원장은 암 이후의 삶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과 영양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 가이드를 제시했다. 단순 강연에 그치지 않고 진행된 ‘공개 상담’ 시간은 환우들의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