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0.9℃
  • 흐림서울 -8.2℃
  • 맑음대전 -4.9℃
  • 흐림대구 -0.4℃
  • 흐림울산 1.2℃
  • 흐림광주 -2.3℃
  • 구름많음부산 3.7℃
  • 흐림고창 -2.8℃
  • 흐림제주 2.9℃
  • 흐림강화 -9.6℃
  • 구름조금보은 -5.3℃
  • 흐림금산 -4.7℃
  • 흐림강진군 -1.4℃
  • 흐림경주시 0.2℃
  • -거제 4.0℃
기상청 제공

삼성서울병원, 2개 병원과 협력병원 협약

삼육서울병원 ․ 보바스기념병원과 협약 체결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6월 17일 서울에 위치한 삼육서울병원(원장 최명섭), 성남시에 위치한 보바스기념병원(원장 고석범)과 각각 협력병원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협력관계에 들어갔으며, 서울의료원(원장 유병욱)에는 지속적인 상호 협력관계에 감사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동대문구 휘경동에 위치한 삼육서울병원은 1905년에 위생병원으로 시작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진료뿐만 아니라 의료 선교 사업을 중점으로 하는 병원으로 29개 진료과, 430병상 규모이다.

분당구 금곡동에 위치한 보바스기념병원은 2002년에 설립해 성남시 치매조기검진사업, 노인보건센터 운영 등 성남시 지역 보건에 기여하는 450병상 규모의 노인전문 치료기관이다.

이날 2개 병원 협약식에는 최한용 병원장, 정재훈 진료의뢰센터장, 안진석 진료의뢰부센터장 등 삼성서울병원 방문단과 삼육서울병원 최명섭 원장, 보바스기념병원 박성민 이사장, 고석범 원장 등 협력병원 원장단이 참석했다.

또한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서울의료원을 방문해 지난 2004년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상호 병원 발전을 도모해 온 것에 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삼성서울병원 최한용 병원장은 "상호 협력병원 협약을 맺는 오늘을 계기로 활발한 교류를 통한 발전과 도움을 주는 관계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의 협력병원은 국내 총 133개 병원으로 늘어났으며 협력병원과 상호진료의뢰, 최신 의학정보 및 기술경영정보 교류, 의료진 연수, 정보화 추진 등 활발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