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흐림동두천 14.9℃
  • 흐림강릉 10.3℃
  • 흐림서울 16.3℃
  • 흐림대전 14.0℃
  • 흐림대구 11.2℃
  • 흐림울산 10.8℃
  • 광주 15.4℃
  • 흐림부산 13.6℃
  • 흐림고창 12.9℃
  • 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4.6℃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2.2℃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한국노바티스, 전직원 대상 ‘당뇨병 바로 알기’ 캠페인 실시

한국노바티스의 가브스메트 우수한 당화혈색소 감소효과 보여

"당화혈색소, 6.5% 이내로 관리하세요"

 

한국노바티스는 전직원 대상 ‘당뇨병 바로 알기’ 캠페인 실시하여 당뇨병 진단과 치료 시  주요 지표인 당화혈색소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전직원대상 당화혈색소 검사 및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당화혈색소는 혈당이 높아져 적혈구 내 산소를 운반하는 혈색소와 혈액 중의 포도당이 결합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이전 2-3개월 동안의 장기적인 혈당치를 나타낸다.
당뇨병 환자에게 당화혈색소는 전반적인 혈당 조절과 합병증 위험을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지표이며 권장 관리 수치는 6.5% 미만이다.

이를 1% 포인트만 낮춰도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 21%, 미세혈관합병증 발병률 37%, 심근경색 발병률 14%를 감소시켜 각종 당뇨병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

이에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1일 당뇨병 치료제 보험급여 기준에 ‘당화혈색소’를 추가해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 고시하고,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힌바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DPP-4 억제제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인 가브스 (성분: 빌다글립틴)와 가브스와 메트포르민의 복합제인 가브스메트를 공급하고 있다.

기존에는 가브스를 메트포르민과 병용요법으로 사용할 때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당뇨병 치료제 보험급여기준의 변경으로 가브스와 설포닐우레아(SU) 계열과의 병용요법, 가브스를 포함한 3제 요법을 시행할 시에도 보험 급여를 인정받게 돼, 환자와 의료진의 치료제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가브스는 그 동안 임상연구결과를 통해 우수한 당화혈색소 감소 효과를 인정받아왔다.

가브스를 메트포르민에 병용투여한 경우 메트포르민에 위약을 추가 투여한 경우에 비해 당화혈색소가 1.1%나 감소했다.

치료 52주 후에는 글리메피리드와 메트포르민 병용요법과 동등한 혈당 강하효과를 보였으며, 기존에 메트포르민으로 적절하게 혈당조절이 되지 않은 환자에게 가브스를 추가 투여한 경우 위약을 추가 투여한 경우에 비해 혈당조절율이 4배나 높았다.

특히 가브스는 기존 당뇨병 치료제에서 문제가 되었던 저혈당, 부종, 체중 증가 등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다른 치료제들과 달리 혈당 변동폭이 적은 장점도 갖고 있다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미약품, 비만약 연내 상용화 준비 척척 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에서 에페 상용화를 위한 모든 의사결정과 논의를 해 나갈 전사 협의체 'EFPE-PROJECT-敍事’를 발족하고, 개발·임상·마케팅·생산·유통·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정렬하는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에페의 비만약 개발로의 전환을 결단한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이 오프닝을 맡았다. 또 황상연 대표이사 이하 주요 리더급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최인영 R&D센터장 등 핵심 책임자가 직접 발표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이날 발족식을 기점으로 매월 공식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모든 제반사항을 치밀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상연 대표이사는 “올림픽 성화를 든 주자가 마지막 종착지인 메인 스타디움에 막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라며 “지금까지 한미만의 불굴의 의지로 여기까지 끌고 왔다면, 이제는 사업적 측면에서 아주 치밀하고 정교하게 준비해 매출 숫자 그 이상의 큰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독려했다.한미약품이 이번 공식 협의체 타이틀을 ‘敍事’로 결정한 것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던 에페의 개발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