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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호준 의원,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우수국회의원’ 수상

정호준 의원(새정치민주연합/서울중구)은 오늘 10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에서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의 주최로 열린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시상식에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으로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270여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1천여명의 모니터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국정감사를 종합모니터링하고,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국감 우수국회의원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정 의원은 2015년 국정감사에서 ▲ 전봇대이전 관련 통신사의 폭리 취하는 문제, ▲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한 ‘발신번호 조작’ 에 대한 부실한 현장조사, ▲ 이통사의 유심 가격인하 확인, ▲ 통신사의 최신 서비스 광고와 달리 실제 이용 가능한 커버리지가 상이한 문제점 등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 문제에 초점을 맞춰 국정감사를 진행했다”면서 “국민의 사소한 고충해결을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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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변한 ‘쉰 목소리’...2주 이상 지속되면 ‘후두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나이가 들면서 몸의 근육이 줄어들 듯, 목소리를 만드는 성대 근육도 줄어든다. 만약 쉰 목소리가 잘 회복되지 않고 고음을 내기 힘들다면 ‘노인성 발성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노화 현상 외에도 성대 결절이나 성대물혹, 심지어 초기후두암, 폐암, 갑상선암 등의 조기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성대 근육 위축되면 ‘바람 새는 소리’ 나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는 “노화로 인해 성대 근육이 위축되면 발성 시 양쪽 성대가 완전히 맞닿지 못하고 틈이 생긴다. 그 사이로 바람이 새어 나가면서 쉰 소리가 나는 것”이라며, “또한 성대에서 진동을 담당하는 ‘성대고유층’이 노화로 인해 얇고 딱딱해지는 것도 목소리 변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남성은 성대 위축으로 인해 목소리가 거칠고 약해지며 고음이나 큰 소리를 내기 어려워진다. 반면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증가하여, 목소리 톤이 오히려 낮아지고 걸걸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침샘 기능 저하와 역류 질환도 영향노화는 목소리뿐 아니라 다른 증상도 동반한다. 침샘 기능이 떨어지면 입안이 쉽게 마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