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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지구촌보건복지, 제16차 CEO 조찬포럼 갖고 활성화 다짐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기조강연

(사)지구촌보건복지(공동대표 김춘진․국회의원 전혜숙)는 6월 14일(화) 오전 7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제16차 CEO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 충남천안갑)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ODA와 의약품접근권”이라는 제목 아래 ‘건강권 그리고 모두를 위한 건강한 삶’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양 위원장은 기조 강연을 통해, ‘매년 5만명 이상의 산모가 사망하는데 그 중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산모가 95%를 차지하고 대부분 잘 알려진 조치에 의해 피할 수 있었던 사망이라는 점’을 소개하고, 보건의료(의약품) ODA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이 ODA 수혜국에서 공여국의 지위로 그 위상이 바뀐 상황에서, 이에 걸맞으며 문명국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해외 원조를 늘려야한다.”고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날 포럼에는 16명의 여․야 국회의원들과 보건복지분야의 CEO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료(의약품) ODA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이의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지구촌보건복지는 2009년 12월, 민간의 역량을 모아 국제사회에 대한 무상원조의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결성되었다. 단체 출범 이후 최근까지 케냐, 탄자니아, 이집트 등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필수 의약품을 지원하였고, 몽골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하고 의료봉사를 하는 등 활발한 해외원조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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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변한 ‘쉰 목소리’...2주 이상 지속되면 ‘후두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나이가 들면서 몸의 근육이 줄어들 듯, 목소리를 만드는 성대 근육도 줄어든다. 만약 쉰 목소리가 잘 회복되지 않고 고음을 내기 힘들다면 ‘노인성 발성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노화 현상 외에도 성대 결절이나 성대물혹, 심지어 초기후두암, 폐암, 갑상선암 등의 조기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성대 근육 위축되면 ‘바람 새는 소리’ 나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는 “노화로 인해 성대 근육이 위축되면 발성 시 양쪽 성대가 완전히 맞닿지 못하고 틈이 생긴다. 그 사이로 바람이 새어 나가면서 쉰 소리가 나는 것”이라며, “또한 성대에서 진동을 담당하는 ‘성대고유층’이 노화로 인해 얇고 딱딱해지는 것도 목소리 변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남성은 성대 위축으로 인해 목소리가 거칠고 약해지며 고음이나 큰 소리를 내기 어려워진다. 반면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증가하여, 목소리 톤이 오히려 낮아지고 걸걸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침샘 기능 저하와 역류 질환도 영향노화는 목소리뿐 아니라 다른 증상도 동반한다. 침샘 기능이 떨어지면 입안이 쉽게 마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