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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국보건의료연구원,보육교직원 스트레스 해소방안 연구 추진

최도자 의원의 제안에 대해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5억원의 예산을 배정하여 보육교직원의 스트레스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 비례)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연구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사실을 보고받고 11일 이 같이 밝혔다.

 

연구사업이 완료되어 보육교직원의 스트레스 해소방안이 마련되면 보육교직원의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도자 의원은 이 같은 근거를 바탕으로 보육 현실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최도자 의원은 보육교직원의 스트레스는 개인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직무성과와 직무만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보육교직원의 스트레스 실태를 파악하여 공중보건학적 예방과 관리 차원에서의 해결 방안을 마련하면 보육교직원의 정신건강 향상과 함께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육교직원은 하루 평균 9시간 36분의 장시간 근로에 시달리고 있으며, 일부 시설에서 발생된 아동학대 사건으로 인해 자존감이 크게 떨어진 상황에서 근무하고 있다.

 

또한 모든 어린이집에 CCTV 설치가 의무화돼 보육교직원들은 상시적인 감시의 대상이 된다는 불안감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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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기반 혁신치료제, 급여 지연은 생명 지연”…한국혈액암협회,국회에 신속 결정 촉구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가 치료제가 있음에도 보험 급여 지연으로 담도암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잃고 있다며,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1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담도암 환자의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정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허가된 치료제가 있음에도 급여 지연과 제한적 적용으로 상당수 환자가 치료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도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진행 속도가 빠른 고위험 암종으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생명과 직결된다. 환자들은 황달과 담즙 정체로 인한 염증, 고열, 극심한 가려움과 통증에 시달리며 배액관 삽입과 반복적인 입·퇴원을 겪는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생계 유지까지 어려워지고, 가족 역시 돌봄과 경제적 부담을 함께 떠안는 상황에 놓인다. 문제는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약제가 이미 허가를 받았음에도 보험 적용이 이뤄지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으로만 인정되고 있다는 점이다. 비용 부담과 복잡한 절차로 치료가 지연되는 사이 환자의 병세는 악화되고, 치료 가능 시점은 점점 좁아진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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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미생물 불균형, 자가면역·대사성 질환 발병 위험 높여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 새해 건강관리 계획과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면역 기능과 염증 조절의 핵심 기관인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큰 면역 기관 ‘장’,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 중요장(腸)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뿐 아니라 체내 면역 기능과 염증 반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 점막은 신체에서 가장 큰 면역 기관으로 전체 림프구의 약 70~75%가 집중돼 있으며, 외부 항원에 대한 방어와 면역 반응을 동시에 조절한다. 특히 장 점막 면역계는 장내 미생물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면역 균형을 유지한다. 단쇄지방산, 2차 담즙산 등 장내 미생물이 생성하는 대사산물은 면역세포에 신호를 전달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병원체가 침입할 경우 효과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나도록 조절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을수록 염증 반응 억제와 대사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유해균과 유익균 간의 균형 또한 중요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은 유익균의 장 점막 방어 기능을 약화시켜 면역 조절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내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