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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연금 기금운용 거버넌스의 개혁 방향 정책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위원장 전혜숙 의원/서울 광진갑)가 2월 27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국민연금 기금운용 거버넌스의 개혁 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갖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연금의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찬성과 관련하여 국민연금 기금의 임무와 목표를 재정립하고, 기금운용의 투명성 강화와 견제 및 균형을 위한 기구·절차의 개편에 대한 제도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 주제발표는 김연명 교수(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원종현 입법조사관(국회 입법조사처)이 맡았으며, 토론에는 김우창 교수(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이준행 교수(서울여대 경제학과), 정용건 집행위원장(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 양윤석 과장(보건복지부 국민연금재정과)이 참여한다.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인 전혜숙 의원은 “국민연금이 국민의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튼튼한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기금운용 전반의 투명한 공개와 기금운용 기구의 실질적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견제 및 균형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될 국민연금 기금운용 거버넌스 개편 방안이 지속가능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국민연금제도를 만들기 위한 정책 추진의 밑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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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 출간 국내 당뇨·호르몬 치료 분야의 권위자 안철우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가 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을 출간했다. 몸이 자주 붓고, 감정이 쉽게 널뛰며,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이 보내는 긴급 신호일 수 있다. 이 책은 거창한 결심 대신 ‘매일의 관리’를 통해 호르몬의 균형을 점검하고 생활 습관을 바로잡도록 돕는 건강 가이드다. 이번 신간은 365일 만년 일력 형태로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이달의 호르몬’을 소개하며, 멜라토닌부터 엔도르핀까지 우리 몸을 움직이는 주요 호르몬의 역할과 균형 회복법을 안내한다. 하루 한 장씩 읽고 실천하다 보면 몸의 리듬이 조금씩 변화할 수 있게 설계했다. 호르몬은 수면, 식욕, 감정, 대사, 노화까지 우리 몸의 전 과정을 조율하는 생체 조정자다. 식욕이 멈추지 않거나, 충분히 자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이유 없이 감정 기복이 심하다면 이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불균형의 신호일 수 있다. 이번 책은 복잡한 의학 지식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 하루 한 장씩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호르몬 관리법을 담았다. 책은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