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1℃
  • 구름많음강릉 10.9℃
  • 맑음서울 11.9℃
  • 맑음대전 11.6℃
  • 맑음대구 12.4℃
  • 구름많음울산 11.6℃
  • 연무광주 11.2℃
  • 구름많음부산 14.4℃
  • 구름많음고창 11.0℃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1.4℃
  • 구름많음강진군 12.6℃
  • 구름많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국회

전혜숙의원,보건복지 직능대표자 정책 간담회 개최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보건복지특보단장 전혜숙 의원(보건복지위/서울 광진갑)은 4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당대표회의실에서 각 분야별 보건복지 직능대표자 정책 간담회를 연속으로 개최한다.

이번 정책 간담회는 보건복지 분야 직능단체들의 정책 제안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대선후보의 공약 및 국정 추진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의약, 병원, 의료기사, 보건산업, 사회복지, 공중위생, 식품 등의 분야로 총 8차례에 걸쳐 가질 예정이다.

4월 24일(월) 오전 10시 제1차 간담회에는,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소속 8개 단체인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의무기록협회, △대한안경사협회가 참여한다

그리고 같은 날, 오후 4시 제2차 간담회에는, 의약 5단체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약사회의 단체장 등 임원진이 참석하여 각 직능단체의 현안에 대한 논의와 정책건의를 할 예정이다.

전혜숙 의원은 “이번 보건복지분야 직능대표자 정책 간담회를 통해 논의되는 단체별 제안사항을 선대위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여,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후보 보건복지특보단장을 공동으로 맡고 있는 전혜숙 의원과 정춘숙 의원(보건복지위/비례대표), 신동근 의원(교문위/인천서구을)은 제19대 대통령선거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보건의료·사회복지 분야 단체 및 전문가들과 소통하여 대선 후보의 정책적 뒷받침을 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나이 들어 변한 ‘쉰 목소리’...2주 이상 지속되면 ‘후두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나이가 들면서 몸의 근육이 줄어들 듯, 목소리를 만드는 성대 근육도 줄어든다. 만약 쉰 목소리가 잘 회복되지 않고 고음을 내기 힘들다면 ‘노인성 발성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노화 현상 외에도 성대 결절이나 성대물혹, 심지어 초기후두암, 폐암, 갑상선암 등의 조기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성대 근육 위축되면 ‘바람 새는 소리’ 나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는 “노화로 인해 성대 근육이 위축되면 발성 시 양쪽 성대가 완전히 맞닿지 못하고 틈이 생긴다. 그 사이로 바람이 새어 나가면서 쉰 소리가 나는 것”이라며, “또한 성대에서 진동을 담당하는 ‘성대고유층’이 노화로 인해 얇고 딱딱해지는 것도 목소리 변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남성은 성대 위축으로 인해 목소리가 거칠고 약해지며 고음이나 큰 소리를 내기 어려워진다. 반면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증가하여, 목소리 톤이 오히려 낮아지고 걸걸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침샘 기능 저하와 역류 질환도 영향노화는 목소리뿐 아니라 다른 증상도 동반한다. 침샘 기능이 떨어지면 입안이 쉽게 마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