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4.7℃
  • 박무서울 -2.8℃
  • 박무대전 0.3℃
  • 연무대구 4.1℃
  • 연무울산 5.3℃
  • 박무광주 4.2℃
  • 맑음부산 6.4℃
  • 흐림고창 3.3℃
  • 흐림제주 9.3℃
  • 맑음강화 -4.6℃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2.0℃
  • 흐림강진군 5.3℃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국회

약사 2,345명,법인약국 반대 공약 내세운 문재인후보 지지선언... 약사포럼 정책 전달식도

이석현 공동선대위원장,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전혜숙 보건복지특보단장, 전현희 직능특보단장,조덕원대약여약사회장 등 참석

19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여 앞둔 5월 1일,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약사들의 지지선언과 약사포럼 정책제안서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총 2,345명이 문재인 후보 지지에 서명하고 함삼균 전 경기지부장이 낭독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약사들은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정책에 우선적으로 반영하는 진정한 국민 후보로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천명하였다.


 


또한 문재인 후보는 이미 법인약국 반대를 공약으로 제시하였으며 동네약국 동네의원을 위한 정책을 내세우고 있음을 적시하였다. 더불어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약사들의 역할을 고양하고 보다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구축하는 등 산적한 보건의료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문재인 후보라는 것을 확신한다며 지지하는 이유를 밝히기도 하였다.

 

문재인 후보 지지에 서명한 약사들은 정종엽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을 비롯하여 유영진 전 부산시약회장, 함삼균 전 경기도약사회장, 이재경 전 울산시약사회장,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길강섭 전 전북지부장, 류호진 전 충북지부장, 서용훈 전주지부장, 성일호 전 부산신협이사장, 이경복 강원도지부장, 정규형 전 대전시약회장, 조석현 전 인천시약회장, 좌석훈 전 제주지부장 등 약사포럼의 공동대표들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윤영미 전 대한약사회 상근정책위원장을 위시하여 조선남 대약 안전상비의약품 본부장, 이용화 대약 보험이사, 유성호 서울시약 총무이사, 백영숙 시약 학술이사, 김애리 건대 약제부장, 김희진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강사, 류옥화 동대문구약 여약사위원장, 성소민 강원도약사회 정책이사, 유경숙 약학정보원 정보팀장, 이진희 성대약대동문회장, 이광민 부천시약사회장, 양태희 전 전약협의장, 유창식 새물결약사회 회장, 최방선 새물결약사회 학술이사, 임상우 전 KYPG회장 등 약계의 오피니언 리더로 자리하고 있는 약사들이 대다수 참여하여 약사회원들과 함께 지지선언에 동참하였다.

 

이와 더불어, 약사포럼에서는 21개 항목에 걸쳐 약사정책 및 제도관련사항, 보건의료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국민안전을 위한 제도개선 등에 관하여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에 근간한 정책제안서를 오늘 선대위에 전달하였다. 약사포럼 관계자는 건강한 사회를 바라는 약사회원들의 민의가 정책적으로 실현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이석현 공동선대위원장,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전혜숙 보건복지특보단장, 전현희 직능특보단장이 참석했으며, “대형자본에 의한 법인약국 등 보건의료분야 영리화 추진 기도에 대해 당 차원에서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지선언에 참석한 약사 지지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정권교체 후에도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수립과 실천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표명했으며, 이 자리에는 함삼균 전 경기도약사회장을 포함 하여 약사포럼의 대표진과 운영위원들이 참석하였으며, 대한약사회 조덕원 부회장과 김대원 정책연구소장, 서울시약의 박형숙 수석부회장과 권영희 서초구약사회장, 전영주 대구시선대위위원장 또한 자리를 함께 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제약협약가제도 비대위·중기중앙회 “일방적 약가인하, 제약바이오 산업 붕괴 우려”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원안대로 강행될 경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투자 위축과 일자리 감소 등 심각한 부작용이 불가피하다는 데 업계와 중소기업계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 이하 비대위)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간담회를 열고,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에 대한 대규모 약가인하를 포함한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의 문제점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연홍 비대위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조용준 부위원장(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노연홍 위원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은 단순 유통이 아니라 연구·개발·생산·고용을 함께 수행하며 성장해왔다”며 “약가제도 개편안이 시행되면 약가 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 규모가 최대 3조6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고정비 비중이 높은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임신 전 뇌혈류 안정 여부가 관건…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좌우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은 분만 방식이나 마취 방법보다 임신 이전 뇌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었는지,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했는지가 핵심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하거나 뇌혈관문합술을 마치지 못한 경우,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다.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위험 요인을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에는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수집된 196건의 출산 사례(산모 171명)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에 달했다. 또한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했던 뇌혈관문합술을 완료하지 못한 산모에서는 **55.6%**에서 뇌졸중이 발생해 연구팀은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반면 임신 전에 뇌혈류가 안정적이었거나 수술을 완료한 산모의 뇌졸중 발생률